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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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男 1000m 전원 1위로 준준결승행…황대헌은 올림픽 신기록
황대헌(23·강원도청)이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은 5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싱키 크네흐트(네덜란드), 리원룽(중국), 세바스티앙 르파프(프랑스)과 함께 1조에 편성됐다. 크네흐트와 리원룽은 치열하게 2위를 다퉜고, 크네흐트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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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김혜수, UFO 전여빈, 로봇 김현주…올해 OTT 스타는? [배우 언니]](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2/05/c1c06d53-0675-44e3-857e-d4587ee4903c.jpg.thumb.jpg/_dc_180x120x180_/)
판사 김혜수, UFO 전여빈, 로봇 김현주…올해 OTT 스타는? [배우 언니]
전세계에 다시금 K좀비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엔 반가운 얼굴이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에선 240번 참가자인 의리녀 지영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그가 ‘지금 우리 학교는’에선 이기적인 부잣집 고등학생 나연 역으로 180도 변신했죠. ‘지금 우리 학교는’ 같은 10대들의 남다른 학교생활을 그린 작품도 잇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