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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SNS까지 뒤진다…美입국금지 급증에 불안한 여행객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척결 기조에 따라 미국 당국이 입국 신청자의 휴대전화와 SNS 계정을 뒤지는 등 이민자와 관광객이 크게 강화된 입국심사를 받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캐나다인 배우 재스민 무니는 미국에 입국하려다 돌연 구금돼 열흘 넘게 이민자 수용소에 머물러야 했다. 영국 외무부는 홈페이지에 "미국 당국은 입국에 관한 규칙을 엄격하게 정하고 시행한다"면서 "당신이 규칙을 어길시 체포되거나 구금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게시했다.
2025.03.2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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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한 푸틴 최측근 쇼이구, 김정은 만난다…북한군 파병 논의할까
쇼이구의 방북은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만에 이뤄진 것으로, 북한군 파병에 따른 대가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러 일정이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21일 "쇼이구 서기가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며 "방문 기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북한 고위 관료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푸틴 대통령이 지난해 6월 평양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모스크바로 초대한만큼 김정은의 모스크바 방문 일정도 논의될 수 있다는 관측이 유력하다.
2025.03.2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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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유라, 7억빚 안갚아 檢송치…담보가 '최순실 태블릿'이었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씨가 지인에게 약 7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 과정에서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거물이었던 ‘태블릿PC’를 채권자들에게 담보로 넘긴 것으로 20일 파악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씨는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거물이었던 모친의 태블릿PC를 채권자들에게 담보로 넘겼다고 한다.
2025.03.2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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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이번엔 빽다방 빵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경찰 입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커피 전문점 '빽다방'의 제품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과 관련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최근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의 치킨 스테이크 밀키트 '빽쿡'의 닭고기 원산지 논란, 간장과 된장의 원산지 거짓 표기 문제, 감귤맥주의 재료 함량 문제 등 연이은 제품 원산지·원재료 함량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백 대표는 지난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내고 "원산지 표기 문제를 포함해 모든 제품의 설명 문구에 대해 철저히 검사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시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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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직원, 술 취해 경찰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
현직 대통령 경호처 소속 직원이 술에 취해 동료와 언쟁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30대 남성 A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인 20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한강로1가의 한 카페에서 동료와 언쟁을 벌이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5.03.2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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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명 생존 위협 재앙 덮친다"…유엔까지 섬뜩 경고, 왜
유엔은 이로 인해 수십억명이 식량 부족 등으로 생존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네스코(UNESCO)는 21일(현지시간) '세계 수자원 개발 보고서'를 공개하고, 최근 3년간 전 세계 빙하의 녹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이 기간 사라진 면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금처럼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아내린다면 전 세계 인구 20억명이 물과 식량 부족을 겪을 수 있다고 유네스코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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