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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총사퇴”…김용민 “尹 파면땐 대선·총선 동시 실시”
그러면서 "다만 국회도 국민들께 다시 한번 재신임을 받을 필요는 있다"며 "만약 윤 대통령의 파면이 선고되고, 조기 대선이 이어진다면 총선과 대선을 동시에 치르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2016년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탄핵소추안 표결 전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탄핵안 부결 시 국회의원 전원 의원직 총사퇴’를 당론으로 정했다. 새누리당을 탈당해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동참했던 바른정당도 2017년 2월 탄핵 선고 전 "만약 탄핵이 기각되면, 탄핵을 추진한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총사퇴 하겠다"(오신환 대변인)고 선언했다.
2025.03.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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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진화대 투입, 울주산불 96% 진화 "500m 남았다"[영상]
울산시·산림청·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 산불 상황본부 회의를 열어 현재까지의 진화 상황을 공유하고, 주불 진화 계획을 점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5일 중으로 주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 특별진화대와 시·군 공무원 진화대 등 가용 인력 2500여 명을 총동원해 대응 중이다"고 밝혔다. 특히 산속에서 진화 작업을 수행하는 산불 특별진화대 150여명이 투입돼 본격 진화에 나섰다.
2025.03.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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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선 의대생들, 선배가 돌아가라 말해야"…의협서 첫 목소리
그는 "김택우 의협 회장은 석달간 정부를 상대로 협상도, 투쟁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탕핑(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있다는 뜻의 중국 신조어)’만 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의대생들만 최전선에 남겨져 의대증원 뿐 아니라 선배 의사들의 문제인 필수의료패키지 등을 짊어지고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다. 의협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는데 "의협은 대화도, 싸움도 하지 않고 있다.
2025.03.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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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서 도로 붕괴로 초등학교 임시휴교…인명피해 없어
강원 삼척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가 붕괴돼 긴급 복구에 나섰다. 삼척시는 추가 붕괴와 낙석 발생 등을 우려해 해당 구간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도로가 직접적으로 붕괴된 구간 이외에도 40m가량 균열이 생겼다"며 "완전 복구까지 앞으로 1∼2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5.03.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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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이 15살 소년과 사귀다 아이 출산…이 나라 발칵
아이슬란드 아동·교육부 장관이 20대 시절 15세 소년과 교제해 출산까지 했다는 보도를 인정하고 장관직에서 사임했다. 아틸두르 로아 토르스도티르 장관(58)은 지난 2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UV 인터뷰에서 22살 때 한 종교 단체에서 15세 소년과 성관계를 가졌고 아이를 낳았다고 인정했다. 앞서 RUV는 토르스도티르 장관이 22살 때 종교단체에서 일하면서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단체를 찾아온 15세 소년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2025.03.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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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김포골드라인 한때 운행 중단…어지럼증 호소로 응급처치 사례도
25일 철도 운영사 김포골드라인SRS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7분께 김포골드라인 고촌역~김포공항역 구간에서 전동차와 지상 신호기 간 신호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신호기를 복구하고 김포공항역에 몰린 후속 전동차의 간격을 수동 운전으로 조정하느라 최대 28분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김포골드라인SRS 관계자는 "오전 9시 24분께에는 전동차 간격 조정을 마치고 자동 운전으로 전환한 뒤 열차를 정상 운행했다"며 "신호 장애 원인을 확인해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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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도로공사 “서산영덕선 안동JCT∼청송IC 차단”
한국도로공사는 25일 의성군 안평면 인근 산불로 인해 서산영덕선 안동 JCT∼청송IC를 오후 3시 30분부터 전면 차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에서 발생한 산불의 불씨는 24일 오후 4시쯤 강풍을 타고 북동쪽으로 20여㎞ 이상 떨어진 안동시 길안면까지 번졌으며 이날 오후 3시 현재 길안면에서 풍산면 쪽으로 향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서산영덕선 일부 구간에 대한 통행을 통제했다.
2025.03.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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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고운사 전소…'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주민 대피령
안동시는 25일 오후 4시 55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현재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 중"이라며 "하회리 마을 주민들은 즉시 저우리마을(광덕리 133)로 대피 바란다"고 안내했다. 이어 5시 5분에는 "관내 전역으로 산불이 확산 중"이라며 "전 시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먼저 대피하신 분들은 안전한 곳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한 산불은 전날 안동 길안면에 이어 이날 풍천면으로 번졌다.
2025.03.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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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지독한 산불 처음"…대피령에도 집 못 떠나는 안동 주민
25일 오전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그는 "여기서 40년 넘게 살고 있지만 이렇게 지독한 산불은 처음"이라며 "산불진화대원들이 불을 꺼도 꺼도 계속 되살아난다"고 했다. 이날 오전 현재 산불 현장 인근의 바람은 평균 초속 1m 안팎의 잠잠한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이 때문에 산불이 뿜어내는 연기도 흩어지지 않아 헬기가 뜨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5.03.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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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팔 시위로 추방 위기' 美명문대 한인 학생, 트럼프 상대 소송
가자전쟁 반대 시위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미국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정모(21)씨가 추방 위기에 놓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고위 관리들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24일(현지시간) 정씨가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컬럼비아대 영어 및 여성ㆍ젠더학 3학년에 재학 중인 정씨는 최근 반전 시위 참가 이력을 이유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추적을 받고 있다. NYT는 "정씨에 대한 정부 당국의 체포 시도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전선이 합법적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이민자들까지 대상을 넓혀 가는 것"이라고 짚었다.
2025.03.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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