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민주 국무위원 탄핵 협박…산불 피해 속 제정신인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국무위원 전원 탄핵 예고에 "적극 맞설 것"이라고 했다. 김 장관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마은혁(헌법재판관 후보자)을 임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무위원 전원을 일괄 탄핵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지난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30일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재탄핵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경고했다.
2025.03.30 16:05
27
-
1300㎞ 떨어진 건물도 붕괴...너무 얕은 '10㎞ 진원' 피해 키웠다
미얀마 지진의 진원 깊이는 10㎞로 통상적인 50~60㎞ 깊이에 비해 이례적으로 얕았다. 영국 지질연구소 소속의 로저 머슨은 진원 깊이가 얕아 충격파가 완화되지 않았고 건물들이 강력한 진동을 그대로 받았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7.7 규모였던 이번 지진은 1950년대 이후 가장 강력한 강도로 기록됐다.
2025.03.30 15:58
0
-
경찰 '문형배 살인예고' 40대 유튜버 압수수색…휴대전화 포렌식
경찰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겨냥한 살인 예고 글을 올린 유튜버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문 대행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포함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협박성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는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각하를 주장하며 헌재 인근과 문 대행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아파트 등에서 시위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주로 게재돼 있다.
2025.03.30 15:35
0
-
"3년간 도지사에 보고 안했다"…10조원 '전북도 금고'에 무슨일
NH농협은행과 전북은행이 도(道) 금고를 맡은 2022년 이후 3년간 단 한 번도 도지사에게 금고 운용 상황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이와 관련, 전북자치도의회 김성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고창1)은 최근 "전북도가 금고 운용 보고 의무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와 관련, 전북도는 "그간 김관영 지사에게 올린 보고서에 금고 운용 상황이 빠진 건 맞지만, 담당 부서가 매일 점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5.03.30 15:30
0
-
그날, 산불 한가운데 있었다…불똥이 車 휘감은 '악몽 20분' [현장에서]
경북 북부지역을 휩쓸었던 ‘괴물 산불’은 지난 25일 오후 단숨에 의성에서 안동을 넘어 청송, 영양, 영덕까지 치달았다. 대피소에서 심리상담을 하고 있는 정경애 국립부곡병원 영남권트라우마센터 팀장은 "산불을 피해 대피한 후 아직 마을 상황을 보지 못한 이들이 많은데, 앞으로 자신의 집과 마을에 가서 처참한 광경을 직접 목격하면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며 "피해 주민들의 괴로움과 트라우마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전문적인 심리상담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들에 대한 주거 지원, 다시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경제 지원은 물론 악몽과도 같을 트라우마와 끝없이 싸워야 할 이들에게 힘이 될 심리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
2025.03.30 15:08
0
-
'기밀' 군사회담인데 떡하니…민간인 부인과 동석한 美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군사 기밀 회의에 배우자와 동석해 자질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헤그세스 장관이 최소 2차례 배우자와 함께 안보 회의에 참여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 지난 6일엔 영국 국방부 장관과 양자회담에도 배우자가 함께 했다.
2025.03.30 15:08
0
-
창원 NC 구장 추락 구조물, 관중 덮쳤다…30일 LG전 경기 취소
프로야구 경기 중 경기장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프로야구 구단 NC 다이노스 등에 따르면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가 열린 이날 오후 5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 3루 쪽 매점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나 관중 3명이 다쳤다. 구단은 "30일 경기는 구장 시설물 점검을 위해 취소됐다"며 "홈 경기 재개 시점은 시설 안전 점검 소요 기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30 14:51
0
-
트랜스젠더 스포츠 금지한 트럼프…"여성이 뭔가" 묻자 꺼낸 말
이어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가할 수 있다는 이 미친 문제는 아주 말도 안 되는 일이며 여성에게 매우 모욕적이고 불공평하다"면서 "우리는 우리 여성들을 사랑하며 여성들을 돌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개장을 앞둔 ‘미국 여성의 역사’ 박물관이 "여성 스포츠에 참가하는 남성 운동선수들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원래 남성이었다가 여성으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 선수들을 여성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한 학교에 연방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2025.03.30 13:50
23
-
'괴물 산불'에 놀랐나…北기상수문국 "이상 기후 지속, 산불주의"
노동신문은 30일 방순녀 기상수문국 처장이 조선중앙통신사와 진행한 회견 내용을 보도하면서 "올해 들어와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고있는 계절적 특성과 강수량, 기온, 바람 상태가 산불 발생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에 대해 설명했다. 방 처장은 기자와의 문답에서 "유엔 환경계획은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 위험성을 분석한 데 기초하여 전 세계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가 2100년까지 50% 늘어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기후 변화 때문에 산불이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날씨의 특징은 비가 적게 내리고 기온이 높으며 센바람이 자주 불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4월 상순까지도 이런 기상조건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강수량은 많지 않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으며 센바람도 자주 불면서 산불 발생 위험성이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견된다"고 덧붙였다.
2025.03.30 13:37
0
-
"싱크홀 사고로 딸 급식이" 불만글 올린 전 아나운서 결국 사과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싱크홀(땅 꺼짐) 사고 여파로 자녀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대체 급식이 제공됐다는 불만을 토로했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 이어 "이런 이유로 사고 이후 아이들의 점심과 저녁 급식이 중단되고 대신 이런 비조리 급식이 제공되고 있다"며 "가스가 안 되는 것도 이해하고 단체 급식의 규정과 어려움도 모두 이해하지만 부모로서 마음이 영 편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경화의 대치동 유랑기'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그는 "뜻하지 않게 교육 특구 대치동에 흘러들어와 살고 있다"며 "첫째는 연세대에 보냈고 둘째는 서울의 한 외고에 다니고 있다"고 소개하며 관련 영상들을 올리고 있다.
2025.03.30 13:37
87
이전페이지 없음
1
2
3
현재페이지
4
5
6
7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