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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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가 쌓아올린 조그마한 돌…35년 맞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35년간 퇴근길을 한결같이 함께한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의 DJ 배철수(71)는 이 프로그램 존재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난 1990년 3월 19일 처음 방송된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35년간 진행자를 교체하지 않은 국내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남태정 PD는 배철수의 롱런 이유에 대해 "매년 여름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보기 위해 일본 섬머소닉 페스티벌에 가는 등 최근 트렌드를 배우고 방송에 반영하려고 노력한다"며 "이런 것을 청취자가 느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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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에 천년고찰 고운사 전소…하회마을·병산서원 '초비상' 산림당국은 25일 이날 오후 4시 50분께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산불에 완전히 소실됐다고 밝혔다. 이날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번지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풍천면 하회마을 등 이 일대의 문화유산에 비상이 걸렸다. 안동시는 산불 확산에 대비해 만휴정과 용담사, 묵계서원에 소방차와 인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나 이날 오후 4시 불이 만휴정 뒤쪽을 덮치자 인력을 철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