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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1.24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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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송이´ 전지현도 입었다…박신혜 수천만원대 웨딩드레스 '천송이' 전지현도 입었다…박신혜 수천만원대 웨딩드레스 박신혜는 결혼식에서 가슴에 꽃무늬로 포인트를 준 미국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의 2022 봄 컬렉션 드레스를 입었다. 박신혜는 웨딩 화보에서 세 벌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했으며, 그중 한 벌은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웨딩신에서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를 입었다. 2022.01.24 05:39 0
  • 일본차 좋아하던 미국의 돌변…현대차·기아 6개 부문 휩쓸다 일본차 좋아하던 미국의 돌변…현대차·기아 6개 부문 휩쓸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사주간지US뉴스&월드리포트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 최고의 고객가치상’ 전체 11개 부문 중 현대차(5개)·기아(1개)가 6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소형 SUV(코나)와 준중형 SUV(투싼), 중형 SUV(싼타페)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면서 SUV·미니밴 부문에서 주목받았다. 전광민 연세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지금까지 미국 시장에서 소형 SUV는 주로 일본 차가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그동안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가성비) 측면에서 평가받던 현대차가 이제 품질에서도 인정받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2022.01.24 05:16 17
  • 이소영-임성진, 프로배구 올스타전 MVP 이소영-임성진, 프로배구 올스타전 MVP 이소영(KGC인삼공사)와 임성진(한국전력)이 프로배구 올스타전 MVP에 올랐다.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세리머니의 향연이다. 남자부에선 대표 흥부자인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KB손해보험)가, 여자부에선 다양한 댄스를 준비한 현대건설 이다현이 기자단 투표를 거쳐 세리머니상을 받았다. 2022.01.24 05:04 0
  • 비노조 택배기사들 ”명분 없는 파업 중단해야”…여의도서 집회 열어 비노조 택배기사들 "명분 없는 파업 중단해야"…여의도서 집회 열어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의 파업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노조 택배기사들이 23일 파업 반대 집회를 열었다. 비노조 택배기사 연합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택배노조 파업 철회 촉구 집회를 열고 "명분이 없는 파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비노조 택배기사 연합은 이날 "우리는 파업하지 않는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CJ대한통운 노조의 파업을 비판했다. 2022.01.24 05:04 2
  • 우라늄 54% 급등, 사면초가 韓…”돈 있으면 되는 시대 끝났다” 우라늄 54% 급등, 사면초가 韓…"돈 있으면 되는 시대 끝났다" 1년 전인 지난해 1월 29일 우라늄 가격(30.18 달러/lb)보다 약 54% 올랐다. 전력통계정보시스템은 올해 1월 평균 원전 연료 단가가 킬로와트시(kWh) 당 6.36원으로 지난해 1월(6.11원/kWh)보다 3.9% 올랐다고 했다. 공급망 불안은 4차 산업혁명으로 수요가 늘어난 핵심 자원의 가격도 끌어올리고 있다. 2022.01.24 05:04 6
  • 박수칠때 떠났던 룰라의 컴백…´브라질 트럼프´와 싸운다 박수칠때 떠났던 룰라의 컴백…'브라질 트럼프'와 싸운다 퇴임 후 뇌물수수 혐의로 복역했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77) 전 브라질 대통령이 일단 혐의를 벗고 정계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룰라 전 대통령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극우 전직 군인(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맞서 싸우는 것이 내 책임"이라며 올해 10월 2일 브라질 대선을 앞두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룰라의 후광으로 브라질의 첫 여성 대통령이 된 지우마 호세프(75)는 경기침체 책임론과 여당의 부패 스캔들에 휘말려 결국 탄핵당했고 노동자당은 보우소나루를 앞세운 극우 세력에게 정권을 내줬다. 2022.01.24 05:04 10
  • 짓지도 않았는데…강남 디에이치자이에 ´자이´ 들어간 꿍꿍이 [뉴스원샷] 짓지도 않았는데…강남 디에이치자이에 '자이' 들어간 꿍꿍이 [뉴스원샷] 서울 강남에 새로 들어선(디에이치자이개포, 2021년 7월 입주) 고가의 아파트인데, 그곳에 사는 입주민 중 상당수는 시도 때도 없이 들리는 '엘리베이터 굉음' 때문에 기차 소리가 요란한 기찻길 옆에 사는 것과 다름없다는 기사 내용이 독자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보입니다. 엘리베이터 굉음의 원인은 철골 구조로 지어지는 초고층 건물(50층 이상)에 넣는 고속 엘리베이터를 콘크리트 건물인 일반 아파트에 처음 설치하면서, 엘리베이터와 집 내부와의 간격을 불과 30cm로 붙여지었기 때문입니다. 재건축 사업에서는 용적률(대지면적에 대한 총건축물의 면적 비율)과 건폐율(땅에서 건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을수록 사업 수익이 커지는데, 이 단지는 국내 재건축 단지 중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용적률과 건폐율이 높습니다. 2022.01.24 05:04 11
  • 美 “日과 北 미사일 규탄, 긴밀한 조율 약속…한국과도 보조 맞출 것” 美 “日과 北 미사일 규탄, 긴밀한 조율 약속…한국과도 보조 맞출 것”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와 행정부 고위 당국자 백 브리핑을 통해 미·일 정상이 첫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 중국의 공격적 행동 등 인도·태평양 및 글로벌 정세를 논의하고 공동 대응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이날 미·일 정상회담 보도자료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공통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일본, 한국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고, 안보를 포함한 폭넓은 분야에서 일본, 미국, 한국 간 강력한 3자 관계의 긴요함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기시다 총리가 이날 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를 일본으로 공식 초청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초대를 감사한 마음으로 정중히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2022.01.24 02:45 1
  • 美ㆍ日, CVIDㆍ제재 밀착하는데...여전히 종전선언 여념없는 韓 美ㆍ日, CVIDㆍ제재 밀착하는데...여전히 종전선언 여념없는 韓 미국과 일본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이 반발해온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 폐기'(CVID)를 다시 비핵화 목표로 꺼내들었다. 지난해 4월 미ㆍ일 정상회담 공동성명만 해도 CVID 대신 한국 정부가 주장해온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CD)라고 썼는데 9개월 만에 미·일 간에 CVID가 부활한 것이다. 백악관이 21일(현지시간) 미ㆍ일 정상회담 후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유독 한ㆍ미ㆍ일 협력이 강조됐다. 2022.01.24 02:45 0
  • 사드 14년만에 첫 실전 치렀다…UAE서 후티반군 미사일 요격 사드 14년만에 첫 실전 치렀다…UAE서 후티반군 미사일 요격 미국의 군사 전문 매체인 에 따르면 지난 17일 예맨의 후티 반군이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해 중거리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드론을 섞어 쏘는 공격을 감행했다. 그런데 익명의 소식통들은 UAE가 사드로 후티 반군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요격했다는 사실을 디펜스뉴스에 전했다. 그래서 지난 17일 공격 당시 알 다프라 기지에 있던 미 공군 인원은 최고의 경계경보 속에 30분간 방공호로 대피했다. 2022.01.24 0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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