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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맛있으면 0칼로리? 추석 음식 칼로리 대전…대망의 1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가족들과의 만남도 좋고 긴 연휴도 반갑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은 전, 떡, 고기, 한과 등 다양한 음식들이 즐비하게 준비된다. 하지만 칼로리 계산하느라 가족들과의 즐거운 식사를 망칠 수는 없는 법, 적절한 양의 음식을 즐겁게 먹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가벼운 산책을
2019.09.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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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1000번 읽고서도 왜 모를까?
"곰팡이가 핀 책이 아니라 명상에서 진리를 찾아라. 달을 보기 위해선 연못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라". "책이 아니라 명상에서 찾아라"고 말입니다. 페르시아 속담은 왜 "곰팡이 핀 책이 아니라 명상에서 진리를 찾아라"고 했을까요.
2019.09.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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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 저녁있는 품위있는 삶 가져와"...귀농 웹드라마 ‘상주가는 길’
결혼 3년차 부부인 예림과 철민, 예림의 친구 엘로디와 그의 남편 상준이 주인공이다. ‘상주가는 길’은 지난달 열린 ‘2019 서울 웹페스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베스트 드라메디상(드라마 코미디 부분)’을 수상했다. 드라마를 구성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농촌 생활은 몸만 고되고 낙후됐다는 고정관념에서 탈
2019.09.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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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집 두 채 살 돈 썼다" 씨름 부활 씨름하는 미스터 김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김씨의 노력을 ‘한국의 전통을 지키려는 미스터 김의 외로운 싸움’이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다. NYT는 "김씨는 지난 30년 간 1700년 된 한국의 전통 레슬링인 씨름을 (미국에) 소개하기 위해 거의 혼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NYT에 "한국계 미국인 아이들이 한국의 문화를 너무 모른다"며 "한
2019.09.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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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좋아 한국 온 독일 고교생, 추석 어떻게 보낼까
독일 국적인 클레어는 한국 문화가 좋아서 올해 2월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왔다. 한국 교환학생재단에 따르면 클레어처럼 K-POP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에 호감이 생겨 교환학생으로 오려는 학생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김미경 한국 교환학생재단 대표는 "처음에는 대부분 K-POP 때문에 한국에 관심을 보였지만 이제는 가야금
2019.09.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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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브·룸바 추는 손님, 나이트클럽에선 왜 싫어할까
댄스를 배웠으면 다른 데 가서도 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정상적인 심리다. 댄스파티는 보통 무도장, 넓은 공간을 가진 학원, 호텔 그랜드볼룸, 도시 근교 넓은 공간이 있는 펜션, 크루즈 선, 기타 특별 계약해서 임차한 공간 등에서 행해진다. 남성은 리드할 줄 알아야 하고 여성은 나긋나긋하게 리드를 받아야 하는데 남
2019.09.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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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26분 부산·울산에 보름달 뜬다…내일부터 다시 비
기상청은 "13일 아침 동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나, 차차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밝혔다.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은 동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서울과 경기도, 충남, 전북은 서해 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
2019.09.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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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담긴 ‘의미’가 너무 좋아…명절에 어울리는 우리술 9
오랜만에 모이는 가족과 함께 한 잔 하기 위해 또는 정성을 담아 선물을 할 때 어떤 술을 살지 고민된다면 우리술 이름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보자. 여포의 꿈(충북 영동 여포와인농장), 알코올 도수 12도 . 사시통음주(강원도 횡성 국순당), 알코올 도수 18도 .
2019.09.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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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전6패' 험지 간 오세훈, 5선 추미애 잡아야 대권 넘본다
한국당 관계자는 "내년 총선을 치르고 나면 대선 경선까지는 1년 반밖에 시간이 없다. 무언가 보여줘야 하는 오 전 시장으로서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도박을 택한 셈"이라고 평했다. 그 때 김 의원은 "정치는 냉혹하다. 오 전 시장 정도 되는 인물이 이 정도 결기를 보여주지 않고는 쓰러져가는 보수의 리더로서
2019.09.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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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반대' 56% 전국 두번째···'조국 대망론' PK가 심상찮다
‘조국 정국’이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 재가 이후 2라운드를 맞은 가운데 PK(부산·울산·경남) 민심이 흔들리고 있다. 이 지역에 지역구를 둔 한 민주당 인사는 "사실 조 장관이 잘만 되면 문재인 대통령 뒤를 이어 ‘PK 대망론’을 계승할 유력 인사가 될 거란 기대감이 있었다"며 "지금은 그런 얘기가 쏙 들어갔다"고 말
2019.09.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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