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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인범, 요르단전 선발...손흥민 133번째 A매치 출전
한국 축구대표팀이 요르단을 상대로 '캡틴' 손흥민을 최전방에 내세우는 '손톱 전술'을 가동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홈경기에서 요르단과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집계에 따르면 손흥민과 이운재 코치(이상 133경기) 위로 홍명보 감독과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상 136경기)이 있다.
2025.03.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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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산불 긴급지시…"모든 행정력 동원해 주민 대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5일 경북 안동시와 청송군으로 산불이 확산하면서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지자 전 행정력을 동원해 주민 대피에 지원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각 지자체에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진 지역의 경우 주민들이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산림청에는 "지자체·소방청·국방부 등과 협조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2025.03.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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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산불 확산에 영양·영덕군도 주민 대피 재난문자
사흘 전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25일 안동시와 청송군 등 인접 지역으로 확산한 데 이어 안동과 청송의 동쪽 영양·영덕군 경계로도 번지고 있다. 이에 영양군청은 이날 오후 6시 18분쯤 "현재 (영양군)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 산불이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영양군민회관으로 대피바란다"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군 전역에 발송했다. 영덕군청은 이어 오후 6시 26분쯤에는 국도 34호선 지품면 황장재 인근의 주민과 차량에 대한 대피 및 통행금지 조처했다.
2025.03.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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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50m 앞 번진 산불…소화전 물 뿌려 막아낸 울주 주민들
25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대단지 아파트 50m 앞까지 다가오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후 2시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언양읍 송대리와 상북면 향산리 일대 마을, 양우내안애아파트, 울산양육원 등에 대피 명령을 내렸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19㏊로 집계됐다.
2025.03.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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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최대 협력업체, 대만 폭스콘도…美 휴스턴에 공장 세운다
앞서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은 지난 15일 "1분기 AI 서버 매출이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AI 서버 매출이 1조 대만달러(약 44조원)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선 미국 내 추가 공장 매입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내 투자를 늘리는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폭스콘은 멕시코에 엔비디아의 GB200 칩 제조를 위한 세계 최대 AI 서버 제조 시설을 건설 중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산 제품에 25% 관세를 물리겠다고 발표하면서 현지 전략을 재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5.03.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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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文 '뇌물수수' 공모 혐의로 다혜씨 입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 딸 다혜(42)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통령 전 사위 서모(45)씨의 취업과 태국 이주 지원 과정에서 다혜씨가 문 전 대통령과 공모 관계가 인정되는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로써 이 사건 관련해 피의자로 입건된 사람은 지난해 12월 기소된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을 비롯해 문 전 대통령(뇌물수수), 이상직 전 국회의원(뇌물공여·업무상배임),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대표(업무상배임)에 이어 다혜씨까지 5명으로 늘었다.
2025.03.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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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송군 "전 군민 산불 멀리 떨어진 곳으로 대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번지면서 청송군이 전 군민 대피령을 내렸다. 청송군은 이날 오후 5시 44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산불이 확산함에 따라 전 군민은 산불과 멀리 떨어져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길 바란다"고 알렸다.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안동시 길안면과 청송군 파천면을 넘어온 뒤 주왕산국립공원이 있는 주왕산면 등으로 번지고 있다.
2025.03.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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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총리실 “‘美백악관, 韓대행과 협력에 전념’ 메시지”
미국 백악관은 25일 "미국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및 대한민국 정부와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백악관은 한 권한대행의 업무 복귀에 대해 외교당국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는 "백악관의 공식 입장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권한대행 체제에 대해 처음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3.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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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검찰총장 고발사건 배당…심우정 "尹석방 적법절차"
심 총장은 대검찰청 간부,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와 법원의 결정일부터 이틀에 걸쳐 회의한 끝에 8일 윤 대통령을 석방했다. 심 총장은 윤 대통령 석방 이틀 뒤인 지난 10일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에 "수사팀과 대검 부장회의 등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 적법절차 원칙에 따라 소신껏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 기소 직전 검사장 회의를 열면서 시간을 지체해 구속기간이 만료됐다는 지적에는 "국가적 중대사안에 대해 처분방향과 법률적 쟁점, 의견 충분히 듣고 판단하려고 검사장 회의를 연 것"이라며 "법원의 구속기간 산정방식은 오래 형성돼 온 실무 관행에 맞지 않고, 회의가 구속취소 원인이라는 데는 전혀 동의 못 한다"고 반박했다.
2025.03.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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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주왕산국립공원 경계 지점 4㎞까지 산불 번져
불은 현재 청송군 파천면을 넘어 주왕산 국립공원 경계 지점인 약 4km까지 확산하고 있다. 주왕산국립공원 관계자는 "다른 지역 사무소에 산불 진화 차량 등 진화 장비 지원을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청송군은 이날 오후 4시 55분쯤 파천면 덕천리·신흥리, 안덕면 지소리·노래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노벨 청송으로 대피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2025.03.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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