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딸 주애와 평양 화성지구 현지지도…“새 봉사분야 개척”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 봉사(서비스)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딸 주애가 동행했다.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 봉사(서비스)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딸 주애가 동행했다.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준공식을 앞둔 평양 신도시의 편의시설 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3일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봉사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경과)을 현지에서 지도했다.

화성지구 3단계 구획에는 김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강한 특색 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 시설들, 기술 및 오락봉사 시설을 비롯한 각종 현대적인 봉사망들이 배치”됐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김재룡 당 부장과 딸 주애가 동행했다. 주애의 공개 석상 등장은 지난 1월 극초음속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 이후 석 달 만이다. 몸에 꼭 맞는 가죽 상의 차림을 한 주애는 김 위원장과 키가 거의 비슷해 보일 정도로 부쩍 성장한 모습이다.

김 위원장은 ‘화성륜전기재(운수기재)종합봉사소’를 찾아 운영 준비 실태를 파악하고 “앞으로 4단계 구역에 보다 큰 규모의 종합기술봉사소가 또 하나 건설되면 화성지구가 윤전기재 서비스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이것은 수도의 기능과 면모, 인민들에 대한 봉사편의성 제고에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 봉사(서비스)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 봉사(서비스)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뉴스1

 
또 300석 규모 ‘컴퓨터오락관’을 돌아보면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개업하는 봉사분야의 기지인 것만큼 운영체계와 질서, 봉사준비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새로운 봉사분야를 새로운 형식과 방식으로 부단히 개척하고 확대해나가는 것은 수도시민들과 전국 인민들의 물질문화적 복리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정책실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며 과업을 제시했다.

북한은 2021년 1월 8차 노동당대회에서 5년간 평양에 매년 1만 세대씩 총 5만 세대 주택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 봉사(서비스)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 봉사(서비스)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뉴스1

 
이듬해 4월 송화거리와 2023·2024년 화성지구 1·2단계에 각 1만 세대 주택을 준공한 데 이어 3단계 준공을 앞두고 있다.

3단계 1만 세대 주택 건설은 지난해 2월 착공해 올해 태양절(4월 15일·김일성 생일)에 맞춰 준공식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4단계 사업은 지난 2월 16일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진행됐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 봉사(서비스)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 봉사(서비스)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