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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전과기록 누설’ 이정섭 검사 불구속기소
이 검사는 서울동부지검 형사 6부 부장검사로 재직하던 2020년 3월 후배 A검사에게 처남 집에서 일하는 가사도우미의 전과를 조회하도록 하고, 이를 아내를 통해 처남댁인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공수처는 김모 전 부장검사 뇌물 혐의 사건, 손준성 검사장 ‘고발 사주’ 사건, 윤모 전 검사 고소장 위조 사건, 경무관의 뇌물 혐의 사건, 박모 전 검사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사건 등을 기소한 바 있다. 법무부가 지난 27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제출한 이 검사의 공소장에 따르면 이 검사는 2020년 3월 30일 사적 목적임을 숨긴 채 후배 A검사에게 처남집 가사도우미의 전과를 조회하도록 했다.
2025.03.2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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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상품화 아냐" 반박했지만…'언더피프틴' 결국 방송 취소
아동 성 상품화 논란에 휘말린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이 MBN에서 방송되지 않는다.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는 28일 "저희는 깊은 고심과 회의 끝에 현재 예정되어 있던 3월 31일 방송 일정을 취소하고 출연자 보호와 재정비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하였다"라며 "이에 MBN에서는 편성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MBN은 "'언더피프틴'에 대한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의 방송 취소 입장을 확인했다"라며 "MBN은 이번 방송 취소와 관계없이 크레아스튜디오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5.03.2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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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과태료 500만원 추가…대장동 재판 증인 세번째 불출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대장동 의혹 민간업자들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되고서 세 번째 불출석하면서 과태료 500만원을 추가로 부과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8일 열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배임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불출석한 이 대표에게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대장동 민간업자들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진행된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4895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5.03.2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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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가 싶더니 주말 다시 추워진다…기온 급강하, 서울 체감 -4도
경기 동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약한 비 또는 눈이,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9일에는 아침 기온은 더 떨어지면서 영하권의 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오전부터 낮 사이 서울과 경기 동부에는 5㎜ 미만의 약한 비가, 강원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2025.03.2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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