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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안되는 사업 접고 AI로 힘 모으는 통신3사… “AI 성과 낼 것”
유영상 SKT CEO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내수 침체 등 어려움이 예상되고, AI 기술 패권 경쟁도 계속될 것"이라면서도 "올해는 AI가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섭 대표는 이날 경기 성남시 판교사옥에서 주요 임원, KT그룹 직원 50여명 등과 신년 맞이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난해에는 AICT 컴퍼니로 변화하기 위한 역량, 인력, 사업 혁신에 집중했다"며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을 바탕으로 기업 간 거래(B2B)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는 게 중점 목표"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AI 기술이 곳곳에 확산하면서 고객 경험의 전 여정에서 초개인화한 가치를 제공하는 게 중요해졌다"며 "우리가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길은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 플랫폼 기업들과 같이 다양한 파트너들과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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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美텍사스에 제빵공장 세운다…해외시설 중 최대 규모
2일 SPC그룹은 미국 텍사스주 존슨카운티 벌리슨시에 제빵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존슨카운티와 벌리슨시 정부는 이번 공장 투자 유치를 위해 SPC 측에 약 1000만 달러(148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시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미국 공장 부지로 텍사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미국 중심부에 위치해 미 전역과 캐나다∙중미 지역에 물류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라며 "(텍사스주는) 투자 기업에 대한 지방 정부의 유치 인센티브와 고용 환경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은 비즈니스 친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2025.01.0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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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 1위 선정’… 실적 반등 신호탄 되나
경기 둔화로 삼성SDS의 기존 주력 사업인 시스템통합(SI)과 IT아웃소싱(ITO) 사업의 매출이 올해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AI·클라우드 부문에서 반전의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삼성SDS는 글로벌 IT 시장 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2023년 국내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MSP) 마켓셰어 보고서’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삼성SDS는 고객사에게 직접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CSP) 사업자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5.01.0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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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최상목, 경제 고려한 결정...국무위원들 비난 답답"
이 총재는 "최 대행이 어려운 결정을 한 덕분에 우리 경제는 정치와 분리되서 가니 걱정말라는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데 그럴 책임이 있는 국무위원들이 최 대행을 비난하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며 "같이 노력해야 할 시점인데 고민 좀 하면서 얘기했으면 좋겠다. 이 총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서도 "정치적 이해 관계에 따라 평가가 다르겠지만, 최 권한대행이 대외 신인도 하락과 국정 공백 상황을 막기 위해 정치보다는 경제를 고려해 어렵지만 불가피한 결정을 했다"며 "이는 앞으로 우리 경제 시스템이 정치 프로세스와 독립적으로 정상 작동할 것임을 대내외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전례없이 정치ㆍ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통화정책은 상황 변화에 맞추어 유연하고 기민하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며 "물가, 성장, 환율, 가계부채 등 정책변수 간 상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리 인하 속도를 유연하게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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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신임 국민은행장 "고객과 'KB 팬클럽' 같은 신뢰 쌓아야"
이환주 신임 KB국민은행장이 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고객 신뢰’를 강조했다. 이 행장은 "단순히 ‘금융상품을 파는 은행’을 넘어 고객과 사회에 ‘신뢰를 파는 은행’이 돼야 한다"며 "엄격한 윤리 의식에 기반을 둔 정도(正道) 영업으로 ‘국민은행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고객이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마치 ‘KB 팬클럽’ 같은 다정하고 끈끈한 신뢰관계를 만드는 게 국민은행의 가치이자 참모습"이라고 덧붙였다.
2025.01.0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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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대 성장 전망에 “추가 경기 보강”…추경 가능성 열었다
정부가 올해 한국 경제의 1%대 저성장을 전망하면서 "추가 경기 보강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점을 감안해 미국 신(新)정부 정책 전개 양상, 민생 경제 상황 등 경제 여건 전반을 1분기 중 재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경기 보강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일단 이렇게 가용 재원으로 경기 보강을 해 보고, 1분기 경제 여건이 계속 어렵다면 ‘추가 경기 보강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2025.01.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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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방향] 내수 살리고 ‘트럼프 2기’ 불확실성 대응 나선다
탄핵 정국 속에서 2일 발표된 올해 정부의 경제정책방향(경방)은 ①민생경제 회복 ②대외신인도 관리 ③통상 불확실성 대응 ④산업경쟁력 강화 등 4대축으로 구성됐다. 민생경제·역동경제에 방점이 찍혀있던 지난해 경방과 달리, 대외신인도와 통상 대응 등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외부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제조업·조선업·뿌리산업 등 빈일자리 업종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 2년간 최대 480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최초 수령일이 지난해 1월 12일이었던 것을 올해는 1월 3일로 앞당긴다.
2025.01.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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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경제 성장률 1.8%"…한은 전망보다 더 낮췄다
경제성장률은 잠재성장률(2%)을 밑도는 1%대 후반을 기록하고, 경상수지 흑자 폭도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기획재정부가 2일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로 내다봤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지난해 11월 발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로 봤고, 한은(지난해 11월)은 1.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지난해 12월)는 2.1%로 예측했다.
2025.01.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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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YD 판매량, '전세계 1위' 테슬라 바짝 추격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지난해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테슬라를 바짝 추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테슬라는 실적 가이던스에서 '전년 대비 조금 증가한', 즉 연간 판매 대수 181만대를 제시한 바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BYD의 순수 전기차 판매 대수는 116만대로, 테슬라보다 12만4100대 뒤졌다.
2025.01.0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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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9개월만 상승 멈춤…전국 아파트값은 7주 연속 하락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아파트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12월 30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0.01% 상승에서 이번 주 0.00%로 보합 전환했다. 지난해 3월 11일(-0.01%) 이후 41주 내내 올랐던 서울 아파트값이 9개월여 만에 상승세를 멈춘 것이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0%)와 마찬가지로 보합을 유지했고, 수도권(-0.01%→0.00%)은 전주 하락했다가 다시 보합 전환됐다.
2025.01.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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