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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세먼지주의보 발령…초미세먼지주의보 유지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64㎍(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2025.03.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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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동구 싱크홀' 사고 원인·위법 여부 내사 착수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나섰다. 경찰은 싱크홀이 생긴 원인과 함께 지하철 9호선 연장 공사 과정에서 건설사 등의 위법 사항이 있었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전날 오후 6시 29분쯤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지름 20m, 깊이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2025.03.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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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의료개혁 부족한 점 많았지만 필요…의대생 돌아와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5일 추진 과정에서 부족한 점 많았지만 의료개혁은 필요하다면서 이에 반발해 지난해부터 휴학에 들어간 의대생들에게 복귀해달라고 요청했다. 한 대행은 "정부는 국민과 환자와 의료계, 우리 모두를 위해 의료개혁을 시작했다"며 "필수의료 인력과 인프라의 부족, 그로 인한 소위 '응급실 뺑뺑이' 현상, 지역의료의 소외 등 위기 신호가 누적되어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진과정에서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의료개혁이 필요하다는데 많은 국민이 공감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목표는 의료계 구성원 여러분의 이해와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5.03.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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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협상카드 쌓는 中…"제재하면 지재권 등 자산 동결해"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24일 서명하면서 본격 실시에 들어간 ‘반(反)외국 제재법 실시 규정(시행령)’도 그 중 하나다. 중국의 국익을 해치는 제재에 나선 미국 등 외국 정부·기관에 대해선 현금·주식은 물론 지식재산권 등까지 거의 모든 자산을 동결할 수 있는 카드다. 시행령은 "외국이 각종 구실 혹은 그 나라 법률을 근거로 중국에 제재나 압박을 가하거나, 중국 국민이나 기구에 차별적 제한 조처를 하거나, 중국 내정에 간섭하거나, 외국의 국가·조직·개인이 중국의 주권·안보·발전이익을 해치는 행위" 등을 조치 대상으로 규정했다.
2025.03.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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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은 그을린 흔적도 없어"...산청 산불 50㎝ 비껴간 점집
중앙일보가 살펴본 전소한 건축물 10동 모두 경량철골이나 나무가 사용됐다. 경량철골 등을 사용한 건축물이 콘크리트나 벽돌로 지은 건축물보다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채진 목원대 소방안전학부 교수는 "산불이 나면 불씨가 상승기류와 바람의 조합으로 1~2㎞까지 날아간다"며 "마을에 산불이 덮쳤을 때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 화재 피해가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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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재고립…가족과 대화 전무 8%
고립·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일상생활 복귀 후에 다시 고립·은둔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5일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첫 전국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9~24세 청소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 응답 완료한 1만9160명 중 28.6%(5484명)는 고립·은둔 상태로 집계됐다.
2025.03.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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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와 연 끊은 성전환 딸 "생부는 한심한 애같은 남자"
일론 머스크(54)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절연한 성전환자(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제나 윌슨(20)이 생부를 "한심한 애 같은 남자"라고 평가했다. 윌슨은 청소년 패션잡지 '틴 보그'와의 줌 인터뷰에서 머스크의 성품과 언행,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살아온 경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관한 생각 등을 털어놨다. 그는 성 정체성을 계속 숨기는 것은 스스로 파멸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트랜스 미성년자들이 성전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만 하며 이에 대한 악의적 공격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3.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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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외교부, 日대사관 총괄공사 초치…'독도 왜곡 교과서' 항의
정부가 25일 일본 고등학생이 내년 봄부터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 상당수에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이 담긴 것으로 확인,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항의했다. 검정을 통과한 사회과 교과서는 지리총합(종합) 7종, 역사총합 11종, 공공 12종, 정치·경제 1종 등이다. 정부는 지난달 22일에도 시마네현 주최 소위 ‘다케시마(일본 주장 독도 명칭)의 날’ 행사에 항의해 다이스케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한 바 있다.
2025.03.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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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3일…“올해도 킬러문항 배제, EBS연계 50%”
시행 계획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교육 범위 내인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EBS 교재와 강의를 통해 보완하면 풀 수 있는 수준에서 출제된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 2개 과목을 선택할 때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필수 선택해야 한다.
2025.03.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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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산불진화에 전력 총동원…인력 5000명·헬기 146대·항공유 등 지원
군 헬기의 경우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 2대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산불 발생 전 지역에 29대, 23·24일에는 각각 35대, 25일에는 45대로 점차 규모를 늘리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경남 산청에 투입된 군 헬기 8대 중 4대를 오후에는 경북 의성으로 전환 지원하는 등 산불의 정도와 양상에 따라 실제 산불 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탄력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장병들은 주 진화 작업이 아닌 잔불 제거 및 의료 지원 등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투입 장병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상태 점검과 위험성 평가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3.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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