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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차, 개소세·취득세 감면 연장…HEV는 축소
전기차의 혜택이 유지 또는 연장되는 반면, 하이브리드차의 혜택은 일부 줄어든다. 취득세 감면 혜택은 전기차가 2년, 수소전기차가 3년 연장됐다. 이 밖에 다자녀 양육자 구매 차량, 국가유공자 취득 차량, 장애인용 자동차, 경형 자동차, 여객운송사업용 버스·택시 등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연장됐다.
2025.01.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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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트럼프 대응' 회의체 출범… "새 통상환경에 연착륙"
최 대행은 "우리 경제는 국내 정치상황과 미국 신정부 출범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엄중한 상황에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 대응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국내외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가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만큼 나아진다'는 각오로 불확실성 타개에 전력을 기울이고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미 신정부 출범 전, 우리 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산업별 이슈를 꼼꼼히 점검하고 대미(對美) 협력 방안을 국익 관점에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대행은 "미 신정부 출범 직후에도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신정부와 긴밀히 소통·협의하겠다"며 "대외 불확실성이 우리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저해하거나 민생의 어려움을 가중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1.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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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국가신용 하락이 두려운 이유...회복에 18년 걸렸다
5일 기획재정부는 올해 상반기가 정국 불안을 해소하고 국가신용등급 하락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golden time)인 것으로 보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국 불안이 올 하반기까지 이어지면 국제 신용평가 3사(S&P·무디스·피치)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내릴 수 있어서다. 피치 측은 지난달 23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장기화할 경우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하방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5.01.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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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엔 12만명 몰렸다…현대차 연봉 1억 '킹산직' 채용 돌입
앞서 지난 2022년 현대차 노사는 단체 협상에서 향후 2년 간 생산직 700명을 채용하기로 합의하고 이듬해인 2023년 10년 만에 공개 채용을 재개했다. 연봉 1억원짜리 생산직이라는 의미의 ‘킹산직(킹+생산직)’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며, 당시 생산직 400명 채용에 12만명이 몰려 3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현대차 생산직 채용도 지난해 노사가 2025년 300명 채용을 포함해 2026년까지 총 1100명의 생산직을 추가 채용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2025.01.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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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수율 향상, 조선소 생산성 강화... ‘2025 삼성명장’ 15명 선정
올해 선발된 삼성 명장은 계열사별로 삼성전자 9명·삼성디스플레이 2명·삼성SDI 2명·삼성중공업 2명 등 총 15명이다. 특히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의 김정환 명장(52)은 반도체의 원재료인 웨이퍼 위에 빛으로 미세한 회로를 새겨 넣는 극자외선(EUV) 노광기의 성능을 개선해 D램 수율(양품 생산 비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삼성전자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의 강현진 명장(51)은 환경안전 전문가로서, 반도체 사업장의 작업 프로세스와 설비 인증 체계를 고도화해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2025.01.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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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국제투자협력대사로 임명
정부가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을 대외직명대사인 ‘국제투자협력대사’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명을 부여해 정부의 외교활동에 활용하는 제도다, 정부는 국제투자협력대사 임명에 대해 "대외신인도를 제고하고, 역대 최고실적을 내고 있는 외국인 투자 유치 모멘텀을 유지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최중경 대사는 이명박 정부 때인 2008년 기획재정부 1차관과 2010년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을 거쳐 2011년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냈다.
2025.01.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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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AI 혁신의 문' 세우는SK…CES 3년 개근 최태원 글로벌 AI 협력 강화 [CES 2025]
SK그룹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새 인공지능(AI) 서비스와 기술 등을 대거 선보인다. 올해로 3년 연속 CES를 찾는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기조연설에 나서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 성사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최 회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 "SK와 파트너들의 다양한 솔루션을 묶어 AI 보틀넥(병목)을 해결하고 좀 더 좋은 AI가 우리 생활에 빨리 올 수 있게, 글로벌 AI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2025.01.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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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전기차도 등장…삼성 전시장 주변엔 "차이나" 함성뿐 [CES 2025]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중국 기업들이 인해전술을 펼칠 예정이다. 5일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CES 2025에 참가하는 중국 업체는 1339개로 미국(1509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중국의 대표 가전업체인 하이센스와 TCL은 올해도 삼성전자 전시장 주변에 자리를 잡고 중국 업체 중 최대 규모로 부스를 꾸린다.
2025.01.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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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최측근 이복현 “정상적 법 집행, 대통령도 영향 미치지 말아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등 최근 상황에 대해 "법 집행 기관의 집행에는 대통령도 영향을 미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와 관련 금감원 관계자는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정당한지에 대한 의견을 말한 것이 아니라, 체포영장 집행을 놓고 정치권이 최 권한대행 경제부총리에게 압박을 가하는 상황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 사태와 관련해 "법원의 정당한 영장 발부에 의한 체포 집행을 경호처가 무력을 동원해 저항하고 있는데, 이걸 제지할 책임 있는 최 권한대행 경제부총리가 오히려 지지하고 지원하지 않나 의심이 든다"면서 "최 권한대행 경제부총리의 질서파괴, 내란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5.01.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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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점유율, 중국에 밀려 10%대 하락… 글로벌 배터리 사용량은 증가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늘었지만,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은 20%대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은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진 2020∼2021년 30%대를 기록한 뒤 2022년 1∼11월 24.4%, 2023년 23.5%로 하락세를 보인 뒤 이번에 10%대로 떨어졌다. 유럽과 미국 시장 중심인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이 하락하는 데 반해, 중국은 안정적인 내수 시장을 사실상 독점한데다 신흥국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2025.01.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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