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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머신’ 최고령 헤비급 챔피언 조지 포먼, 76세로 별세
‘원조 핵주먹’ ‘KO 머신’으로 불렸던 미국의 복서 조지 포먼이 타계했다. 이후 1969년 프로로 전향한 포먼은 1973년 무패의 세계 헤비급 챔피언 조 프레이저에게 도전해 TKO 승리를 따내고 화려하게 정상에 올랐다. 포먼은 여전한 기량으로 1994년 45세의 나이로 마이클 무어러를 꺾고 최고령 헤비급 복싱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2025.03.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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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의 날' 5대암 막을 비결은…금연·운동·식습관과 '이것'
대장암은 붉은 육류와 가공육, 알코올, 설탕 섭취가 주요한 발생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고기 섭취 없이 식이섬유, 채소만 먹으면 되레 대장암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가족력이 있거나 흡연·비만 등 위험 요인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받는 게 중요하다.
2025.03.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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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안 먹는다" 배달 기사들의 중국 외식 폭로 이유는
최근 중국 SNS인 웨이보에서 '배달원들도 먹지 않는 배달 음식'이라는 글이 화제가 됐다. 배달원들은 이런 음식들이 "불량한 식재료를 사용할 가능성이 크고, 각종 화학 첨가물과 인공 호르몬이 포함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가장 끔찍한 것은 고기가 가짜일 수도 있다는 점"이라며 "일부 양심 없는 업주는 개도 먹지 않을 음식을 손님들에게 내놓고 있다"고 폭로했다.
2025.03.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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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7억 들고 튄 경리직원, 잠적 16일 만에 검거
1500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관리비 수억원을 빼돌리고 잠적한 40대 경리직원이 1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5년간 이 A아파트에서 홀로 경리 업무를 해 오던 B씨는 잔액 증명서나 회계 서류 등을 위조해 감시를 피한 것으로 자체 조사에서 파악됐다. A아파트 측은 또 당시 급하게 확인한 횡령 금액은 7억여원이었지만 이후 자체 조사에서 B씨의 횡령 금액이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경찰에 추가 피해 사실과 증거 자료 등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2025.03.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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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11억 세금 추징…"세법 해석 차이, 전액 납부"
배우 이하늬와 유연석, 이준기에 이어 조진웅도 과세당국으로부터 억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사람엔터는 "위 사안은 조진웅이 설립한 법인의 수익이 개인 소득세 납부의 대상이 되는지 여부가 문제됐던 사안으로 세무대리인과 과세당국 사이의 세법의 해석, 적용에 관한 견해 차이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진웅이 법인을 설립하고 일반적인 세무 처리 방법에 따라 법인 수익에 대해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왔으나, 과세당국에서는 이를 개인 소득세 납부 대상으로 봤다는 것이다.
2025.03.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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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기 불편해"…日여경 '치마 제복' 50년 만에 사라진다
일본 경찰청이 내달부터 여경의 ‘치마 제복’을 폐지한다고 NHK방송·아사히신문 등이 22일 보도했다. 이번에 제복 규칙을 개정해 바지 형태로 단일화한 것은 1976년 경찰 제복 표준화 이후 약 50년만에 처음이다. 일본 경찰청은 1976년부터 여경 제복으로 치마와 바지를 규정하고 있었다.
2025.03.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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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K팝 걸그룹에 인도네시아 멤버 넣은 까닭 [세계한잔]
최근 3년간(2021~2024년) 인도네시아에서 소비된 자국 가요의 비중이다. 이에 한국 연예기획사들은 신인 아이돌 그룹에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멤버를 적극 기용하는 등 K팝에 대한 관심을 되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최근 보도했다. 미국 음악 정보업체 '루미네이트'와 일본 '한신콘텐츠링크'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태국의 경우, 인터넷에서 자국 가요를 소비하는 비중이 상승했다.
2025.03.2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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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경 코앞인데…군복 차려입고 전차 올라탄 英왕세자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장남 윌리엄 왕세자가 21일(현지시간) 군복 차림으로 러시아 국경과 가까운 에스토니아의 군 기지를 찾아 주력전차 챌린저 2에 탑승했다.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에스토니아를 방문 중인 윌리엄 왕세자는 이날 북동부 타파 육군기지를 찾아 주둔 중인 영국군 장병들과 만났다. 나토 배지를 단 군복 차림의 왕세자는 타파 기지에서 챌린저 2 전차, 워리어 장갑차, 다연장로켓발사체계(MLRS) 등을 둘러봤다.
2025.03.2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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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민감국가 관련 실무협의…산업장관 "조속한 해결 합의"
미국을 방문 중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부의 ‘한국 민감국가 지정’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한ㆍ미 양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이날 실무 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주미 대사관에서 개최한 특파원 간담회에서 "20일 오후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첫 양자 회담을 가졌다"며 "‘민감 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에 한국이 포함된 데 대해 우리 측 우려를 미국에 전달했고 한ㆍ미 양국은 절차에 따라 조속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감 국가로 지정돼도 진행 중인 협력이나 향후 협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는 미측 설명으로 한ㆍ미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과 산업 협력 등에는 문제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2025.03.2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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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먹기" VS "공정심사"…전북 '13억 문화단체 지원' 속앓이 왜
K컬처를 앞세워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 도시에 선정된 전북특별자치도가 이달 말 ‘2025년 문화·예술 전문단체 지원 사업’ 선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속앓이하고 있다. 전북도는 22일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예술 보호·육성 의무가 담긴 문화예술진흥법 등에 따라 2010년부터 매년 도비로 문화·예술 전문단체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올해도 지난해 12월 사업 모집 공고를 낸 뒤 지난 1월 6일~20일 신청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심사 전에 이런 사정을 외부 심사위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한다"며 "분야마다 심사위원 두세 명이 점수를 주기 때문에 도 실무 부서나 위원 한 사람이 단체 선정을 좌우할 수 없다"고 했다.
2025.03.2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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