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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조스의 아마존, 멜라니아 다큐 제작…감독은 성추행 퇴출 래트너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스트리밍 플랫폼 프라임 비디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방영할 계획이라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한편 아마존 창업자이자 회장인 제프 베이조스가 트럼프 당선인 지지를 표명하고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 준비에 거액을 기부한 것을 고려하면 아마존이 멜라니아 여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WP 만평가인 앤 텔네이스에 따르면 해당 만평에는 베이조스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동상 앞에 무릎을 꿇고 돈다발이 담긴 가방을 바치는 장면이 담겼다.
2025.01.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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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빼면 탄핵소추 무효? "붙든 안붙든 헌재가 판단할 일" [팩트체크]
1차 변론준비기일에 수명재판관 2인은 국회 측의 탄핵소추 사유를 시간대별, 행위별로 분류해 쟁점을 총 4가지로 새로 정리하면서 당초 소추안의 분류는 의미가 없게 됐다. 이후 2차 변론기일에 "내란죄 등 형법 위반 사항을 빼겠다"고 했고 윤 대통령 측은 "형사소송법을 준용하는 탄핵심판에서, 공소장 변경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헌법연구관 출신 헌법학 교수는 "탄핵심판의 대상은 ‘행위’고, 탄핵사유가 된 행위는 변하지 않았다면 형사상 내란죄가 추가로 붙든 안 붙든 그건 법원에서 판단할 쟁점이지 탄핵심판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2025.01.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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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남동 집회서 경찰관 폭행 4건…끝까지 추적수사”
경찰은 최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리는 집회에서 참가자가 경찰관을 폭행하는 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불법행위에 대해 묵과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6일 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4일∼5일 이틀간 한남동 일대 집회에서 경찰관 폭행 사건이 4건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던 민주노총 집회에서 3건, 체포를 반대하던 보수단체인 신자유연대 집회에서 1건의 경찰관 폭행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5.01.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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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관저 주위 '차벽' 요새화…우회로 산길까지 철조망 쳤다
대통령경호처는 서울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 주위에 철조망과 대형버스 차벽을 세워 뒀다. 지난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공수처와 경찰 인력이 저지선에 막히자 산길로 진입하려 했는데, 우회로까지 철조망으로 막아둔 것이다. 공수처가 경찰에 체포 집행 업무를 맡기기로 하면서 향후 경찰 기동대 등이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2025.01.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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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공수처장∙경찰청 차장 등 11명 고발…체포영장 집행 반발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경찰 등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반발해 6일 오동운 공수처장 등 11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고발 대상에는 오 처장 외 이호영 경찰청 차장(경찰청장 직무대리), 김선호 국방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이 포함됐다. 대리인단은 지난 3일 공수처가 경찰 수사지휘권이 없는데도 경찰 특수단을 지휘해 윤 대통령에 대한 위법적인 체포영장·수색영장 집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2025.01.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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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인 조카와 결혼한 축구스타…"이런 괴물들" 여동생 분노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출신 헐크가 전 부인의 조카와 재혼했다. 카밀라는 헐크의 전 부인인 이란 안젤로의 조카다. 이란의 여동생 레이사는 소셜미디어(SNS)에 "엄마가 살아계셨다면 이런 괴물들을 견디지 못하셨을 것"이라며 "이런 잔인한 방식으로 가족을 배신하는 것을 보는 건 이겨내기 힘든 충격"이라고 적었다.
2025.01.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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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끝이 아닌 또 다른 세계로의 여행, 꼭두와 함께해요
임세경 학예연구사가 "죽음이 꼭 슬픈 것만이 아니라 꼭두와 함께 망자가 저승으로 가는 길을 축제의 퍼레이드 같은 느낌으로 즐겁게 갈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에서 영문 제목은 퍼레이드라고 했습니다"라고 설명했죠. 벽에는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저승으로의 여행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문구들이 배치되어 있었죠. 호위 꼭두는 바로 이 여정에 동행하며 망자를 저승으로 안내하고 나쁜 잡귀로부터 지키기 위해 말이나 용, 호랑이를 타고 험상궂은 표정으로 무기를 들고 있죠.
2025.01.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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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판타지 속 판타지를 찾아서 84화.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신이나 초월적 존재의 도움 없이 인간의 지혜만으로 위대한 업적을 이룬 그의 이름은 다이달로스입니다. 그것은 신의 영역인 하늘에 도전하는 행위이며 동시에 하늘이란 곳에서 우리 세계를 넓게 바라보는 것, 즉 더 넓은 세계를 접하며 지혜를 넓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라코타족 신화에선 한 소녀가 신성한 존재인 구름 소녀의 부름을 받아 비를 내리는 능력을 얻고, 치누크족 신화에선 한 소년이 구름다리를 건너 하늘의 정령을 만나 부족의 운명을 구원할 비밀을 배웁니다.
2025.01.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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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대한제국 외교의 장 밝혔던 샹들리에가 지닌 특별한 빛은
이를 조명한 전시 '모던라이트(Modern lights), 대한제국 황실 조명' 특별전이 오는 3월 3일까지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려 당시 실제 사용했던 장식등(샹들리에), 서양식 촛대, 석유등, 유리등갓, 부속품 등 근대 조명기구 100여 점을 선보여요. 곽 학예사는 관람객에게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유물로 ‘이화문장식등(샹들리에)’을 꼽으며 "1900~1910년경 덕수궁 돈덕전을 장식하기 위해 특별히 미국 에디슨 전등회사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주문 제작한 것으로, 이 샹들리에를 통해 근대국가의 면모를 갖추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의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어요. ‘이화문, 궁궐에서 빛나다’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마지막 4부 전시는 덕수궁에서 시작돼 황실이 창덕궁으로 옮겨간 이후에도 궁궐 곳곳을 밝힌 이화문 장식 조명기구를 선보여요.
2025.01.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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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혐의' 추가 입건…계엄 역할 등 조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면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내란 혐의로 경찰에 추가 입건됐다. 5일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시민단체의 고발에 따라 박 처장을 내란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3일 특수공무집행방해로 피의자 입건된 박 처장에게 4일 출석을 요구했으나 박 처장이 불응하자 7일 2차 소환 통보를 한 상태다.
2025.01.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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