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갤이슈] 456억 주면 참여하실 건가요? '오징어 게임'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넷플릭스의 드라마 ‘D.P.’에 이어서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한 국내 드라마인데요. 추석 연휴 동안 ‘오징어 게임’을 시청한 네티즌들의 후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456억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두고 서바이벌 형식으로 게임을 진행해 최후에 살아남은 사람이 모두 받는다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해외에서도 그 인기가 대단합니다.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22개국에서 넷플릭스 콘텐츠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에서도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열렬한 관심 만큼 '오징어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이슈도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네티즌들이 '오징어 게임'에 대해 주목한 이슈는 바로 '표절 논란'입니다. 드라마의 내용이 먼저 개봉한 일본 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와 유사하기 때문인데요. 이를 두고 표절이냐 아니냐 하는 논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감독은 2008년 첫 게임을 이미 정해 두었으며, 2009년 처음 드라마를 구상할 때부터 계획된 내용이었다고 표절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또 드라마 내에 등장하는 전화번호를 실제로 10년 이상 사용해온 피해자가 발생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드라마를 본 일부 시청자들이 해당 전화번호에 실제로 연락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피해자는 24시간 전화가 끊이질 않고 삭제한 전화번호만 4,000건이 넘는다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을 시청한 유명인사들, 그리고 정치권의 반응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유명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 기업인 정용진 등 유명인들의 시청 인증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여기에 오징어 게임을 대선 공약에 패러디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SNS 게시물 또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디시 이용자들도 다양한 후기글, 패러디 등을 올리며 드라마를 시청하는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는데요. '오징어 게임' 시즌 2 제작 소식을 기다리는 디시 이용자들은 드라마 속 숨겨진 내용을 찾거나, 앞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될 지 예측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오징어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관련 힛 게시물 링크>

오징어 게임 레전드 떴다 (feat. ㅁ재인 게임)

깐부치킨 광고를 찍은 할배와 이정재 보플

저렴하게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코스프레 해봤다.

[스압] 프론트맨 마스크 최종완성

[스압] 오징어게임 달고나 만들기 쓸때없이 고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