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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동창 인스타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10대 검찰 송치
중고등학교 동창 여성들의 인스타그램 등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한 1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 2023년 10월쯤 주거지에서 중고교 동창 여성 3명의 인스타그램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해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가 자신을 고소하자 앞서 A씨 휴대전화에서 확보해 둔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SNS에 유포하기도 했다.
2025.01.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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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야산에 불…강풍속 헬기 18대 투입 진화 중
산림당국은 헬기 18대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4시30분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헬기 18대와 차량 55대, 인력 372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산불 대응 1단계는 평균풍속이 초속 3∼7m 미만이고 예상되는 피해면적 10~50㏊ 미만, 예상되는 진화시간 5~10시간 미만 등일 때 발령된다.
2025.01.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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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대본 "제주항공 참사 사망자 179명 신원 모두 확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나흘째인 1일 사망자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 중대본인 낸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상황보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사망자 179명의 신원이 전원 확인됐다.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2216편은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9시 3분쯤 랜딩기어(바퀴)가 펼쳐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안공항 활주로에 동체 착륙을 시도하던 중 공항 시설물과 충돌해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를 당했다.
2025.01.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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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둥이…0시 0분, 건강한 남아 셋 우렁차게 울었다
경기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1일 오전 0시 0분에 태어난 남자아기 셋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대한민국 첫둥이로 기록됐다. 뉴스1에 따르면 1일 일산차병원에서 태어난 새해 첫둥이인 세 명의 남자아기는 모두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산모 구슬기(35)씨와 남편 강우석(41)씨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딩굴이'는 3.29kg, 산모 구라겸(27) 씨와 아빠 이효영(38)씨 사이에서 태어난 '꼬물이'는 3.12kg, 산모 이승현(33)씨와 아빠 박준수(36)씨 사이에서 태어난 '니케'는 3.1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2025.01.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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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녀 가구, 車 사면 취득세 50% 깎아준다…3자녀는 전액 감면
내년부터 2자녀 가구는 자동차 취득세 50%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를 사는 2자녀 가구는 자동차 취득세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무주택자나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주택을 사면 주택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2025.01.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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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지자체 기부 사이트 마비…공항 카페에도 400만원 ‘선결제’
공항 내 카페에 선결제를 하거나, 무안 지역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시민들이 늘었다. 31일 무안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신청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가 마비된 상태다. 서울 관악구에 거주 중인 취업준비생 안진희(25)씨는 이날 오후 1시쯤 무안에 도착해 일손을 보탰다.
2025.01.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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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보상금 횡재" 조롱글 충격…신고 없어도 경찰 칼뺐다, 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조롱하는 글을 올린 네티즌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아직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이 네티즌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일인 지난 29일 '무안공항 유가족들만 횡재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유가족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참사 유가족을 조롱하는 악플러 등에 대해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2025.01.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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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으면 떠올라…'돈 받았냐' 이런 전화도" 참사 최초 목격자 울컥
무안 제주항공 사고와 관련해 사고 모습이 담긴 영상을 찍었던 40대 최초 목격자가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울컥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남 무안국제공항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48)는 30일 JTBC와 인터뷰에서 "그 영상을 찍으면서 밤에 잠을 못 잤다"며 "눈만 감으면 생각이 많아진다. A씨가 촬영한 영상엔 사고 기체가 활주로에 착륙한 뒤 외벽에 부딪히는 사고 당시 모습이 담겼다.
2025.01.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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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까지 여러 버전 원고 준비…'재판관 임명' 택한 최상목 왜
최 대행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계엄으로 촉발된 경제 변동성은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와 권한대행 탄핵 소추 이후 급격히 확대됐다"며 "경제와 민생 위기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는 절박함에 헌법재판관을 임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 합의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해 온 헌정사의 관행을 강조한 전임 권한대행의 원칙을 존중해 여야 간 합의에 접근한 것으로 확인된 정계선ㆍ조한창 후보는 오늘 즉시 임명할 것"이라며 "나머지 한 분은 여야 합의가 확인되는 대로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항공기 참사 수습 뒤까지 재판관 임명을 미루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최 대행은 오히려 반대였다"며 "국무회의 직전까지 여러 버전의 원고를 준비했고, 최종적으로 최 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을 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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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임대해준 폐교서 카페 차려 34억원 매출…마을 이장 검찰 송치
제주도교육청 폐교 재산을 불법으로 무상 대여해 사적 이득을 취한 전 마을 이장과 카페 운영자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제주시 지역 전 마을 이장 A씨와 카페 운영자 B씨와 C씨를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을 이장이던 A씨는 2017년 7월 B씨와 C씨로부터 마을에 있는 폐교에서 사업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제주도교육청에 마을주민 소득증대사업을 한다는 허위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무상으로 폐교를 임대하고 나서 B씨 등에게 재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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