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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 지적하자…父 "왜 도둑 취급해" 난동
부산 한 편의점에서 남성 손님이 6살 자녀가 젤리를 훔친 사실을 지적하는 점주에게 사과는커녕 "왜 도둑 취급을 하느냐"며 적반하장식 난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인 편의점 여성 점주 A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쯤 아버지와 편의점을 방문한 6살 남자아이가 사탕 진열대에서 젤리를 집어 몰래 주머니에 넣는 장면을 목격했다. 아이들한테도 조기 교육이 필요하다"며 "점주에게 사과하고 아이 교육 잘 시키겠다고 하는 게 도리"라고 중재했지만 B씨는 "경찰들도 다 자식이 있지 않으냐", "점주가 도둑놈 취급을 한다" 등 주장을 이어갔다.
2025.03.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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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만 구독자 '中 쯔양' 충격 고백…"난 여성 아닌 여장 남자"
3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먹방' 인플루언서가 여장한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018년 혜성처럼 등장해 인기를 끈 먹방 인플루언서 량웨이셴은 최근 자신의 생물학적 성별은 남성이지만 여성으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 27일 보도했다. 그러다 그는 2022년 자신이 속한 다중채널네트워크(MCN)와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최근 들어 새로운 계정을 통해 자신의 생물학적 정체성에 대해 고백했다.
2025.03.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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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文 소환 통보, 기가 찰 노릇…검찰은 누구에게 충성하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소환을 통보한 데 대해 "기가 찰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검찰은 과연 누구에게 충성하는 것이냐"며 "계속해서 검찰 선배인 보스에게 충성하겠다는 것이냐"고 했다. 앞서 전주지검은 지난달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임원 입사와 관련해 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문 전 대통령에게 소환 조사에 응하라며 일정을 통보한 것으로 28일 파악됐다.
2025.03.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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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아내 '조용한 내조' 원칙 "그냥 믿어버려유~늘 한결같아" [월간중앙]
독점 인터뷰| 김동연 경기지사 '40년 인생 단짝' 정우영 여사 대쪽 같은 남편…교육자·공직자 집안서 자란 덕에 익숙해 정치인 김동연의 ‘공명정대’ 소신 지켜준 배우자로 기억되길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아내 정우영 씨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때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새로운물결 기호 9번으로 나선 남편과 함께한 유세 활동에서다. 기증자가 나타나 골수 이식을 받았는데 효과가 없어 남편이 직접 골수 이식을 하겠다고 나서기도 했었어요". 내 배우자인 ‘김동연’이 다른 정치인, 공직자보다 특별한 부분을 꼽는다면? "늘 한결같은, 진정성 있는 정치인입니다.
2025.03.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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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회군' 이어 성대·울산대 의대생도 복귀...인하대는 "미등록"
정부가 제시한 의대생 복귀 데드라인(31일)을 앞두고 대학들의 막판 설득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 이어 울산대·성균관대 학생들도 올 1학기에 등록하기로 했다. 최재영 의대 학장은 이날 교수들에게 보낸 글에서 "오후 5시 등록 마감 결과 1명을 제외한 모든 학생이 복학 신청과 등록을 완료했다"며 "오늘 우리 대학에선 1명의 제적 학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대 관계자는 "복학하지 않은 의대생에게 제적 예정 통보서를 보내기로 했으나, 학생 전원이 복학할 의사를 밝혀 통보서 발송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2025.03.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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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 초읽기에도 의협 "의대생 판단 존중"…박단은 "주저앉지 마라"
전국 40개 의대의 등록 마감일이 속속 다가오는 가운데 의료계 대표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제적 위기에 놓인 의대생을 방관하고 있다는 비판이 의료계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의협은 28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의대생 복귀 문제에 대해 "의협은 학생들이 독립적인 판단을 내리는 주체로서 결정할 것으로 믿는다. 이같은 비판에 대해 이날 브리핑에 나선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의협이 의대생을 이끌겠다고 한다면 그들이 성인임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그들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는 게 의협 기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2025.03.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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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수강신청 불났다…"복귀학생, 수업거부 안 할 듯"
1학점 전공필수 '인간·사회·의료 8', 수강신청인원 90명…. 의대 증원에 반발해 휴학한 서울의대 학생들이 자체 투표를 거쳐 1학기 등록을 결정한 가운데, 실질적인 수업 복귀도 가까워지는 양상이다. 예를 들어 의대 커리큘럼 상 본과 1·2·4학년이 들어가는 '인간·사회·의료' 1·3·7·8 수업도 이전보다 빈자리가 크게 줄었다.
2025.03.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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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文 전 대통령에 소환 통보…옛 사위 특혜채용 의혹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28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 형사3부(배상윤 부장검사)는 지난달 문 전 대통령에게 소환 조사에 응하라며 일정을 통보했다. 검찰은 또 문 전 대통령이 서씨의 취업으로 딸인 다혜씨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중단한 만큼 타이이스타젯에서 서씨에게 지급한 급여와 이주비 등 2억2300만원을 뇌물 성격으로 보고 있다.
2025.03.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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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키우려 퇴사…어느새 난 "무능력한 아내"가 됐다 [이혼의 세계]
매주 토요일 '부부 변호사 : 이혼의 세계' 웹툰을 연재합니다. 법무법인 재현 (※이 기사는 이혼 소송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지식을 웹툰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제공할 목적으로 제작됐습니다. 실제 사례를 각색한 내용으로 언급되는 이름과 지명 등이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2025.03.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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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백종원, 논란 뒤로하고 달려간 곳
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백 대표는 직접 소속 직원을 급파해 피해 상황과 이재민의 어려움을 파악했고 접근성이 취약한 한 중학교에 조리시설을 설치해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와 깊은 인연을 맺은 안동 시민이 산불로 피해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며 "작은 정성으로 드리는 따뜻한 밥 한 끼가 이번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지난 1월 말 제기된 ‘빽햄’의 품질 논란부터 최근 제기된 농지법 위반 의혹과 된장 등 자사 제품의 원산지 표기 오류, 새마을식당 온라인 카페에서 운영된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 농약 분무기 사용 등으로 약 두 달간 구설에 올랐다.
2025.03.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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