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야

오는 27일부터 네이버에 검색 서비스에 'AI 브리핑' 기능이 제공된다. 사진은 '교토 여행'을 검색했을 때 결과. 사진 네이버
이게 왜 중요해
게다가 챗GPT 서치, 퍼플렉시티 등 ‘검색의 미래’로 불리는 AI 검색 서비스가 야금야금 시장의 파이를 나눠가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도 지난해 12월부터 AI 검색 서비스인 ‘AI 오버뷰’ 기능을 한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로선 현재 위치를 지키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선 검색 서비스에 변화를 가져가야할 필요가 있었고, 이번에 AI 도입으로 그 첫발을 내디뎠다. 업계 안팎에선 기존 검색 서비스가 보유한 강점에 AI 기능을 더하는 ‘온 서비스 AI’ 전략 방식으로 승부수를 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구글 AI 오버뷰와 어떻게 달라

구글에 '교토 여행'을 검색했을 때는 구글의 AI 검색 기능인 'AI 오버뷰'가 작동하지 않는다. 구글 캡처
앞으로는
올해 첫 공식 석상 나선 이해진
더중앙플러스 : 팩플
착한데 지독하다, 이해진 컴백…‘10조 클럽’ 네이버에 생길 일
‘네이버는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준비돼 있는가?’ 지난해 네이버 사내 간담회에서 나온 직원의 질문이다. 다시 네이버의 키를 쥘 이해진 창업자는 답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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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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