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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출 작년보다 3.1% 증가…2개월 연속 플러스
주력 수출 상품인 반도체 수출이 2개월 만에 100억 달러 이상(131억 달러)을 회복해 플러스로 전환하면서 전반적인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한국의 수출은 올해 1월에 직전 15개월 동안 이어오던 전년 동월 대비 증가 기록이 멈췄으나 2월 플러스로 돌아선 뒤 2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 수출은 올해 1월까지 9개월 연속 1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15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2월에 감소로 전환했다가 3월에 다시 100억 달러 이상 증가로 돌아섰다.
2025.04.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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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넘어선 ‘물리적 AI’ 시대 온다… AI 로봇이 현실로 [트랜D]
반면 AI가 로봇이라는 하드웨어를 통해 현실 세계로 나오게 되면 인간의 삶과 업무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각종 센서와 카메라 등을 통해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수집하면, 텍스트 데이터가 아닌 물리적 데이터를 하드웨어와 결합하여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AI 로봇 기술의 발전은 실제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와 함께 일자리 감소와 같은 부작용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2025.04.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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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수퍼관세 공포’ 아시아 증시 블랙먼데이…원화값, 금융위기 후 최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02.77포인트(-4.05%) 빠진 3만5617.56에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미국 달러 대비 원화값은 주간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4원 하락한(환율은 상승) 1472.9원을 기록했다. 이날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 대비 4.1원 하락한 1470.6원에 출발했는데, 개장가가 1470원을 넘은 것 역시 지난 1월 13일(1473.2원) 이후 두 달 반 만이다.
2025.04.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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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미국인은 갈아타고 있다?…주가 570% 뛴 이곳 어디
신한자산운용 오규찬 글로벌투자운용본부장은 "기업을 인수해 구조조정을 통해 효율화시킨다는 점에서 ‘사모펀드 역할을 하는 테크 기업’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2월 보고서를 통해 ASIC이 저비용을 내세우고 있지만, 개발 비용과 성능 등을 고려하면 실제 비용은 엔비디아의 범용 칩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김동희 부매니저는 "성장주보다는 방어주로 관심이 쏠리면서 헬스케어 섹터가 더 나은 흐름을 보이는 국면이 적어도 한두 분기 정도 더 지속할 것"이라며 "릴리는 성장주이면서 헬스케어 섹터의 방어적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했다.
2025.04.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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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전조?…‘코로나 저축’도 다 썼던 美, 다시 돈 모으기 시작했다
31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가계의 지난달 저축률(가처분 소득 대비 저축액)은 4.6%로 2024년 6월(4.8%)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지난해 12월 3.3%까지 내려갔던 미국 가계 저축률은 올해 1월 4.3%로 다시 올랐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 전망이 불확실하면 일단 소비가 줄어드는 것이 경제학의 기본 상식"이라며 "소비는 미국 전체 경제의 3분의 2 가까이를 차지하기 때문에, 지금의 트럼프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미국 경기가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2025.04.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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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민도 인플레이션 걱정하는데, 트럼프는 "더 센 관세"
미국에서는 관세 반작용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를 상대로 ‘더 센 관세’를 매기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전날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정통한 참모 4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더욱 공격적인 관세 조치를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트럼프 정부 당국자는 이 매체에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계획이 무엇이든 관세 정책이 ‘크고 단순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2025.04.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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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세수펑크 걱정"… 그나마 '월급쟁이 소득세'로 버텼다
올해 들어 2월까지 걷힌 세금이 1년 전보다 3조 원 가까이 늘어났다. 지난달 3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월까지 걷힌 세금은 61조원으로 1년 전보다 2조9000억원 많다. 법인세는 지난해 세수 결손의 주범이었지만 올해는 4조2000억원으로 7000억 원 늘었다.
2025.04.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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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듯 말듯' AI 수요에 회의론도...세계 반도체 투자 심리 요동
인공지능(AI) 산업의 급격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급 과잉에 따른 ‘버블 조짐’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실제 한국뿐 아니라 일본도 도쿄일렉트론(-6.57%), 후지쿠라(-5.15%)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지난 28일 뉴욕증시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95% 급락했다. 26일(현지시간) 미 투자은행 TD코헨에 따르면 MS가 AI 클라우드의 공급 과잉을 이유로 미국과 유럽에서 약 2기가와트(GW) 용량에 해당하는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2025.04.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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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절반 이상은 '억대 연봉'...5년 새 6배 넘게 증가
지난해 매출 100대 기업 중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는 기업 숫자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 상위 100대 기업(비금융 상장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은 기업은 총 55개로 집계됐다. 매출 상위 10대 기업은 모두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었다.
2025.04.0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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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결국 기업회생행…이커머스, 거품 걷히니 구조조정 칼바람
발란은 이날 최형록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배포해 "올해 1분기 내 계획한 투자 유치를 일부 진행했으나 예상과 달리 추가 자금 확보가 지연돼 단기적인 유동성 경색에 빠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들(입점사)의 상거래 채권을 안정적으로 변제하고 발란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회생을 신청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회생절차를 통해 단기적인 자금 유동성 문제만 해소된다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진행할 회생절차는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건강한 재무구조로 재정비해 파트너의 권익을 신속히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회복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2025.04.0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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