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랙터 상경' 집회...오늘 남태령·동작·과천대로 일대 교통 혼잡 예상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상경 시위로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와 과천대로 등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특히 남태령고개에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도 열려 서울 도심 방향으로 극심한 정체가 빚을 것으로 보인다. 전농 산하 ‘전봉준 투쟁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구 남태령고개에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하고 광화문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2025.03.25 15:58
0
-
원삼국시대·가야시대 철기 유물 몰래 보관…발굴조사자 검거
한때 임기제 공무원으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산하 모 지방연구소 전직 소장까지 지낸 A씨는 유물 발굴 조사에 참여하며 얻은 원삼국시대와 가야시대 등의 철기 유물을 빼돌려 집에 보관한 혐의다. 경찰은 "매장 유물은 국가유산청장의 처분 결과에 따라 국가 귀속, 매몰, 보존 등의 방법으로 처리되고 압수물과 같은 매장유산은 거래가 불가하기에 재산적 가치는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재 피의자 A씨의 주장과 감정 결과의 차이점이 있어 추후 판결 결과에 따라 해당 유물을 국가 귀속 또는 피의자에게 반환 조처할 예정이다.
2025.03.25 15:54
2
-
"75세 이상, ATM 하루인출 290만원 제한 추진"…日 특단 조치, 왜
일본 경찰청이 보이스피싱 등 사기 피해가 빈번한 75세 이상 고령자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하루 인출·이체 한도를 30만엔(약 292만원)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별개로 오사카부 의회는 지난 24일 과거 3년간 ATM 이체 이력이 없는 70세 이상의 경우 이체 한도를 10만엔(약 97만원)으로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가결했다. 이에 일본 정부 지난해 6월 각료 회의에서 고령자의 ATM 이용 제한, 금융기관의 계좌 감시 강화를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2025.03.25 15:45
0
-
산불끄는 중인데…'언양성당' 있는 울주 화장산서 또 산불[영상]
울산 울주군 대운산 산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 지역은 2013년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해 280㏊ 규모의 임야가 소실된 바 있어, 또다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국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원암에는 울산시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400년이 넘는 팽나무가 있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국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25 15:39
3
-
김관영, 스위스서 IOC 위원장 만난다…'2036 하계올림픽' 스포츠 외교전 시작
김관영 전북지사는 24일 전북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다음 달 8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함께 스위스 로잔을 찾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유승민 회장이 스위스에서 코번트리 당선인을 꼭 만나고 올 것이라고 했다"며 "만약 스위스에 없다면 짐바브웨든 제3의 장소든 당선인 일정에 맞춰 꼭 만난다고 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바흐 위원장의 지지 덕분에 코번트리가 당선됐기 때문에 올림픽 유치에 바흐 위원장과 코번트리 당선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라며 "반 전 총장과 유 회장을 통해 두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통로는 마련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2025.03.25 15:34
0
-
산청 산불에 지리산 인근 대피령… 진주까지 번져
지난 21일 발생한 이 산불을 잡기 위해 당일 산불 3단계가 발령됐지만, 23일엔 인접한 하동군까지 불길이 번진 산불은 이날 진주시 경계를 넘어 수곡면으로 퍼졌다. 현장통합지휘본부에 따르면 산청 산불 현장 화선 58㎞ 가운데 50.5㎞ 구간 진화가 완료됐다. 이날 오전 산청 산불 현장 헬기가 일부 경북 의성군을 옮겨 배치되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임상섭 산림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헬기를 빼면 어떻게 하느냐"고 따지는 일도 있었다.
2025.03.25 15:34
0
-
기장의 치명적 실수…美여객기 2시간만에 황당 회항, 무슨 일
미국에서 출발해 중국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이륙 2시간 만에 회항했다. 하지만 이륙 2시간 만에 갑자기 크게 유턴해 방향을 바꿨고, 오후 5시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해당 항공편은 호찌민시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기장이 여권을 분실하면서 대체 기장을 찾느라 11시간 지연됐다.
2025.03.25 15:28
0
-
"이 군가 알아야 MZ세대"…MZ병사들이 꼽은 군가 1위는?
MZ세대 병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군가는 ‘푸른 소나무’였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병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군가는 1997년 제작된 ‘푸른 소나무’였다. 병사들은 ‘푸른 소나무’에 대해 "애국심을 일깨우고 나라에 헌신해야겠다는 마음이 샘솟는다", "외우기 쉽고 부르기 편하다", "전투 의지를 심어준다", "고된 훈련 때 부르면 힘이 난다", "어려운 순간을 이겨낼 용기를 준다"고 입을 모았다.
2025.03.25 15:21
3
-
'美정부 구조조정' 머스크 "납세자 위한 일 하다 살해 협박 시달려"
미국 연방 정부에 대한 구조조정을 주도하고 있는 정부효율부(DOGE·도지)의 수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팀원들이 매일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 참석해 "미국 납세자와 국민을 위해 옳은 일을 하려는 노력 때문에 매일 같이 살해 위협을 받는 도지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연방 정부의 인력 규모를 줄이려는 노력이 향후 2∼3개월 이내에 적절한 수준에 접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5.03.25 15:21
0
-
울주 언양 산불 1단계 발령…송대리·울산양육원 등 대피령
산불 1단계는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50ha 미만이며, 10시간 이내에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30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친 뒤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2025.03.25 15: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