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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1.25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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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安 단일화땐 이재명 필패…서울이 정권심판 진원” 與분석 "尹·安 단일화땐 이재명 필패…서울이 정권심판 진원" 與분석 이 보고서는 서울 남·여 유권자 2500명의 여론조사(정량조사) 결과와 4050 남·여, 2030 남·여 등 4그룹의 FGI(집단심층면접조사) 결과를 담은 내용이다. 야권의 후보단일화에 대해 "윤 후보로 단일화되면 일부 지역에선 경합할 것"이라며 "안 후보로 단일화되면 이 후보가 서울에서 이길 곳이 없다"고 단일화 땐 이 후보가 필패 할 것으로 진단했다. 보고서는 향후 이 후보에게 유리할 수 있는 '기회요인'으로 ▶조국사과, 선대위 쇄신 등으로 이 후보에 대한 반감이 감소했고 ▶윤 후보의 국정운영에 대한 불신 등을 꼽았다. 2022.01.25 11:50 2
  • [알아야 재밌다] 봅슬레이 [알아야 재밌다] 봅슬레이 당시엔 남자 4인승 경기만 치러졌으나 1932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에서 남자 2인승이 추가됐다. 선수와 썰매를 합친 무게가 무거울수록 가속도가 붙어 총 무게는 남자 2인승 390㎏, 남자 4인승 630㎏, 여자 2인승 330㎏, 여자 모노봅 247㎏ 이하로 제한된다. 프리드리히 팀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남자 2인승과 4인승, 2관왕을 차지했다. 2022.01.25 11:48 0
  • [알아야 재밌다]아이스하키 [알아야 재밌다]아이스하키 올림픽 아이스하키 엔트리 수는 골리 포함 25명(남자 기준)이다. ‘아이스하키를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말도 있다. 아이스하키 세계 최고 리그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은 1998년 나가노올림픽부터 2014년 소치올림픽까지 5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했다. 2022.01.25 11:48 0
  • [알아야 재밌다] 컬링 [알아야 재밌다] 컬링 컬링은 국내에서 한 때 ‘빗자루 들고 빙판을 청소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지만,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여자컬링 ‘팀 킴’이 은메달을 따며 국민적 인기를 끌었다. 최종적으로 하우스 중앙의 가장 작은 원 ‘버튼’에 스톤을 가깝게 놓은 팀이 엔드의 승자가 되고, 상대 스톤보다 버튼에 가까운 수만큼 점수를 얻는다. 우리팀 스톤을 버튼에 가깝게 붙여 중앙을 차지하고, 상대팀 스톤을 하우스 밖으로 밀어내는 게 중요한 전략이다. 2022.01.25 11:48 0
  • 밥 딜런, 소니에 모든 녹음곡 매각…2400억원 추정 밥 딜런, 소니에 모든 녹음곡 매각…2400억원 추정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81)이 지금까지 녹음한 모든 음악은 물론 최근 발매된 2020년 신곡까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에 매각했다고 빌보드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앞서 딜런이 지난 2020년 말 3억 달러(약 3593억원)를 받고 유니버설 뮤직에 모든 음악의 판권을 넘긴 것과 별도의 계약이다. 소니는 딜런 음악의 레코딩 저작권을 갖고, 유니버설 뮤직은 딜런 음악의 멜로디와 가사 등에 관한 저작권을 갖는다. 2022.01.25 11:44 20
  • 송지아 결국 활동 중단 ”과거의 나 한심…가족 비난 멈춰달라” 송지아 결국 활동 중단 "과거의 나 한심…가족 비난 멈춰달라" 명품 ‘짝퉁’ 착용 논란에 휩싸인 뷰티 크리에이터 송지아(활동명 프리지아)가 사과와 함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송지아는 "최근 가품 착용 논란에 대해 인정하며 모든 것이 내 잘못"이라며 "유튜브를 하는 사람으로서 모든 행동에 신중하고 조심해야 했는데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최근 가품 논란 이후 여러분들의 조언과 질책을 보면서 하루하루 반성하면서 제 부족함을 인지하고 후회하고 반성하면서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2.01.25 11:44 77
  • 코로나 뒷걸음질 끝났나…작년 韓경제 4% 성장, 11년 만에 최고 코로나 뒷걸음질 끝났나…작년 韓경제 4% 성장, 11년 만에 최고 3분기(2.2%)·4분기(1.1%), 2021년 1분기(1.7%)·2분기(0.8%)·3분기(0.3%)·4분기(1.1%)까지 6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경제 성장률에 대한 민간소비 기여도는 0.8%포인트인 반면 설비투자는 -0.1%포인트로 집계됐는데, 민간소비가 성장률을 0.8%포인트 끌어올렸음에도 설비투자가 0.1%포인트 주저앉혔다는 의미다.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실질 GDP의 성장(1.1%)에도 불구하고, 교역조건이 나빠지면서 0.5% 줄었다. 2022.01.25 11:36 0
  • ”대중 골프장 25%, 회원제 ´비회원´보다 그린피 비싸” "대중 골프장 25%, 회원제 '비회원'보다 그린피 비싸" 대중 골프장 5곳 중 1곳의 이용료(그린피)가 회원제 골프장의 비회원 평균 요금보다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 135개 사업자의 170곳 골프장(대중제 85곳, 회원제 85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28일부터 11월 19일까지 18홀 기준 그린피와 위약 규정을 조사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주말 그린피 역시 회원제와 대중제의 최고요금은 각각 30만원, 29만원으로 차이가 없었지만, 회원제는 최저요금(15만원)의 2배, 대중제는 최저요금(9만원)보다 3.2배로 차이가 났다. 2022.01.25 11:36 0
  • 양양 목재문화체험장 화재…3시간30분만에 진화 양양 목재문화체험장 화재…3시간30분만에 진화 24일 오후 10시 37분께 강원도 양양군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5억원에 이르는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022.01.25 11:36 0
  • [단독] 2년간 상위 1% 3700만원 쓸때, 하위 20% 3만원 썼다 [단독] 2년간 상위 1% 3700만원 쓸때, 하위 20% 3만원 썼다 지난해 롯데 매장을 찾은 고객 방문 횟수는 6.1일로 전년도 수준을 유지했지만, 하루 객단가(1인당 쓰는 비용)는 2019년 17만원에서 2020년 20만원, 지난해 22만원으로 늘었다. 일례로 상위 10~20% 고객의 객단가는 2019년 189만2000원에서 지난해 195만1000만원으로 3% 이상 늘어났지만, 하위 40~60%에 해당하는 고객은 코로나 전 1년에 인당 36만2000원 쓰던 것을 지난해엔 35만8000원으로 줄였다. 김철관 롯데백화점 데이터 인텔리전스 부문장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구매여력이 있는 고객은 소비 규모가 지속해서 커졌다"며 "구매 상위 1~40% 고객을 놓고 보면 위로 갈수록 객단가와 매출 비중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고 말했다. 2022.01.25 11: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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