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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이재명에 과태료 300만원…'대장동 재판' 또 증인 불출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대장동 의혹 민간업자들 재판에 증인으로 또다시 불출석하면서 재판부가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 재판부는 이날 "증인이 불출석했고 (이 대표가) 추가로 의견서 낸 것도 없다"며 "통상 절차에 따라 증인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재판부는 "심리상 필요하다"며 예정대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으나 이 대표는 지난 21일 공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2025.03.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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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복귀 확산될까…"가능성 커졌다""수업 정상화는 확실치 않아"
호남권의 의대를 운영하는 한 총장은 "증원이 없었는데도 휴학을 강행한 ‘강성파’ 서울권 학생들이 입장을 바꾼 것은 우리 학교 입장에서도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학내에서 휴학을 강행하는 강성파는 소수이라서 한 번 흐름이 바뀌면 대부분 수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의 한 의대 교수는 "복학을 신청한 학생들은, 증원을 되돌리려면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사실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며 수업 진행 가능성을 높게 봤다. 반면 수도권의 한 부총장은 "복학 신청만으로는 교육이 제대로 될지 판단할 수 없다"며 "등록해서 제적만 면하겠다는 학생들은 또 수업을 거부할 수 있다"고 했다.
2025.03.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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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인증하라" 복학 신청자 압박한 고대 의대생 수사 의뢰
교육부가 단체대화방에서 복학 신청자를 압박한 고려대 의과대학 학생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교육부는 23일 "수도권 ㄱ대학교 의대 학생단체 소속 학생들이 복학 신청자를 압박한 사례가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에 접수돼 22일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개인의 학습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다른 사람에 의해 침해받지 않는 헌법상 보장된 개인의 고유 권리"라며 "향후에도 학생들의 수업 복귀를 방해하는 모든 학습권 침해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3.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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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한여름, 28.5도 찍었다…3월 역대 최고기온, 기상이변?
뜨겁고 건조한 서풍이 유입된 탓에 23일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3월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경북 구미의 낮 최고기온은 28.5도, 대구광역시 27.9도를 기록하며 3월 기온으로는 관측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구미와 대구 외에도 전국 23개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03.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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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제대로 된 법관이면 尹 내란 혐의 본안 재판서 공소 기각”
홍준표 대구시장은 23일 윤석열 대통령에 적용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관련 "내란죄 판결은 제대로 된 법관이 판결한다면 공소 기각 판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문재인(전 대통령)이 만든 수사권 조정에 의해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와 검찰의 수사자료로 기소했기 때문에 형사소송법 제327조 제2호 소정의 공소제기 절차가 법률 규정에 위반되어 무효인 때에 해당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번 구속 취소 판결도 구속 일수 산정 오류와 수사권 존부가 문제가 되어 구속 취소 판결을 했듯이 본안 재판에서도 당연히 공소 기각 판결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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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구속연장 불허 후폭풍…감사원 간부 뇌물 사건 처리 불똥
서울중앙지법이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 구속연장을 두 차례 연거푸 불허하면서 공수처가 수사해 송부한 사건에서 검찰의 보완수사 권한이 있는지 문제 삼았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월 24일 윤 대통령 구속연장을 불허하면서 결정문에 "공수처 검사가 송부한 사건에서 공소제기 여부를 판단하는 검찰청 검사가 수사를 계속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적시했다. 이전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과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 사건 등 공수처 사건을 검찰이 보완수사해 기소한 전례가 있지만, 감사원 간부의 뇌물 의혹 사건은 중앙지법의 새로운 판단 이후 첫 사례인 만큼 검찰의 고심도 깊어졌다.
2025.03.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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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오후부터 바람 세진다…"오전중 연기뚫고 최대한 진화"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의성 산불 진화율은 65%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6시30분쯤 일출과 동시에 진화대 등 인력 2602명, 장비 318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한편 앞서 22일 오전 11시 24분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재 산불대응 최고단계인 3단계까지 발령된 상태다.
2025.03.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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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전쟁 팔레스타인 희생자 5만명 넘어섰다…부상자 11만명
매체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제껏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군 공습과 지상공격 등으로 숨진 팔레스타인 주민이 5만21명, 부상자는 11만3274명 달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와 맺은 휴전을 파기하고 공습을 재개한 지난 18일 이후에만 최소한 673명이 숨지고 1233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괴멸하고 인질을 석방하기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가자지구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감행했다.
2025.03.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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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찬대 "韓, 헌법재판관 임명해야…헌재, 내일 당장 尹선고하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하며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재가 한 총리의 탄핵을 기각한 것은 유감"이라면서도 "헌재는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인을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법 수호의 막중한 책무를 다해야 하는 자리"라며 "한 총리는 이 사실을 명심하고 헌법 수호를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5.03.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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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훅훅 펀치 날리며 스트레스 훌훌…복싱 매력에 푹 빠져볼까
단순 주먹싸움 아닌 까다로운 고강도 운동 소중 학생기자단을 반갑게 맞아준 펀치박스 복싱 스튜디오 윤근호 코치는 "복싱은 동급의 체급을 가진 두 선수가 사각의 링 안에서 오직 주먹으로만 공격해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로 권투라고도 한다"며 "하체를 공격하거나 발차기·잡기 등을 하면 절대 안 된다"면서 복싱 역사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어요. 윤 코치가 "혹시 복싱 경기 본 적 있나요?"라고 소중 학생기자단을 향해 질문하자 "네, 있어요"라고 한목소리로 대답했죠. "스파링은 언제부터 하고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어요?"라는 서우 학생기자 질문에 윤 코치는 "보통 기본적인 펀치 기술과 방어 기술이 안정적으로 익혀지면 스파링을 시작해요.
2025.03.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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