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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명호 동화그룹 회장, 고려대 교우회장 취임
승명호 동화그룹·한국일보 회장이 지난 27일 고려대 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열린 고려대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제35대 교우회장에 취임했다. 제34대 회장에 이어 연임하는 승 회장의 임기는 3년.
2025.03.3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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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받아 집 드나든 건데…’ 스토커 몰린 60대 무죄
A씨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1월까지 14회에 걸쳐 B씨 집에 찾아가는 등 접근하고 2023년 11∼12월 60여 차례에 걸쳐 B씨에게 전화를 건 혐의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B씨 집을 드나든 건 교회 전도 등을 목적으로 B씨의 요청이나 동의 아래 이뤄졌거나 B씨의 고소에 항의 목적으로 방문했으므로 지속성이나 반복성을 갖춘 스토킹 범죄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60여 차례에 걸친 전화 행위도 B씨가 번호를 바꾼 사실을 모르고 기존 번호로 전화한 기록인 점, B씨가 기존 휴대전화와 새로운 휴대전화를 모두 휴대하거나 사용했다고 보기 어려운 점을 들어 무죄라고 판단했다.
2025.03.3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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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 韓 이어 국무위원들 탄핵 협박…이 정도면 위헌정당”
국민의힘은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 권한대행을 상대로 마 후보자 임명 보류 관련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것을 두고도 "헌재와 한 대행에 대한 겁박을 즉각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회의장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기대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라며 "헌법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헌재와 한 대행을 정치적으로 겁박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어 "사사건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리고 특정 정당의 대변인처럼 행동하는 국회의장이 바로 헌정 질서를 훼손하는 장본인"이라며 "국정 흔들기에 혈안이 된 민주당과 국회의장을 상대로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해나가겠다"고 했다.
2025.03.3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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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죄, 탄핵 기각론 확산까지…안팎으로 난감한 與 주자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지연되면서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움직여온 여권 주자들의 입장이 어정쩡해졌다. 헌재에서 탄핵이 기각 또는 각하될 경우 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하고 조기 대선은 없던 일이 된다. 정권 유지 응답률은 전주 대비 5%포인트 하락했는데, 최근 10주간 같은 조사에서 나타난 정권 유지 응답률 중 가장 낮다.
2025.03.3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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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美와 오랜 관계 이제 끝났다…과거로 못 돌아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수입 자동차에 25% 고율관세를 부과키로 한 것에 대해 "미국과의 기존 관계는 이제 끝났다"며 "미국은 더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아니며, 과거로 되돌아갈 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카니 총리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에 대응하기 위한 내각 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우리는 미국에는 최대한의 영향을 미치고 캐나다에는 최소한의 영향을 주는 보복 조치로 미국의 관세에 맞서 싸울 것"이라며 "우리의 노동자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지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했다. 캐나다가 유럽연합(EU)과 협력해 대미 보복 조치에 나선다면 더 큰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한 것과 관련해선 "우리는 주권 국가이고 결정은 우리가 한다"며 "그가 하는 발언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라고 밝혔다.
2025.03.3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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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사과나무도 직접 본다…'한강의 기적' 함께한 이곳 개방
이들 연구기관은 각종 과학기술 개발 등으로 '한강의 기적'을 일군 숨은주역이란 평가를 받는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덕특구에 있는 정부 출연연구원과 민간 연구원, 공공 기관 등 11개 기관이 주말에 개방한다. 이들 기관은 4월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을 시작으로 11월 대전시민천문대까지 매월 1~2개 연구기관이 차례대로 개방한다.
2025.03.3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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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매표 알바' 하던 그곳..."광주극장이 넷플에 떴어요"
‘광주극장을 넷플릭스에서 봤어요’라는 제목의 글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속았수다’ 속 촬영지로 광주극장을 지목한 내용이 담겨 있다. 국내 최장수 단관극장인 광주극장은 과거 호남 최대 상권인 충장로에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의 인문자산인 광주극장이 넷플릭스 드라마에 등장해 감회가 남다르다"며 "광주극장의 향후 100년을 준비하며 문화와 역사, 예술성을 보존해 국내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3.3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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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혈액 턱없이 부족…"사망 1만명 이상, 여진 몇달 갈수도"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관련 보고서에서 지진 사망자가 10만 명 이상일 확률이 36%, 1만∼10만 명 사이일 확률이 35%, 사망자가 1만 명 이상으로 불어날 가능성은 71%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또 경제적 손실은 1000억 달러(약 147조원)가 넘을 확률이 33%, 100억∼1000억 달러(약 14조원∼약 147조원)가 35% 등으로 2023년 약 667억 달러(약 98조원)였던 미얀마 국내총생산(GDP)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외교부는 29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우선 국제기구를 통해 200만 달러(약 3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피해 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시 추가적인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3.3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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