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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글로벌 리더십, 미국 대신 중국이 가져갈 것”
마침 지난 2월엔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이 슈퍼컴퓨터 분석을 통해 기후변화로 지구 온도가 1도 오를 때마다 매년 산불로 소실되는 지구 면적이 14% 늘어날 것’이란 연구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9일엔 세계기상기구(WMO)가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 발표를 통해 지난 한 해 전 지구 온도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보다 1.55도 상승해 175년간 지구 평균 기온을 관측한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며, 2024년은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이 1.5도를 초과한 첫해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산업화 이전보다 평균기온이 1.5도 이상 오른 첫해라고 한다.
2025.04.0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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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미분양 11년 5개월 만에 최대...주택·건설 지표도 줄하향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2월 기준 1만2503가구로 전월 대비 44.3%, 전년 동월 대비 45.4% 감소했다. 박철한 건산연 연구위원은 "전월 대비 20% 이상 감소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이런 침체가 지속될 경우 향후 국내 건설 경기 뿐만 아니라 내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선구 한국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건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건설투자 감소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건설 경기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경정예산, 지방경기 활성화, 중소건설사 지원 등 맞춤형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4.0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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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 두고 맞붙은 美·中…글로벌 해운 업계 영향은
글로벌 해운 업계는 당초 블랙록의 PPC 인수 배경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바람이 담겨 있다고 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 연설에서 "중국이 파나마 운하를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는 운하를 중국에 주지 않았고, 그것을 되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파나마 운하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불거지자 국내 해운 업계는 물동량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2025.04.0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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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추격 의식했나...테슬라, 고환율에도 신형 모델Y 출시가 인하
2021년 2월 국내 출시된 구형 모델Y RWD모델이 5999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신형은 700만원 싸졌다. 구형 모델Y는 순차적으로 가격을 내려 현재는 5299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신형 모델Y를 이 가격에 맞춘 것이다.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머스크에 대한 반감, 중국 전기차의 고급화 전략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테슬라의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다"며 "테슬라가 머스크에 대한 반감이 적고 아직 중국차가 뿌리내리지 못한 한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2025.04.0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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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창의적 자유 극대화” 제한 풀고 이미지 AI 공세 펴는 오픈AI
오픈AI의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생성)’ 모델을 이용해 전환한 사진이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혐오 표현 논란도 커지고 있다. 오픈AI의 조앤 장 모델행동 총괄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에 이미지 AI(인공지능) 정책 변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을 올렸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프로필 사진을 이 모델을 사용해 만든 지브리 애니메이션 스타일 이미지를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하고, "GPU(그래픽처리장치)가 녹아내리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2025.04.0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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