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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기부' 고 홍계향 할머니, 사랑의열매 광고모델…기부자 최초
전 재산을 '유산 기부'한 고 홍계향 할머니가 사랑의열매 광고모델이 됐다. 이에 따라 신문(3월 25~27일), 포털 검색 광고(3월 25일~5월 31일), 홈페이지로 공개되는 배분명세에 고 홍계향 할머니 사진이 실린 것이다. 사랑의열매는 이처럼 나눔의 가치를 유산으로 남긴 홍 할머니 뜻을 기리면서 기부자 첫 배분명세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5.03.2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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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통령 탄핵선고일에 경찰 100% 동원·현장대책본부 운영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가용 경찰력 100% 동원 가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책지원본부를 운영키로 했다. 경찰청은 선고일이 결정될 경우 전날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선고일 당일 0시에는 ‘갑호 비상’을 발령해 가용 경찰력 100% 동원 가능 체계를 구축한다. 행안부는 탄핵 집회 장소 인근 지하철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관계 기관과 현장 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인파 혼잡 시 무정차 운행, 출입구 폐쇄 등을 통해 현장 상황을 관리한다.
2025.03.2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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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홍명보 "오만·요르단과 비긴 것은 내 책임, 팬들께 죄송"
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홈경기에서 요르단과 1-1로 비겼다. 오는 6월 벌어질 3차 예선 마지막 2연전에서 월드컵 본선행에 도전해야 한다. 반대로 자말 셀라미 요르단 감독은 월드컵 본선행을 확신했다.
2025.03.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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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코레일 사장 “14년째 동결 KTX 요금, 17%는 올려야”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KTX 요금을 17%는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사장은 "그동안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열차운용 효율 극대화, 인력 효율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역세권개발과 해외사업 같은 신성장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했지만, 곧 다가올 KTX 초기차량 교체 사업을 앞두고는 운임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한 사장은 "철도 운임 인상은 관련 법률에 따라 물가상승률과 다른 교통수단과의 형평성, 원가수준에 따라 정부가 운임 상한을 정하면 그 범위 안에서 인상 폭과 시점을 논의해야 한다"며 "정부와 함께 진행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2025.03.2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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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공습' 단톡방에 기자 있었다? 백악관 초유의 기밀유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위 안보 인사들이 '예멘 공습' 계획을 논의하는 메신저 앱 단체 대화방에 실수로 기자가 포함되면서 기밀이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미 시사지 애틀랜틱의 제프리 골든버그 편집장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이 메신저 앱 '시그널'에서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 초대됐으며 이곳에서 예멘의 친이란 무장단체 후티반군 공습 계획이 사전에 공유됐다고 밝혔다. 골든버그는 이 대화방에서 밴스 부통령이 예멘 공습과 관련해 "유럽에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2025.03.2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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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송서 60대 여성 소사상태 발견…경찰 “산불 사망 추정”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경북 청송군 청송읍 한 도로 외곽에서 A씨(65)가 소사한 상태로 행인에게 발견됐다. 경찰이 유족에 확인한 결과 A씨는 산불 대피 명령에 따라 자가용을 이용해 대피하던 중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대피하던 중 산불에 휩싸여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다른 사망 원인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5.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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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방 뺐냐” “승복 선언해야”…李 항소심 하루 앞두고 與 공세
권성동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아스팔트로 나선 이유는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판결 때문"이라며 "항소심 판결에 불복하고 내부 비명(비이재명) 세력을 억누르기 위해 선제적으로 극단적 장외 투쟁에 돌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상현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고법 재판부의 이모(이예슬) 판사와 정모(정재오) 판사는 (1심 판결인)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에 대해 가혹한 형벌이라고 생각할 정치적 성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아무리 온정적으로 선고해도 벌금 100만원형 이하로 떨어지긴 힘들다"고 말했다. 주진우 의원은 오전 라디오에서 "이 대표 선고에서 당선무효형이 나온 상태에서 대통령 탄핵심판이 이번 주 금요일에도 잡히지 않는다면 민주당이 탄핵을 남발해 왔다는 것에 대한 국민적 평가는 높아지고, 그것이 이 대표 사법리스크 때문이라는 그림이 보여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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