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웠던 7월의 열기만큼 이번 달 디시인사이드를 뜨겁게 달군 주제는 바로 도쿄 올림픽 입니다.
먼저 도쿄 올림픽은 준비과정부터 시끄러웠습니다. 올림픽 선수촌의 열악한 환경에 선수들의 불만이 쏟아졌고, 그 가운데 골판지로 만든 침대는 두고두고 논란과 조롱거리의 대상이 됐습니다.
세계인의 축제인 만큼 올림픽 개회식 또한 전 세계적 관심을 받았는데요. 다양한 일본 문화가 어우러진 개회식을 기대했던 디시 이용자들은 다소 심심한 개회식 연출에 실망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개회식을 본 네티즌들이 주목한 또 다른 이슈는 MBC 개회식 중계 논란입니다. 도쿄 올림픽에 참가한 다양한 나라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부적절한 자막과 사진이 사용됐기 때문인데요. 국내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물론이고 해외 언론이나 네티즌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올림픽 경기가 시작되면서 디시 이용자들을 즐겁게 만든 소식도 많았습니다.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금메달을 딴 것을 시작으로 펜싱, 유도, 사격, 야구, 축구 등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양궁에서 4개의 금메달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이 양궁 강국임을 다시 한 번 증명 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특별히 주목받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수영의 황선우 선수, 양궁의 김제덕 선수, 안산 선수, 탁구의 신유빈 선수 등 어린 선수들이 놀라운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네티즌들은 이 선수들의 활약을 보며 새로운 스포츠 스타들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 선수들이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디시 이용자들과 함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