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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1.24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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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내가 지면 없는 죄로 감옥행” 윤 “그런 정권 생존못해” 이 “내가 지면 없는 죄로 감옥행” 윤 “그런 정권 생존못해” 그러면서 "검찰총장 출신의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기 위한 발언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으로서 감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 부지불식간 그 진심을 토로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선에서 지면 ‘없는 죄’ 만들어서 감옥 갈 것 같다고 했다.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 ‘있는 죄’로도 충분하니까"라며 대장동 업무상 배임, 변호사비 대납 등 이 후보 관련 의혹을 열거했다. 이같은 국민의힘의 맹공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이 후보 발언의) 앞뒤 맥락을 보면 윤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우려되는 검찰 공화국의 문제점을 경계한 것이다. 이 후보는 과거에도 언론 인터뷰 등에서 검찰 특수부의 무리한 수사를 일관되게 지적해왔다"며 "‘감옥’ 발언에 야당이 이처럼 발끈하는 건 스스로 찔려서 아닌가"라고 반박했다. 2022.01.24 09:48 1
  • 伊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결국 대통령 꿈 포기…”다른 방식으로 봉사” 伊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결국 대통령 꿈 포기…"다른 방식으로 봉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두고 출마를 포기했다.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 뉴스 등에 따르면 베를루스코니는 22일(현지시간) 측근을 통해 성명을 내고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베를루스코니는 "다른 방식으로 국가에 봉사하기로 결심했다"며 "대통령 선거에 내 이름을 내세우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2.01.24 09:48 1
  • NYT 주목받은 딸 귀국 마중갔다…´尹과 차별화´ 안철수 전략 NYT 주목받은 딸 귀국 마중갔다…'尹과 차별화' 안철수 전략 안 후보 주변에선 공개 서한에 대해서도 "북한에 대한 선제 타격 발언 등 대북 강경 기조를 보여온 윤 후보를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안 후보는 윤 후보의 선제 타격 발언과 관련한 21일 언론 인터뷰에서도 "선제 타격론은 ‘작계 5015’에 나와 있지만, 이는 전시작전권을 한국이 가졌을 때의 계획"이라며 "(윤 후보가) 작계 5015가 뭔지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경남도의회에서 열린 무소속 도의원들 입당 행사에 기자들과 만나 "저와 이재명 후보의 1대1 대결이 되면 굉장한 차이로 이길 수 있지만, 윤 후보와 이 후보의 1대1 대결은 박빙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2.01.24 09:48 6
  • 安 ”이준석 반대하는데 단일화제안 오겠나…安-李 일대일땐 이겨” 安 "이준석 반대하는데 단일화제안 오겠나…安-李 일대일땐 이겨" 그는 "여러 여론조사를 보면 알겠지만, 저와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1대 1구도가 되면 굉장히 많은 차이로 이길 수 있다. 민주당 지지자까지도 저를 지지한다"며 "윤 후보와 이 후보가 1대 1이 되면 같거나 박빙이다"고 말했다. 만약에 그런 결과(윤 후보와 이 후보의 박빙)가 나온다면 정부·여당이 쓸 수 있는 수단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비밀정보라든지 돈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풀면서 결국 선거에서 야당이 질 확률이 많다(높다)"고 덧붙였다. 2022.01.24 09:48 14
  • 김건희 공개활동 임박? ´희사모´ 회장이 올린 사진 한장 김건희 공개활동 임박? '희사모' 회장이 올린 사진 한장 강 변호사는 이날 희사모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세련되고 멋지지 않나요? 대표님의 공개 등장도 임박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올해) 1월에 찍힌 사진을 제공받았다"며 네이버 등에 올릴 프로필 사진을 찍는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김씨의 공개 활동이 실제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선대본부 측은 당장 공개 활동이 계획된 것은 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 2022.01.24 09:38 5
  • 홍준표·유승민이 굿했다는 김건희…당사자들 ”안 했다, 거짓말” 홍준표·유승민이 굿했다는 김건희…당사자들 "안 했다, 거짓말" 국민의힘 대선경선에 나섰던 유승민 전 의원과 홍준표 의원이 MBC '뉴스데스크'가 방송한 이른바 '김건희 7시간 통화 녹취' 내용에 대해 부인했다. 유 전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씨가 녹취록에서 저에 대해 말한 부분은 모두 허위 날조임을 밝힌다"며 "저는 굿을 한 적이 없다. 앞서 홍 의원은 '#청년의꿈'을 통해 "거짓말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참 무섭다"며 "내 평생 굿 한 적 없고 나는 무속을 믿지 않습니다"라고 해당 주장을 부인한 바 있다. 2022.01.24 09:38 2
  • [속보] 신규확진 7500명대…”지난주 오미크론 검출률 50% 돌파” [속보] 신규확진 7500명대…"지난주 오미크론 검출률 50% 돌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0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확진자 수는 75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 7009명, 23일 7630명에 이어 사흘 연속 7000명을 넘게 됐다. 2022.01.24 09:29 0
  • [outlook] 레드라인 넘는 김정은, 바이든 묘수가 안보인다 [outlook] 레드라인 넘는 김정은, 바이든 묘수가 안보인다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이 ‘레드 라인’을 넘지 않는 이상 북한의 무력시위를 단순한 ‘관심 끌기’로 묵인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적 유산도 계승한 것으로 보였다. 북한이 4년간 ‘레드 라인’을 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의 정책적 관심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한 김 위원장은 ‘레드 라인’을 넘겠다는 엄포를 통해 미국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의 정책 순위를 재조정하도록 압력 수위를 높였다. 문제는 바이든 행정부 입장에서 북한의 핵·ICBM 모라토리엄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 상황 관리 ‘플랜 A’가 유효성을 상실하고, 김 위원장이 ‘레드 라인’을 넘었을 때 가동할 위기 관리 ‘플랜 B’가 효과적일 수 있는지다. 2022.01.24 09:24 1
  • 미·일 정상은 북핵 CVID 원칙 재확인…문 정부는 종전선언 전념 지난 20일(현지시간) 미·일 화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발표된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대한 공동성명’에서 양국은 CVID 원칙을 확인했다. 지난해 4월 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만 해도 CVID 대신 한국 정부가 주장해온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CD)라고 썼는데 9개월 만에 미·일 간에 CVID가 부활한 것이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일 정상회담 후 언론 브리핑에서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양국은 북한의 도발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2022.01.24 09:24 0
  • 설 밥상에 ‘큰 공약’ 내놓으려는 尹…김건희 이슈엔 왜 ‘버럭’? 설 밥상에 ‘큰 공약’ 내놓으려는 尹…김건희 이슈엔 왜 ‘버럭’?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가 홍 의원, 유 전 의원에게 사과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홍 의원이나 유 전 대표가 거짓말을 할 리는 전혀 없을 거로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김씨가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말할 것 같진 않다"고 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홍 의원의 선대본부 합류 가능성에 대해 "지금은 올바른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해 홍 의원이 국민께 먼저 사과하는 게 순서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또 다른 윤 후보 측 인사는 "최근 김씨 측 인사가 기자들에게 전화를 돌려 김씨 통화 녹취를 옹호하는 듯하면서 ‘곧 공개 행보를 할 것 같다’고 했다는 말이 퍼지면서, 선대본부가 발칵 뒤집어진 적이 있다"며 "참모들이 이를 윤 후보에게 직접 보고했고, 윤 후보가 화를 내며 ‘누가 그런 말을 하고 다니나. 2022.01.24 09: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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