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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면 200만달러 쏜다" 머스크, 이번엔 위스콘신 선거 지원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 달러 상금 이벤트를 벌였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지방자치 단체 대법관 선거 지원에 나섰다. 머스크는 그간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에 나선 공화당 소속 브래드 시멀 후보를 지원해왔다. 다음달 1일 예정된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는 보수 성향의 브래드 시멀 후보와 진보 성향의 수잔 크로포드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2025.03.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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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택시 전부 예약했다…베이조스 재혼에 난리난 베네치아
아마존 창립자이자 억만장자인 제프 베이조스와 약혼녀 로런 산체스가 오는 6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베이조스는 하객들을 위해 베네치아의 수상택시 전부를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이번 결혼식이 조지 클루니 이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결혼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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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비서 성폭력 의혹' 장제원 전 의원 첫 경찰 소환 조사
경찰은 장 전 의원에게 관련 증거와 고소인 진술 등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장 전 의원 총선 출마를 앞두고 선거 포스터를 촬영한 뒤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마셨고, 이후 장 전 의원이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의원의 변호를 맡은 최원혁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는 지난 6일 "앞뒤 정황이 잘린 문자메시지를 성폭력 의혹에 대한 증거로 제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함께 황당함까지 느끼고 있다"며 "성폭력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밝힐 수 있는 증거를 수사 기관에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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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 교민 인명피해 현재까지 없어…30억 인도적 지원
정부는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한국인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미얀마 강진에 따른 한국인 피해 상황 및 실종 내역을 접수한 결과 현재까지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외교부는 "미얀마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우선 국제기구를 통해 200만 달러(약 3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5.03.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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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요" 비명에 맨손 구조…사망자 1002명 '아비규환' 미얀마
지진 진앙지와 가장 가까워 큰 피해를 본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 주변에 사는 한 자원봉사 구조대원은 "무너진 건물 잔해를 치우기 위한 기계가 없어 구조가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BBC에 호소했다. 미얀마 수도 네피도 지역에서 구조작업에 참여 중인 한 대원도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 사람들이 갇혀서 도움을 요청하는데도 구조할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얀마 군정의 도움 요청에 응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지진은) 끔찍한 일"이라며 "우리는 도울 것이며, 이미 그 나라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2025.03.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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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회복 중인 교황 "깊은 애도"…韓 산불 피해에 위로 메시지
폐렴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28일(현지시간)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우리나라 국민을 위로했다.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르토 파롤린 추기경은 이날 한국 민간 당국과 교회 당국에 보낸 영문 전보에서 "교황은 한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교황청 관영매체 바티칸뉴스에 따르면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공보실장은 기자회견에서 "교황의 건강이 안정적이며 호흡과 운동 기능이 약간 개선됐고 말하는 것도 조금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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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韓 복귀 후 첫 회의서 '산불 추경' 추진키로…재난 예비비 두고 여야 진실공방
당정은 특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생활 지원을 위한 신속한 재정 지원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필요성에 공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복구 비용만 3조~4조원 이상이 들 텐데, (2조원)재난대응 예비비라도 원포인트 추경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자 최상목 부총리는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전날 정부에 추경 편성을 제안한 민주당도 이날 한 대행에게 "헌정질서 수호와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오늘 중이라도 당장 만나자"(박찬대 원내대표)며 협력 의사를 밝혔다.
2025.03.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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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거꾸로 솟는다" 반발에도…이재명 '서해수호의 날' 첫 참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가 28일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서해 수호의 날’을 기념했다. 기념식 참석에 앞서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이 대표는 "북한의 기습 공격과 도발에 맞서서 서해 바다를 수호한 영웅들을 기억한다"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목숨을 바쳐 산화한 55인의 용사들과 모든 장병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전사한 고(故) 민평기 상사의 친형 민광기(55)씨는 전날 페이스북에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마음으로 참석하는지 묻고 싶다"며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고, 생존 장병과 유족들에게 막말과 상처(를) 주고, 한마디 사과와 반성 없이 서해 수호의 날 행사를 참석한다고 한다.
2025.03.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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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4월로 넘어간 尹선고…서울 도심 찬탄·반탄 30만명 집결
경찰에 따르면 자유통일당은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20만명 규모 탄핵 반대 집회를 열 예정이다. 윤 대통령 지지단체인 대통령국민변호인단은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요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한다. 한편 헌재는 27일 일반 사건 선고를 진행하면서도 윤 대통령 탄핵 사건과 관련한 선고기일을 지정하지 않았다.
2025.03.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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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 사망자, 하루만에 1000명 넘었다…부상자 2376명
미얀마 강진 발생 이틀째인 29일(이하 현지시간) 미얀마 내 강진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관련 보고서에서 지진 사망자가 10만명 이상일 확률 36%, 1만∼10만명 사이일 확률 35%로 사망자가 1만명 이상으로 불어날 가능성이 71%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또 경제적 손실은 1000억달러(약 147조원)가 넘을 확률이 33%, 100억∼1000억달러(약 14조∼147조원)가 35% 등으로 미얀마 국내총생산(GDP)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2025.03.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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