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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와하라'가 日신입사원 구했다…벚꽃 명당에 뜬 '29만원 직업' [세계한잔]
」 "비가 와도 자리 맡아드립니다!", "새벽 5시도 끄떡없어요!" 일본에서 이처럼 '벚꽃놀이 명당 맡기'를 대행하는 업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지난 23일 도쿄 우에노 공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진을 치고 있던 한 남성은 TV아사히에 "새벽 5시부터 나와서 고객 대신 꽃놀이 자리를 맡고 있다"며 "요즘 의뢰 건수가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대행업체를 고용한 한 회사 사장은 "젊은 시절 나도 벚꽃놀이 명당 맡기를 했다"면서 "그런데 지금은 초보 사원들에게 이런 일을 시킬 수 없어 대행업체를 고용했다"고 했다.
2025.03.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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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서 3600년 전 파라오 무덤 발견…"약탈된 흔적 있어"
이집트에서 약 36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신원을 알 수 없는 파라오의 무덤이 발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박물관과 이집트 고고학자들은 이날 이집트 중부 아비도스 유적지에서 지하 7m 깊이에 위치한 무덤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펜실베이니아대학의 조세프 베그너 교수는 "방 입구 회반죽 벽돌에 이시스·네프티스여신 그림과 함께 왕의 이름이 상형문자로 새겨져 있었지만 무덤 약탈 과정에서 훼손돼 이제 읽을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2025.03.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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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의료계 블랙리스트’ 메디스태프에 시정 요구 “게시물 삭제해야”
메디스태프는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거나 복귀한 의사·의대생의 신상을 유포를 방조했다는 혐의를 받는 사이트다. 29일 방심위에 따르면 방심위는 전날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대한 긴급 폐쇄 요청을 심의했다. 방심위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메디스태프 측의 진술을 차례로 들은 뒤 메디스태프 측에 소위 ‘의료계 블랙리스트’ 혐의로 수사 의뢰된 게시물을 삭제하고 악성 이용자의 이용권을 해지할 것을 권고했다.
2025.03.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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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탄핵때 건보개혁…연금개혁도 尹선고 앞두고 풀렸다, 왜
이번 개혁은 8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건강보험 개혁을 떠올리게 한다. 건보·연금을 사회보험이라고 하는데, 대통령 탄핵 시기에 사회보험 개혁이 이뤄진다는 얘기가 나온다. 건보법 개정안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고 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5.03.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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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러닝족 괴롭힌 아킬레스건 비명…"깔창이 뜻밖 구세주"
발이 지르는 비명, 아킬레스건염의 예방·치료법 등을 유영탁 대전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도움말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아킬레스건염이 생기면 심한 운동이나 활동 후에 아킬레스건이나 발뒤꿈치 부분에 통증이 느껴지는 식이다. 다만 50세 이상의 고령, 과체중·비만, 종아리 근력 약화 같은 신체적 요인과 과도한 운동·보행, 잘못된 신발 착용 같은 외부 요인이 함께 영향을 주는 편이다.
2025.03.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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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이재명 호흡 소리를 '욕설'로 주장…도 넘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산불재난긴급대응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진짜뉴스발굴단이 이재명 대표가 호흡하는 소리를 ‘욕설이 아니냐’라는 식으로 정쟁으로 삼으려 한다"며 "재난을 정쟁의 수단으로 쓰려는 것은 도를 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진짜뉴스발굴단은 이 대표가 전날(27일) 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한 시민이 고성을 지르자 욕설을 읊조리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송출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진짜뉴스발굴단이 MBC 유튜브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며 ‘(이 대표가) 호흡하는 소리에 ‘쓰’라는 음성이 명확하게 들린다, 이게 욕설이 아니냐’는 식으로 정쟁으로 삼으려 한다"며 "제가 (이 대표) 옆에 있었는데 그건 호흡하는 소리인 ‘쓰읍’ 이 소리였다"고 말했다.
2025.03.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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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한덕수, 마은혁 미임명은 위헌"…헌재에 권한쟁의 청구
의장실은 이날 오후 "우 의장은 한 대행의 마 후보자 임명 보류가 심각한 국헌 문란 상태라고 판단하고 권한쟁의심판과 가처분 신청을 헌재에 접수했다"며 "위헌 상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절차도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지난 1월 3일에도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마 후보자 미임명 관련 권한쟁의심판 및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의장실은 또 "이번 권한쟁의심판 및 가처분에는 ‘국회가 헌법재판관 9인의 온전한 상태에서 권한쟁의심판뿐 아니라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등 국회가 당사자인 사건에서의 공정한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되었다’는 취지도 추가됐다"고 덧붙였다.
2025.03.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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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초선 "마은혁 임명 안 하면 한덕수·국무위원 연쇄 탄핵"
박 원내대표는 한 대행이 아직 임명하지 않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민주당의 회동 요청은 결국 한 대행을 직접 만나 마 후보자 임명을 압박하기 위한 목적이란 분석이다. 당 지도부 인사는 "이제는 헌재가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의 퇴임일인 4월 18일 이후까지도 선고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조차 배제할 수가 없게 된 상황"이라며 "4월 초까지만 마 후보자가 합류해 준다면 18일 전까지 파면을 인용하는 게 가능해질 것"이라고 했다.
2025.03.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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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정리 후 나뭇가지 태웠다"…발화 추정 지점엔 버려진 라이터
경찰이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낸 경북 산불 최초 발화 추정 지점을 현장 조사하는 등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훼손된 묘지 주변을 촬영하고 폴리스라인을 설치하는 등 합동 감식을 위한 기초 조사도 진행했다. 당초 이번 산불에 대한 수사는 의성군 소속 특사경이 맡을 예정이었으나, 산불이 인명·문화재 피해를 불러와 산림보호법뿐 아니라 형법과 문화재보호법까지 적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경북경찰청이 수사하기로 했다.
2025.03.3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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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국가 운영 중심은 국회, 다음 지도자는 입법의 달인이어야" [월간중앙]
원로의 고언| 정대철 헌정회장의 정국 전망 "정의로운 사람이던 기억 속 윤석열, 이번 행동 정의롭지 않아" "1956년 창당 이후 처음…22대 총선 후 민주당 비주류 사라져" "개헌 없이 정치 선진화 어려워…시간 부족? 60일이면 충분해" 3월 5일 오후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이 굳은 표정으로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단상에 올랐다. 그 뒤로 이명박 전 대통령(3회), 노태우·김영삼·노무현 전 대통령(2회), 문재인 전 대통령(1회), 박근혜 전 대통령(0회)이었다. 3월 26일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2심 선고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면 당내에서 이 대표의 사퇴와 불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겠지만, 그렇다고 이 대표가 자리를 내놓겠느냐, 전 꿈 쩍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2025.03.3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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