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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남 산불진화 현장 방문…"가용 장비·인력 총동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경남 산청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최 대행은 이날 오후 산청군 산불진화 현장을 방문해 임상섭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불진화 상황을 보고받았다. 최 대행은 "산림청을 중심으로 행전안전부·국방부·소방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2025.03.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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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확산에…중앙선 의성~안동역 하화터널 부근 열차 운행 중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2일 중앙선 의성~안동역 구간 하화터널 부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오후 3시 45분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을 일시 중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서울 청량리역과 부산 부전역을 연결하는 709열차(승객 280명)는 안동역에서 경주역까지 버스 연계 수송을 하고 있다. 이날 밤까지 해당 구간을 지나는 열차는 6대로, 산불 진화 상황에 따라 운행 재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2025.03.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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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살아서 싸우자"…'단식 13일째' 김경수 손 잡고 만류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지도부와 함께 광화문 앞 서십자각 천막농성장에서 김 전 지사를 만나 "충분히 의지는 전달이 됐을 텐데, 살아서 싸워야 한다"며 "너무 건강을 심하게 해치면 다음 투쟁이 어렵다"고 단식을 만류했다. 이에 김 전 지사는 "국민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탄핵심판을) 빨리 끝내야 했는데, 계속 일어지고 있다"며 "의료진들이 잘 체크하고 있고, 아직은 건강이 상할 정도는 아니다. 이 대표와 김 전 지사는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2025.03.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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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 5만원 할인, 반값 여행…광주 "관광이 산업" 선포
광주광역시가 문화·예술·관광산업을 특화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를 ‘광주 방문의 해’로 선포한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5 광주 방문의 해’ 선포식을 통해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5대 추진 전략과 14개 실행과제 등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 방문의 해는 관광이 산업이 되는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이 목표"라며 "올해 광주의 도시이용인구 1800만명 달성을 발판으로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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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기각 땐 尹에 유리"…선고 D-3, 친윤계 들썩인다
한 총리 탄핵 사유 가운데 윤 대통령의 ‘내란 행위(비상계엄 선포)’에 공모·묵인·방조한 혐의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인용이나 기각 판단을 내릴 경우 "윤 대통령이 내란 행위를 했는지에 대한 판단을 선제적으로 하는 것"이란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이유다. 한 중진 의원은 "한 총리 탄핵 핵심 사유는 헌법재판관 미임명인데, 각하되면 최 대행이 정계선·조한창 재판관을 임명한 것도 효력없는 행위가 될 수 있다"며 "우리 당에서 (임명 효력) 무효 소송 이야기가 나오면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친윤계에선 "한 총리 탄핵안이 기각되면 계엄을 묵인하거나 방조한 것도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돼 윤 대통령 탄핵안도 기각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고 있다.
2025.03.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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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마은혁 미임명 다 얽혀…韓총리 결과 따라 여야 피 마른다
임지봉 서강대 로스쿨 교수는 "헌재가 한 총리 사건에서 계엄을 위헌이라고 결정하면 윤 대통령 사건 예단이 생겨 혼란이 벌어진다"며 "일단 ‘한 총리가 묵인했다고 볼 증거가 없어, 계엄이 위헌이었는지는 살필 필요도 없다’는 식으로 결론 내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헌재가 한 총리 사건에서 형법상 내란죄 철회를 문제 삼는다면 윤 대통령 사건 각하 가능성도 더욱 커진다. 만약 헌재가 한 총리 측 주장을 받아들여 이 사건을 각하할 경우 윤 대통령 측은 "후임인 최 대행의 임명도 무효이며, 최 대행이 임명한 정계선·조한창 재판관도 무효"라는 주장을 펼 가능성이 있다.
2025.03.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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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들 5.5대 2.5라더라"…마은혁 임명에 목매는 민주당
더욱이 이날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24일에 하기로 공지한 까닭에 효용성이 떨어지는 최 대행 탄핵에 민주당이 목매는 이유는 더욱 궁금증을 낳고 있다. 전날 마 후보자 임명을 미루는 최 대행을 겨냥해 "몸조심하라"라고 발언한 이 대표가 최 대행 탄핵 추진을 결정한 원내 지도부와 곧바로 오찬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당내에선 "원내지도부가 발표했지만 사실상 이 대표 승인으로 탄핵이 추진되는 것"(민주당 관계자)이란 반응이 나왔다. 익명을 원한 법조계 관계자는 "재판관들 의견이 합치되지 않는 상황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진보 성향의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인용 정족수 ‘6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 후보자가 임명되면 바로 변론을 재개할 가능성이 크다는 설을 들었다"며 "마 후보자가 합류해야만 인용이 가능할 것이라 보니 민주당이 결사적으로 매달리는 것"이라고 했다.
2025.03.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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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차세대 전투기 'F-47' 사업자로 보잉 선정"…'47' 의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공군의 차세대 최첨단 전투기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기자회견을 열고 "엄격하고 철저한 경쟁 끝에 미 공군은 차세대 전투기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발전되고 가장 강력하고 가장 치명적인 전투기가 될 것"이라며 "최첨단 스텔스 기술, 기동성 등 지금까지 없었던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2025.03.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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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탄·반탄 30만 광화문 나온다…尹 선고 앞두고 총력전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선고일이 24일로 잡히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에 대해 장고에 들어가면서 주말 집회에도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총리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 이후 다음 주 중후반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2025.03.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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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불 처음"…3배 센 강풍이 경남 산청 다시 불붙였다
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최고 수위인 ‘산불 3단계’를 발령해 대응 중이지만, 22일 낮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불길이 다시 확산하면서 진화 작업에 애를 먹고 있다. 22일 산림청·경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산불 진화에 나선 경남 창녕군 소속 진화대원(기간제 근로자) 8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9명이 화재 현장에 고립됐다.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진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각지에서 16건의 산불이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5.03.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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