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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당나귀…'슈렉' 동키 실제 모델 세상 떠나
2001년 개봉한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슈렉'에 등장하는 당나귀 '동키'의 실제 모델인 당나귀 '페리'가 세상을 떠났다. 1997부터 팔로알토의 배런 파크에서 살았던 페리는 에디 머피가 목소리 연기를 맡은 슈렉의 '동키' 모델로 유명해졌다. 페리가 동키의 모델이 된 건 슈렉의 애니메이터 중 한 명이 배런 파크 인근에 살았기 때문이다.남편이 당나귀 캐릭터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애니메이터의 아내가 남편을 당나귀 농장으로 안내해 페리를 만나게 한 것이다.
2025.01.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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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40마리 우글거리는 초원서 생존…7살 소년 '5일의 기적'
맹수가 우글거리는 아프리카의 벌판에서 길을 잃은 소년이 5일을 헤맨 끝에 기적적으로 생환했다고 BBC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곳에는 사자 40마리와 코끼리·하마 등 각종 맹수가 서식하고 있다. 푸두의 이야기가 세상이 알려진 건 뭇사 무롬베지 의원이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면서다.
2025.01.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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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 산타가 사람 죽였다…러시아 성탄절 앞두고 충격 범죄
러시아에서 산타클로스로 변장한 남성이 가전제품 매장에서 주인을 총으로 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관영 RT 등이 보도했다. 사건은 정교회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일 러시아 추바시야 공화국 카니시 마을에서 벌어졌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이 남성은 흰 수염과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린 채 러시아식 산타인 '데드 모로스'(서리 할아버지) 차림으로 매장에 들어섰다.
2025.01.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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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5곳중 1곳 비어있는 대구 동성로..‘젊음의 거리’로 재탄생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중구 동성로를 문화·축제·쇼핑 공간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국비 14억원 등 총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옛 대우빌딩∼옛 중앙파출소 900m 구간에 거리공연(버스킹) 공간과 문화 거리광장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7월 동성로가 대구 최초의 관광특구로 지정됐고, 이번 도심 공간구조 개편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것이다"며 "동성로와 인근 교동 등 침체한 도심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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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체포' 찬반 집회 격해졌다…양측 몸싸움에 경찰 폭행도
새해 첫 주말인 4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과 광화문 일대에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측과 반대 측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대통령 관저 인근인 한남동 루터교회 앞 도로에 모여들었다. 영하의 날씨에 목도리와 모자로 중무장한 최모(57)씨는 "민주당이 대통령 주변 사람들을 다 탄핵하고 일을 못 하게 한 게 문제지, 윤 대통령이 잘못한 게 뭐가 있느냐"며 "윤 대통령의 편지가 큰 용기가 됐다.
2025.01.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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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남자축구선수 최초로 '미국 대통령 자유메달' 수훈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미국 대통령이 일반 시민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자유의 메달(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수훈자로 선정됐다. 대통령 자유의 메달은 미국의 안보와 국익, 세계 평화,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쌓은 인물에게 매년 대통령이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다. 한편 아르헨티나 언론들은 메시가 남자 축구선수로도, 아르헨티나 국적자로도 최초로 미국 대통령 자유 메달을 받았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2025.01.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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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217개, 수퍼카 23대…태국 최연소 총리 재산 깜짝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딸이자 태국 역대 최연소 총리인 패통탄 친나왓 총리의 재산 규모가 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패통탄 총리는 태국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138억4000만 바트(약 5903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패통탄 총리는 4억원대 벤틀리 등 차량만 23대를 신고했으며, 69억원 상당의 고급 시계 75개와 고급 가방 217개 등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1.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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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 사유 '내란죄' 철회…與 "찐빵 없는 찐빵" 野 "무식한 주장"
노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탄핵 사유 논란의 핵심은 간단하다"며 "국회에서 의결한 탄핵 사유들을 내란죄 성립 여부, 즉 형법 위반 여부로 다투지 않고 헌법 위반으로 주장하겠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권 의원이 '탄핵 재판은 형사 재판이 아니라 행정소송, 헌법 재판이다' '형법상의 범죄 성립 여부는 헌법 재판의 대상이 아니라 형사 재판의 대상이다' '그래서 탄핵소추사유서를 다시 작성한다'고 발언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내란 혐의는 대통령 탄핵소추문의 알파이자 오메가"라며 "핵심을 탄핵 사유에서 제외한다면 앙꼬 없는 찐빵이 아니라 찐빵 없는 찐빵"이라고 지적했다.
2025.01.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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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내란죄' 뺀 졸속 탄핵소추 각하해야…국회 재의결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하기로 결정하자 국민의힘이 "내란죄 혐의는 탄핵소추안의 알파이자 오메가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통과될 때는 내란죄를 내세우고 헌법재판소(헌재)에서 심판할 때는 내란죄를 뺀다면 탄핵 절차를 우습게 만드는 것"이라며 "헌재는 졸속 작성된 탄핵소추를 각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인 정청래 민주당 의원 등은 "형법을 위반한 사실관계와 헌법을 위반한 사실관계가 사실상 동일하다"며 "(내란죄 등) 형법 위반이 아닌 헌법 위반 여부를 다투고 주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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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경호 부대, 경찰과 충돌 말라" 국방장관 대행 지침 있었다
국방부는 4일 언론 공지에서 김 대행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경호처에 이러한 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관저 경호를 맡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부대장에게도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지침을 내렸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앞서 공수처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군인과 경호처 인력 200여명이 인간 띠를 만들며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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