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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호선 신도림역 열차 탈선…홍대입구∼서울대 외선 운행 중단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 50분쯤 2호선 신도림역 4번 승강장에서 출고 대기 중이던 제5931열차가 정위치에 정차하던 중 차막이를 추돌해 탈선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신정지선 까치산역∼신도림역 양방향 운행도 응급 복구를 위한 단전으로 오전 10시 17분부터 10시 35분까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2025.03.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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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하더니"…여수 도심 달리던 람보르기니 화재로 전소
전남 여수시 도심을 달리던 람보르기니 차량에 불이 나 전소됐다. 23일 전남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7분께 여수시 안산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람보르기니 차량에 불이 났다. 불이 난 차량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모델로, 운전자는 "펑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5.03.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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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운명의 한 주'…韓∙李 선고 뒤 28일 결론 가능성
헌법재판소가 최장기간 심리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도 금요일인 28일 결론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우선 처리하겠다던 윤석열은 선고 일정조차 잡히지 않는데 한 총리를 먼저 선고한다니 납득할 국민이 얼마나 되겠나. 전현희 최고위원도 "헌재가 국민의힘과 보수 측 궤변에 끌려가고 있다"며 "이 대표의 선고날인 26일 이후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을 결정해달라는 것도 국민의힘의 요구로 헌재가 맞춰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5.03.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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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尹보다 먼저 심판대…민주당이 원치 않는 그림 셋
이 대표의 명운을 가를 공직선거법 2심 선고가 26일 예정된 상황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빨라도 28일이나 그 이후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서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총리를 (윤 대통령보다) 먼저 선고한다니 이를 납득할 국민이 얼마나 되겠느냐"며 "(헌재는) 가장 빠른 날 윤 대통령을 파면해 헌정질서 수호라는 본연의 책무를 다하라"고 압박했다. 이 대표가 대선 후보로 등록한 후 피선거권이 박탈되면, 민주당이 후보 없이 대선을 치를 수도 있다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2025.03.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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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35개교 '휴학계' 반려…버티던 의대생들 속속 복학
의대생들이 '의대 증원 철회'를 요구하며 수업을 거부하는 가운데 전국 의대 40개 대학 중 35개교가 학생들의 휴학계를 반려했다. 의대가 있는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휴학계 반려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소재의 한 대학 측은 "유급·제적 관련 학사 문의 전화가 계속 밀려와 업무를 보기 어려울 지경"이라고 말했다.
2025.03.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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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투입 순간, 바람·습도 지옥으로 변했다…산청 4명 참사
경남 산청군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을 진화하던 지자체 소속 공무원과 산불 진화대원 등 4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23일 산림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대응 최고 단계인 산불 3단계가 발령된 산청군 화재 현장에서 전날 진화대원 3명(60대)과 이들을 인솔한 공무원 1명(30대)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진화에 나선 지자체 소속 진화대원이 산불에 고립됐다가 사망한 사고는 이례적이다.
2025.03.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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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의성·울주 뒤덮은 대형 산불…모두 '인재' 가능성 크다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와 김해 한림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산불은 실화(失火)에 의한 인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쯤 4명의 사망자와 6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최초 발화지점 인근에서 예초기로 풀을 베던 작업 중 불씨가 튀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산림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헬기 33대 비롯해 인력 1351명, 진화 차량 217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으나 23일 오전 현재 진화율은 30% 수준이다.
2025.03.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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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일부터 광화문 천막당사…尹파면 때까지 광장서 싸울 것"
박 원내대표는 이날 "헌법 수호 기관으로서 헌법재판소가 책임있게 이 혼란을 끝내야 한다"며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수호라는 헌재의 책무를 회피하지 말고 단호하게 결정을 내릴 때이니 당장 25일에라도 파면 결정을 내리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헌재가 윤석열 파면을 선고할 때까지, 민주당은 광화문 천막당사를 내란수괴 파면과 대한민국 정상화의 거점으로 삼겠다"고 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 배경에 대해서는 "최 부총리는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범죄행위를 석 달 가까이 지속했다"며 "오늘의 범죄를 처벌하지 않으면 내일 더 큰 범죄가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2025.03.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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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산불 불똥 1km 날아가…드라이기 속처럼 뜨거워 진화 난항" [르포]
불이 난 산청군 시천면과 단성면은 해 뜬 오전 9시쯤에도 불길이 내뿜은 연무(煙霧·연기와 안개)가 자욱했다. 이날 산림청·경남도 등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산림당국은 산청 산불영향구역을 1362㏊로 추정했다. 현재 산청에는 진화차·소방차 등 장비 217대와 산림청 공중진화대, 소방·경찰, 산청군 등 2243명의 진화 인력이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2025.03.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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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처럼 병 모양 통일…'안동소주' 세계화 위해 확 바뀌었다
65개국 5282개 업체가 참여한 세계 최대 규모 주류 박람회에 안동소주를 만드는 6개 업체가 홍보관을 운영했다. 안동소주협회 회원사인 회곡양조장·명인안동소주·민속주안동소주·밀과노닐다·명품안동소주·안동소주일품 등 6개 업체는 지난해에도 자치단체 최초로 안동소주 단일브랜드 독립 홍보관을 운영, 인기를 끌었다. 안동소주를 만드는 업체 관계자는 "안동소주가 새로운 증류주로 관심을 끌기 시작했지만, 브랜드가 각기 달라 세계화를 이루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2025.03.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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