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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못 버텨’ 폐점까지…10년 전 세계 1위서 천덕꾸러기 된 韓 면세업계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업계의 폐업 행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DF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부터 부산점 입점 브랜드에 순차적으로 ‘경영상황 악화 등으로 인해 세관과 특허 반납 관련 협의 중에 있다. 특허 반납 예정일은 1월 24일 영업 종료 이후’라는 내용을 고지하고 있다.
2025.01.1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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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도 한파에 난방비 폭탄?…"이것만 막아도 20% 아낀다"
9일 오전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24.5도, 수도권 최저기온이 영하 16.1도까지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기세를 떨치면서다. 에너지 업계는 가스요금 인상에 따라 서울시 4인 가구 기준 가스요금(주택용)이 월 약 3770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절감량이 10% 미만일 경우 m³당 50원, 10% 이상 20% 미만은 m³당 100원, 20% 이상 30% 이하는 m³당 200원 식으로 많이 아낄수록 혜택이 크다.
2025.01.1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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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에도 국내에 역대 최대 24.3조 투자하겠단 현대차, 왜
지난해 토요타는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생산 계획을 150만대에서 100만대로 축소했고, 차세대 렉서스 전기차 출시를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미뤘다. 이지형 한국자동차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미국 완성차 업체는 시장 불확실성을 의식해 단기 수익에 초점을 두고 투자 계획을 소극적으로 세웠고, 일본·유럽도 전동화 전환 일정을 조정했다"라며 "그에 비해 현대차는 장기 전기차 판매 목표를 유지하면서 투자 확대,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통해 전기차 시장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현대차·기아의 미국 판매량은 전년(165만2821대) 대비 3.4% 증가한 170만8293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5.01.1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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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AI 캐릭터 챗봇으로 돈 번다는데…성착취 대화 논란 커진다
비즈니스 모델(BM) 찾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생성 AI 스타트업들이 ‘캐릭터챗(대화) 서비스’를 내놓으며 매출을 올리기 시작했다. 생성 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뤼튼)는 지난해 3월 ‘캐릭터챗(대화)’ 서비스를 내놨다. 국내 한 AI 스타트업 관계자는 "뤼튼이 충분한 안전 장치 없이 수익화에 집중하면서 부작용이 생기고 있다"며 "AI 캐릭터 챗봇 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지면, 청소년 보호는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1.1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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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전 수출협약 정식 서명…체코원전 수주 확정 청신호
이번 MOU 서명에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앤드루 라이트 에너지부 국제협력 차관보, 엘리엇 강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 차관보 등이 서명자로 나섰다. 이번 MOU 서명은 한국의 체코에 대한 원전 수출을 놓고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의 원전기업인 웨스팅하우스 간 분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체결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한수원·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은 지난 해 7월 24조원 이상의 규모 체코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3월 최종 계약을 앞두고 있다.
2025.01.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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