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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6.08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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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수대] 삶은 개구리 증후군 [분수대] 삶은 개구리 증후군 ‘끓는 물에 개구리를 갑자기 넣으면 뛰쳐나오지만, 미지근한 물에 개구리를 넣고 천천히 끓이면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건 유명한 은유다. 그러나 실제로는 "개구리를 끓는 물에 넣으면 펄쩍 뛰지 않고 죽지만, 찬물에 넣으면 더워지기 전에 펄쩍 뛰어 탈출한다"(더글라스 멜튼 하버드대 생물학과 교수)고 한다. 마치 현실의 개구리처럼 ‘치사 온도’에 달해서야 4·7 재보궐 선거를 통해 간신히 냄비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2022.06.08 12:02 0
  • 선거 이긴 여당 내홍 확산…이번엔 ‘이준석 윤리위’ 격돌 이 대표가 주도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위원장 최재형)에 합류한 천하람 변호사는 라디오에서 "선거 때는 이 대표의 이슈 주도권이 도움이 되니까 쪽쪽 빨아먹다가 선거 끝나고 나서는 ‘너무 자기만 주목받는 거 아니냐’ 하는 건 앞뒤가 안 맞는 태도"라며 이 대표를 엄호했다. 비주류 격인 조해진 의원도 페이스북에 "‘총선 공천권이 차기 대표에게 있는데 왜 현 대표가 공천권 문제를 건드리느냐’고 한다. 차기든 현직이든 공천권이 당 대표에게 있다는 발상 자체가 혁파해야 할 제1 대상"이라고 썼다. 다만 이 대표와 가까운 전직 의원은 "이 대표가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면 두 번의 전국 선거에서 졌어야 마땅한 거 아니냐"고 반박했다. 2022.06.08 12:02 0
  • ‘0.5선’ 이재명, 대표 도전 묻자 “정치는 국민의 뜻” 우회 답변 ‘0.5선’ 이재명, 대표 도전 묻자 “정치는 국민의 뜻” 우회 답변 이 의원은 취재진에 "시간 약속을 못 지켜서 죄송한데 수도권 서부 지역 교통망 해소에 대대적 투자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운을 뗀 뒤 "국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첫 출근 소감을 밝혔다. ‘8월 전당대회 출마 관련 입장이 정해졌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엔 "아직 제가 국회 0.5선, 초선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 의원 지지세력인 ‘개딸’(개혁의 딸)이 그의 국회 첫 출근을 축하하며 세워둔 화환들에는 ‘금쪽같은 내 새끼 이재명’ ‘재명이 뒤는 우리가 맡을게’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2022.06.08 12:02 0
  • 1위 달리다 충격의 12연패…LA에인절스, 조 매든 감독 해임 1위 달리다 충격의 12연패…LA에인절스, 조 매든 감독 해임 지구 1위를 달리다 12연패로 추락한 LA 에인절스가 조 매든(68) 감독을 경질했다. 매든 감독은 3년 내내 포스트시즌에 가지 못한 채 중도하차했다. 2년 전 친정으로 돌아온 매든 감독은 2년 연속 지구 4위에 그쳤다. 2022.06.08 11:58 0
  • 우즈 몸 아파 US오픈 포기, 더스틴 존슨 PGA 투어 탈퇴 우즈 몸 아파 US오픈 포기, 더스틴 존슨 PGA 투어 탈퇴 필 미켈슨 등 사우디 주도 LIV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참가 선수들은 US오픈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LIV 출전 선수 중 필 미켈슨, 더스틴 존슨, 케빈 나 등은 세계 랭킹, 메이저대회 우승 등으로 US오픈 출전권이 있다. 필 미켈슨, 더스틴 존슨, 세르히오 가르시아, 찰 슈워첼은 우승자에게 평생 출전권을 주는 마스터스 챔피언들이다. 2022.06.08 11:58 0
  • 北, 김정은 없이 정치국회의 열어…전원회의 안건 심의 北, 김정은 없이 정치국회의 열어…전원회의 안건 심의 북한이 정치국 회의를 열어 이달 상순 개최할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 올릴 안건 등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정치국 회의가 7일 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토의의정을 결정하고 전원회의에 제출할 당 및 국가정책집행 정형중간총화보고서를 비롯한 중요 문건들을 심의했다"고 전했다. 2022.06.08 11:51 0
  • ”곧 창호 생일인데 면목 없다” 윤창호법 앞장선 친구 한탄, 왜 "곧 창호 생일인데 면목 없다" 윤창호법 앞장선 친구 한탄, 왜 먼저 생을 마감한 친구의 이름을 딴 법은 지난달 헌법재판소에서 두 번째 위헌 결정을 받았다. 지난달 26일 두 번째 위헌 결정이 나온 윤창호법은 음주운전 사망사고 가해자의 형량을 높이는 내용과 재범을 가중처벌하는 내용이 골자다. 실제로 지난달 윤창호법 두 번째 위헌 결정이 나온 직후 서울 서초구의 한 법률사무소에는 하루 20통 이상의 문의 전화가 걸려왔다고 한다. 2022.06.08 11:51 0
  • ”귀신아 떠나가라”며 4개월 아기 ´퍽´…산후도우미 충격 학대 "귀신아 떠나가라"며 4개월 아기 '퍽'…산후도우미 충격 학대 한 산후도우미가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생후 4개월 아이를 때리고 거칠게 흔드는 등 학대한 정황이 홈 카메라에 포착됐다. 피해 아기의 부모는 지난 5월 초 산후관리업체를 통해 도우미 A씨를 소개받았다. A씨는 아기에게 귀신이 씌였다는 듯 "저주받은 이 귀신아 떠나가라! 이 아이를 괴롭히는 더러운 사상아 떠나가라!"라고 외치기도 했다. 2022.06.08 11:51 32
  • [차이나인사이트] 러시아 손 들어준 중국, 미국·서방의 제재 부르나 [차이나인사이트] 러시아 손 들어준 중국, 미국·서방의 제재 부르나 이 질문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지난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러시아를 지지할 경우 그에 따른 "후과(consequences)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한 이후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사회주의 아군에 대한 자살골 그러나 중국은 러시아를 소외하려는 미국의 전략에 중국이 동조한다는 건 같은 사회주의 아군을 약화하는 ‘전략적 자살골’이라고 본다. 왕이는 지난 3월 "국제 정세가 아무리 악화하더라도 중국과 러시아는 포괄적·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끊임없이 전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8 11:51 0
  • 미국, 러시아 제재 ‘동맹국 전술’…북에도 적용해 돈줄 죈다 미국, 러시아 제재 ‘동맹국 전술’…북에도 적용해 돈줄 죈다 프라이스 대변인이 북한 핵실험 대응 원칙으로 독자 행동이 아닌 동맹 및 우방국들과의 협력을 언급한 건 미국이 중국·러시아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선보인 다자적 연합 대응 방식을 시사한 것이다.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은 7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한·미 외교차관협의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한·미·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강력하고 명확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는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튼 브링크 차관보는 6일 워싱턴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한미 전략포럼’ 기조연설에서 "한국 방어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다"면서 "미국의 전방위적 방어 능력을 통한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확장 억지 약속이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2022.06.08 1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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