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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내려도 안 팔려요"…부동산들, 서울시 단속에 문 잠갔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현장 점검 나선 서울시 서울시 공무원들이 강남·서초·송파·용산구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건 투기 세력의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거래 과열 징후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시장 교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며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효력이 발생 전에 단기적 거래 집중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점검을 통해 시장의 이상 움직임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상가 관계자는 "이번 주에 서울시가 합동 단속을 나온다는 소문이 돌고 나서 대부분의 부동산이 이번 주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2025.03.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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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정릉터널서 차 화재 1시간만에 진화…한때 교통통제
23일 오후 1시 35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정릉터널을 지나던 재활용 수거 차에서 불이 나 한때 인근 교통이 통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5.03.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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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간 한국인 일가족 3명 실종…"마지막 위치는 고속도로"
미국 그랜드 캐니언을 여행하던 한국인 일가족 3명이 실종돼 현지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과 현지 경찰에 따르면 모녀 사이인 이모(33)씨와 김모(59)씨, 김씨 동생의 김모(54)씨 등 3명이 지난 13일 그랜드 캐니언 지역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 LA 총영사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가족을 대신해 현지 당국에 실종자 신고를 했고 경찰에 모든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신속한 실종자 수색을 위해 현지로 영사관 직원을 파견해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3.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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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문신에 갱단 몰려 美서 추방…베네수엘라 가족의 울분
미국에 의해 엘살바도르로 추방된 베네수엘라인들의 가족들이 "문신이 있다는 이유로 갱단으로 몰려 추방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에서도 "이민자들 상당수가 전과가 없다"는 증언이 나오는 등 트럼프 행정부가 적법한 절차 없이 무고한 베네수엘라인들을 추방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NBC뉴스에 따르면 ICE 직원도 "추방된 이들 중 다수가 미국에서 범죄 기록이 없다"고 법원에서 증언했다.
2025.03.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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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탑승 불가" 통보받자…화장실 간 미국인 충격 행동
반려견의 여객기 동반 탑승을 거부당하자 강아지를 공항 화장실에서 익사시킨 뒤 항공기에 탑승한 미국인이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로런스는 지난해 12월 16일 올랜도 공항에서 미니어처 슈나우저종(種) 반려견과 함께 콜롬비아로 향하는 국제선 비행기에 탑승하려 했다. 사건은 공항 청소 담당 직원이 화장실에서 강아지 사체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2025.03.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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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서 택시 청사로 돌진…70대 운전기사 사망, 승객은 중상
김해국제공항에서 택시가 갑자기 청사로 돌진해 운전기사가 숨졌다.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 30분쯤 부산 김해공항 국내선 진입도로에서 택시가 갑자기 인도 쪽으로 돌진해 청사 외벽을 들이받았다. 승객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택시가 갑자기 청사로 돌진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5.03.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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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오폭·무인기 충돌까지…“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해야”
경기도는 ‘경기 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공문을 2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보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전체면적의 42.3%가 군사보호구역인 경기 북부 접경지역 주민들이 겪는 경제적 희생과 일상의 불안에 대해, 피해복구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그중 하나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방시대위원회의 수도권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산자부의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절차 진행을 정부에 촉구했다.
2025.03.2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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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 청춘을 잡으면 꽃 핀다…與잠룡들, 캠퍼스 '핀셋 공략'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9일 숭실대에서 열린 특강에 참석해 "탄핵심판 선고 이후 정치권이 국민을 격앙되게 선동하거나 갈등을 격화하는 방향의 역할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정치권은 어떤 결과든 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역시 19일 경북대에서 조기 대선 시 차기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는 3년으로 단축하고, 4년 중임제 개헌을 한 뒤 물러나야 한다는 개헌 구상을 거듭 밝혔다. 그는 "좌우 통합은 안 돼도 공존 시대로 가는 게 올바른 방향"이라며 "국민이 좌우가 아닌 국익 개념으로 통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3.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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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040의원 8명 "연금개혁 논의에 청년세대 참여 보장해야"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반대 표결한 여야 ‘3040’ 의원 8명이 23일 국회 연금개혁 논의 과정에 청년세대 참여 보장을 요구했다. 이어 "국회 연금특위(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에서부터 30대와 40대 의원들이 절반 이상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연금특위의 인원도 13명으로 제한할 것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20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이들 의원들은 "연금특위가 청소년과 청년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야 한다"며 "국회 연금특위 구성 즉시, 이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낼지 구체적인 절차와 방안을 마련하고, 우선적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03.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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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연금개혁안, 청년독박·청년착취…거부권 행사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여야 합의로 가결된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해 "청년착취, 청년독박"이라며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기성세대 이득만 커지고 그만큼 청년 부담은 무거워진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22일 SNS에 "(여야가) 어렵게 합의했다는 말이 청년 착취, 청년 독박을 정당화할 수 없다"며 "반드시 늦지 않게 국민연금 모수를 개정해야 하지만 그로 인한 고통을 청년에 독박 씌워선 안 된다"고 밝혔다.
2025.03.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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