
유한킴벌리 제8대 CEO(최고경영자)로 취임한 이제훈 전 홈플러스 부회장. 사진 유한킴벌리
이 사장은 “생활과 건강, 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한다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제품 혁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주도하는 1등 기업 유한킴벌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성공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3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다.
유한킴벌리 제8대 CEO(최고경영자)로 취임한 이제훈 전 홈플러스 부회장. 사진 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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