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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주는 AI홈"..심박수 분석해 온수 제안, 목소리 듣고 TV 영상 추천 [CES 2025]
LG전자는 "떠오르는 해를 연상시키는 반원 형태 조형물과 영상은 AI(인공지능) 기술로 혁신한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가 제안하는 고객의 새로운 일상을 다채롭게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터널 형태 전시를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97인치 올레드 TV와 벽을 따라 LED 사이니지 250여장을 붙여 대형 비디오 월로 구현한 돔 형태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서 AI를 적용한 초프리미엄 주방 가전 ‘LG 시그니처’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등 혁신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2025.01.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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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은 당연, 액수가 관건…연말연시 지갑 두툼해지는 그곳
중앙일보가 5일 주요 대기업 20여곳을 설문한 결과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말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 부문 임직원에게 기본급의 200% 규모의 목표달성장려금(TAI)과 위기 극복 격려금(200만원)을 지급했다. 지난해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실적 ‘대박’을 낸 SK하이닉스도 1월 중 연봉의 최대 50% 성과급 지급을 예고했다. 통상 2월 성과급을 지급한 한화솔루션도 지난해 실적 악화로 성과급 지급 여부가 불투명하다.
2025.01.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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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장품 수출 100억달러 첫 돌파…사상 최대 실적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가 100억 달러(약 14조7000억원)를 처음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세웠다. 화장품 수출은 2012년 처음 10억 달러를 넘긴 이후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며 12년 만에 1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상위 10개국이 전체 수출액의 77%를 차지했고 아랍에미리트는 지속적인 수출 증가세를 보이며 처음으로 수출 상위 10개국 안에 진입했다.
2025.01.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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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 수출 감소세…대미 수출 격차 21년 만에 최소
지난해 한국의 대중·대미 수출 격차가 2003년 이후 21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국 내수 부진과 중간재 자립 강화로 인해 한중 공급망 분업 체계가 흔들리면서 대중 수출은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미중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라 대미 투자와 수출은 동시에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중·대미 수출 격차는 대중 수출이 대미 수출을 처음으로 앞선 2003년 8억9100만달러였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2018년 894억500만달러로 역대 가장 컸다.
2025.01.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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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뱅크런' 막는다…중앙회장 단임제, 상시감사 강화
이번 개정은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인출 사태 등으로 위기를 겪은 새마을금고의 경영혁신과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장관이 부실(우려)금고를 지정한 후, 그에 대한 맞는 조치를 권고·요구·명령할 수 있도록 하고 불이행 시 벌칙을 법률로 정해 부실금고 통·폐합 등의 조치가 실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새마을금고법 개정을 통해 지난 인출사태의 주요 원인인 중앙회장의 과도한 권한을 줄이고, 금고와 중앙회의 통제기능 미흡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01.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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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고용률 61.4%, OECD 31위…20년 새 4계단 하락
한국의 여성 고용률과 경제활동 참가율 등 성평등 고용 지표가 지난 20년 사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하위권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OECD 38개 국가의 15∼64세 여성 고용 지표를 분석한 결과 2023년 기준 고용률은 61.4%, 경제활동 참가율은 63.1%로 모두 31위였다. 한경협은 이들 7개국 중 여성 고용률이 70%를 넘어 높은 편인 독일, 일본, 영국 3개국과 한국의 고용환경을 비교한 결과 유연한 근로환경 조성과 가족 돌봄 지원의 2가지 측면에서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2025.01.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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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DSR 2단계' 뒤 아파트 거래 반토막…더 큰 게 온다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조치 이후 넉 달(9~12월) 동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직전 4개월보다 반 토막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매매 계약일 기준)은 5만5613건이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올해 상반기엔 관망세가 강할 것으로 보이고 하반기로 갈수록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며 "스트레스 DSR 3단계가 도입되고, 가계대출 규제가 더 강화되면 거래량과 가격 상승 폭이 둔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5.01.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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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외환보유액 4156억달러…연말기준 5년만에 최소
지난해 12월 원·달러 환율이 1460원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외환보유액이 환율 방어에 쓰였지만 금융기관의 연말 달러 예수금이 많이 늘어난 덕에 전체 외환보유액은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4년 12월 말 외환보유액을 보면 지난달 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은 4156억 달러로 전월 말보다 2억1000만 달러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은 관계자는 "미국 달러화 강세(가치 상승)에 따른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 감소와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등의 외환보유액 축소 요인에도 분기 말 효과로 금융기관의 외화 예수금이 늘고 외환보유액 운용 수익도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5.01.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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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작년 상반기 '정비 지연' 최다…"운항시간 늘리자 급증"
'항공기 정비'를 사유로 지난해 상반기 제시간에 출발·도착하지 못한 항공편이 가장 많았던 국내 항공사는 제주항공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2024년 상반기 항공사 지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해 상반기 운항한 5만2883편 가운데 536편(국내선 344편, 국제선 192편)에서 정비 지연을 빚었다. 그해 제주항공의 전체 운항 편수는 9만7000여편으로 대한항공(14만4000편), 아시아나항공(10만1000편)에 이어 3위였으나 정비 지연 건수는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았다.
2025.01.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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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공항보다 3배 많았던 무안공항 관제량…야간운항 제한 시도도 무산
관제사의 피로 누적을 우려한 부산지방항공청이 2017년 ‘야간운항 제한 조치’ 취하려 했지만, 지역 사회의 반발로 무산된 사실도 확인됐다. 관제량이 크게 늘자 부산지방항공청은 2017년 관제 인력 부족과 피로 누적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를 거론하며 2018년부터 오후 9시에서 다음 날 오전 7시 사이의 무안공항 야간운항을 제한하려 했지만, 전남도 등 지역사회 반발로 백지화됐다. 관제사는 항공기 이·착륙을 통제하는 비행장 관제 업무에 더해 상승 후 안전고도까지 유도하는 접근 관제 업무, 항로에 있는 항공기들과 교신하며 통제하는 지역 관제 업무를 맡는다.
2025.01.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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