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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연구원 올해 취업자 증가폭 지난해보다 6.2만명 감소 예상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을 1.8%로 낮춰잡은 가운데, 취업자 증가폭도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는 2024년의 전년 대비 취업자 증가폭(18만2000명)보다 6만2000명가량 감소한 수치다. 업종별로는 지난해 불황이 심했던 건설업 취업자수가 1.2% 감소하고, 부동산업(-1.9%), 제조업(-0.2%) 등도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2025.01.0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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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위기’‧‘비상’…긴장감 커진 4대 금융그룹 수장들의 신년사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혼돈과 격변이 예상되는 한 해다"라면서 "대내외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사회의 다양한 갈등 요소들로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도 "올해는 신한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내수 부진 및 수출 둔화,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경영 환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신뢰 회복을 위한 절실한 노력만큼이나,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올 한 해를 비상 경영 체제로 운영하여,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강한 대응력을 유지하고,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2025.01.0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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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정용진‧손경식 “어느 때보다 어렵다”…승부수는 AI‧글로벌
내수 침체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유통 산업계의 신년사에선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더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드러났다. 2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저성장 기조로 인한 내수 시장 침체는 장기화할 것이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손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미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에서 소비와 투자 부진이 지속한 한해"라며 "올해는 내수 소비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글로벌 통상 환경 및 정세의 급격한 변화와 더불어 인구 고령화, 경제 양극화, 기후 변화, AI 혁신이 가속화되며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복합적 구조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2025.01.0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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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자동 최적 화질 제공” vs LG “차가 곧 서재·안방”…CES서 AI 활용 격돌
차량에 고객 맞춤형 AI 가전을 탑재해 이동 공간을 나만의 일터 혹은 취미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오는 7일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2025'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내놓을 디스플레이 신제품과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MX)’ 플랫폼이다. MX 플랫폼은 차량 내부 공간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모듈처럼 조합해 만드는 이동식 맞춤 공간이다.
2025.01.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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