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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 재일교포 가족 3명…유엔, 北에 안부·소재지 조사 요청"
유엔 산하 강제·비자발적 실종에 관한 실무그룹(WGEID)이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진 것으로 알려진 북송 재일교포 가족 3명의 안부와 소재지 조사를 북한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실무그룹은 지난해 탈북자 이경희씨(씨)의 청원을 받아 이씨 부친(75)과 모친(75), 언니(42) 등 3명에 대한 조사를 지난 11일께 북한에 요청했다. 이씨의 부친과 모친은 재일 교포로 일본에서 살다가 과거 재일동포 북송사업에 응해 북한으로 갔다.
2025.03.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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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선고일 서울에 경찰기동대 1만4000명 투입한다
경찰이 탄핵심판 선고 당일 서울에 경찰 기동대 1만4000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기로 했다. 경찰은 선고 당일 전 시도경찰청에 갑호비상을 발령할 전망이다. 도심 대규모 집회로 인한 돌발 상황과 헌재 난입 시도 등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이 만반의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2025.03.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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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韓민감국 지정 뒤엔, 심각한 美보안위반 여러 건 있었다
미국이 한국을 에너지 안보상 주의를 요하는 민감국가에 포함한 이유는 미 에너지부(DOE) 산하 연구소에 대한 보안 문제 때문으로 드러난 가운데 한국과 관련된 보안 규정 위반 사건이 여러 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외교부는 17일 미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 최하위 단계에 포함한 데 대해 "미 측을 접촉한 결과 이는 외교 정책상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 대한 보안 관련 문제가 이유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에 "추가적인 보안 규정 위반 사항을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파악 중"이라며 "미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와 과기정통부 산하 연구소가 함께 연구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을 외부에서 할 수는 있겠지만, 아직 확인되는 바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2025.03.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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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이전과 다른 삶 살겠다"…2심 징역 3년6개월 구형
검찰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가수 김호중(34)씨에게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검찰의 항소를 인용해달라"며 1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같은 해 11월 1심 재판부는 김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2025.03.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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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잔인하게 죽이고 나도 죽겠다" 협박글 쓴 유튜버 입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을 게시한 유튜버가 경찰에 입건됐다. 유씨는 문 권한대행을 살해할 것이라는 협박성 글을 온라인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유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문행배’(문 권한대행)가 이상한 짓을 할 시에는 변장 등을 하고 잔인하게 죽이고 나도 죽겠다" 등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2025.03.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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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 “지난해 지구 온도 1.55도 올라…기후난민 최다”
지난해 전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1.55도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지구 평균 지표면 온도는 산업화 이전 대비 1.55±0.13도 상승했다.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상 오른 건 지난해가 처음이다.
2025.03.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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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후 귀가하던 11세 초등생, 길 건너다 참변
19일 전북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5분쯤 남원시 월락동 남원공설운동장 앞 도로에서 A씨(30대)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B군(11)을 들이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B군은 인근 수영장에서 수영한 뒤 귀가하기 위해 도로를 건너던 중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B군이 도로를 건너려고 빠르게 달렸고 A씨가 이를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3.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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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JFK 암살사건’ 잔여 미공개 파일 전부 공개
미국 정부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 사건과 관련한 잔여 미공개 파일을 18일(현지시간) 전부 공개했다.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 사건은 암살 배후를 놓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 문서 공개로 단독 범행 여부 등을 규명할 새로운 자료가 나올지는 미지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 직후인 지난 1월 23일 케네디 전 대통령과 그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 전 상원의원,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의 암살 사건에 대한 정부 기밀문서 공개를 명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25.03.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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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약의 배신…"두통약 자주 먹을수록 두통 더 심해졌다"
약물 과용 두통이란 두통 환자가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을 겪고, 두통 치료를 위해 급성기 치료제를 지나치게 먹는 과용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했을 때를 의미한다. 박홍균 교수는 "약물 과용 두통 환자는 두통약을 지나치게 자주 복용할수록 두통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특징"이라며 "아프니까 약을 먹는 것이지만, 자주 복용할수록 오히려 더 잦은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약물 과용 두통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환자에게 기존에 과용하던 두통약 복용을 중단함과 동시에 예방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도 권고했다.
2025.03.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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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4억' 中, 네이마르 후배 귀화 "메시 국적 바꿔도 월드컵 못갈걸"
인구 14억명의 염원 ‘월드컵 진출’을 꿈꾸는 중국이 귀화 선수를 또 뽑았다. 중국축구대표팀은 21일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원정 7차전 사우디아라비아전에 나설 27명 명단에 사이얼지니아오(30)를 포함 시켰다. 중국에서는 같은조 인도네시아가 대표팀에 귀화 선수를 16명이나 포함 시킨 게 과하다고 한다.
2025.03.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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