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2시 1분께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인 조야동 민가까지 확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 교육청은 산불 확산 추이를 확인한 뒤 추가 휴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산불로 동변중, 팔달초는 임시 주민 대피 장소로 지정됐다.
28일 오후 2시 1분께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인 조야동 민가까지 확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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