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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싱크홀에 오토바이 쑥 빠졌다...서울 강동구 사고 영상 충격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지름 약 20m, 깊이 약 20m(추정) 규모의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했다. 소방은 "차량 한 대와 오토바이 한 대가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오토바이 한 대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03.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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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안동까지 덮쳤다…국가 소방 동원령 추가 발령
소방청이 24일 경북 의성 지역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안동 지역으로 확산하자 국가 소방동원령을 추가 발령했다. 앞서 소방당국은 이달 22일 경남 산청과 울산 울주, 경북 의성을 중심으로 산불이 확산하자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바 있다.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전국 소방차 총 320대가 이번 동시다발 산불 발생 지역에 동원됐다.
2025.03.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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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 20대 학습지 교사, 체포 중 자해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께 경찰관들이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하기 위해 남양주시에 있는 주거지에 갔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이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A씨 자택을 찾았는데 갑자기 자해한 것"이라며 "우선 A씨 치료를 위해 석방 조처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A씨 치료 경과를 지켜보고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2025.03.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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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심위, 26일 메디스태프 폐쇄 심의…“의대생 복귀 방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오는 26일 오전 의사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폐쇄 여부에 대한 긴급 심의를 진행한다. ‘수업 복귀 의대생의 신상을 유포해 의대 정상화를 방해하고 있다’는 교육부의 요청에 따른 조치다. 교육부는 공문에서 "메디스태프는 복귀 학생들의 신상을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비방 목적의 글을 게시해 학생들의 수업 복귀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며 "이는 의대 교육 시스템과 국가 보건 의료 체제의 붕괴를 초래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2025.03.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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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의성 산불로 중앙선 20km 5시간 차단했다 해제"
한국도로공사는 경북 의성 산불로 인한 연기 때문에 25일 새벽 중앙고속도로 의성IC∼안동JCT 사이 양방향을 차단했다가 5시간 25분 만에 해제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이날 0시 15분에 고속도로 인근 산불 연기를 이유로 의성IC∼안동JCT 사이 양방향 20㎞ 구간을 차단했다가 오전 5시 40분에 통행을 재개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의성 산불 연기 때문에 도로를 일시 차단했다가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2025.03.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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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韓은 민감국가 최하위 범주…특정 사례 원인 아냐"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데 대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한국이 속한 '기타 지정 국가'는 (리스트의) 가장 낮은 범주인 3등급으로, 비확산과 테러 방지에 초점을 맞춘 1·2등급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특정한 하나의 사례를 근거로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현안보고에서 "미국 에너지부는 (민감국가 지정에 대해) 신흥 과학기술 부상으로 기술 지형이 변화하는 데 따라 기술 보안을 전체적으로 검토하고 강화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조치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2025.03.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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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행, 통상장관회의 연다…트럼프가 지른 관세 불 끄기 나서
이날 오전 10시 헌재 결정 직전까지 서울 삼청동 관저에서 머물렀던 한 대행은 10시 21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해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모든 국민은 이제는 극렬히 대립하는 정치권에 대해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확실하게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직무 정지 기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매주 주재해왔던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자신이 참여하는 통상관계장관회의로 격상하고, 이 회의체에 주요 민간기업 대표 등이 함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무위원 간담회에선 지난 세 달여간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대행을 맡아왔던 최 부총리가 "드디어"라며 한 대행의 복귀를 반가워했다.
2025.03.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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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모수서울' 발칵…"전화로 식사비 요구, 우리 아니다"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서울'을 사칭해 예약금 사기를 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모수서울은 지난 22일 SNS를 통해 "최근 KT를 사칭해 모수의 전화번호로 착신 전환을 한 후 식사 비용을 요구하는 범죄 행위가 발생했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대해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수서울은 오직 캐치테이블을 통해서만 예약금을 받고 있으며 절대로 계좌이체를 요청하지 않는다"며 "캐치테이블 이외의 방식으로 예약금을 요구받으셨다면 이는 모수와 관련 없는 행위이므로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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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진화 헬기 부품없어 개점휴업…전문가 “진화 전문인력 확보도 시급”
이에 산림청과 전문가들은 물 1만L를 담을 수 있는 대용량 헬기 등 전문 장비와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이에 산림청은 물탱크 용량이 1만L에 달하는 대용량 헬기(시누크·미국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남성현 전 산림청장은 "특수진화차가 있으면 헬기가 뜰 수 없는 야간에도 산불을 진화할 수 있다"라며 "100대 정도는 있어야 갈수록 대형화하는 산불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3.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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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韓 계엄 위법성 판단 안해…尹선고 예단 피하려 유보했나
헌재가 비상계엄 자체, 내지는 국무회의 자체의 위법성에 대한 판단을 모두 피한 채 ‘한 총리의 개입 여부’만 따져본 뒤 결론을 내리면서, ‘대통령 탄핵 사건의 예고편’으로 간주해 윤 대통령 사건의 결론을 가늠해보긴 사실상 어려워졌다. 헌재는 "피청구인은 비상계엄 선포 두 시간 전 대통령으로부터 계획을 듣게 되었을 뿐, 그 전부터 이를 알고 있었다는 증거가 없다"며 "국무회의를 소집하자고 건의한 것은 맞지만,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거나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등 적극적 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없다"면서 한 총리가 회의를 소집한 것은 맞지만 그에 어떤 의도가 있었다는 소추사유의 사실관계부터 인정하지 않았다. '(한 총리가) 비상계엄의 정당화를 위해 아무런 적극적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헌재가 기각 사유를 제시한 건 반대로 보면 한 총리가 계엄을 위한 정식 국무회의를 소집하는 등의 행위를 했을 경우 탄핵 근거가 되는 걸 함의한다는 해석도 있다.
2025.03.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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