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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티켓값 4~5만원"…'선선선예매권'까지 등장, 팬들 분통
지난 시즌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프로야구 직관 열기가 뜨거워지자, 구단들은 유료 회원에게 예매 우선권을 주는 ‘선예매’에 이어 차등에 차등까지 혜택을 주는 ‘선선선예매권’을 내놨다. 일부 구단의 경우 경기장 좌석 수보다 멤버십 가입자 수가 더 많아 최대 100%까지 선예매자만 구매할 수 있는 상황도 벌어질 수 있다. SSG 랜더스 관계자는 "멤버십 회원에 대한 혜택을 고민하다가 내놓은 정책이었지만 팬들 의견을 반영해 바로 수정했다"며 "당분간은 추가 회원 혜택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2025.03.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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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구워먹다가"…서울 강남 공원서 불낸 초등학생 2명
지난 주말 초등학생 2명이 서울 강남 공원에서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려다 불을 낸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개포동 한 공원에서 잔디에 불을 붙인 초등생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일 오후 3시 3분쯤 강남구 개포동 공원에서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려 잔디에 불을 붙였다.
2025.03.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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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실종 女인플루언서…사지 부러지고 피투성이로 발견, 뭔일
두바이에서 실종됐던 우크라이나 국적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길거리에서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인플루언서 마리아 코발추크(20)는 실종 10일 만에 팔다리와 척추가 부러지고 피투성이가 된 채 두바이 길거리에서 발견됐다. 마리아의 어머니는 마리아가 남성들과 함께 있다는 연락을 10일 받았지만 11일 두바이에서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해야 했으나 공항에 나타나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2025.03.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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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선수, 여자 육상서 압도적 우승…미국서 논란 커져
미국에서 10대 트랜스젠더 육상 선수가 고교 여자 육상 경기 200m 종목에서 우승한 후 야유와 비판을 듣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데일리메일과 미국 N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고등학생 육상 리그에서 에이든 갤러거(Aayden Gallagher)라는 이름의 트랜스젠더 선수가 여자 200m, 400m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켄터키 대학 수영선수 출신으로 트랜스젠더의 스포츠 참여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온 라일리게인스(Riley Gaines)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에이든 갤러거(남성) 선수가 오리건주 '여성' 육상 대회를 지배했다"고 비꼬았다.
2025.03.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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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살살 뛰었고, 이틀뒤 4000만원 입금"…中서 판결문 공개
중국프로축구에서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손준호(32·충남아산)의 법원 판결문 이미지가 중국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돼 논란이다. 중국 포털업체 바이두가 소유한 콘텐츠 공유 플랫폼 바이자하오에 22일 ‘손준호 관련 판결문-경기 전 진징다오에게 배당률과 베팅 정보를 문의한 뒤 20만 위안을 베팅함’이라는 제목으로 중국 법원의 판결문을 캡처한 이미지가 올라왔다. 손준호에 대해 ‘영구 제명 징계’를 내린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1월 국제축구연맹(FIFA)에 손준호의 징계를 전 세계로 확대해달라는 요청을 했지만 기각됐다.
2025.03.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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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강론' 슬픈 현실…美무기 버리면 8년간 적 방공망 못뚫는다 [밀리터리 브리핑]
②미 육군, 미래 전투 실험에서 다양한 무기체계 시험 미국 육군은 2020년부터 미래 전투를 위한 합동 전투 네트워크와 다영역 작전 능력을 발전시키려고 프로젝트 컨버전스라는 전투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SAFE 구상에 따라 회원국 간 무기 구매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는 상황에서 파리 국방 및 전략 포럼에 참가한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시 폴란드 국방장관이 프랑스가 피오룬 휴대용 대공방어 미사일(MANPADS)과 바오밥 지뢰 살포 시스템 도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장관은 프랑스가 피오룬을 도입하면, 기동 방공팀이 사전 지정된 사격 위치와 상관없이 공중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추가적인 작전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03.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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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 성폭행' 세탁기는 다 알고 있었다…딱 걸린 20대, 결국
A씨는 범행을 모두 부인했고, B씨가 증거로 제출한 39분짜리 영상에는 두 사람이 구체적으로 찍힌 장면은 약 2분에 불과했다. 하지만 검찰 수사팀은 영상 속 세탁기 플라스틱 뚜껑에 나머지 약 37분간의 범행 장면이 촬영된 사실을 확인하고 대검 법과학분석과에 의뢰, 영상 확대와 화질개선 감정을 거쳐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냈다. 1심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피고인은 성폭력 범죄로 장기간 재판받고 있었음에도 좀처럼 자숙하지 않은 채 피해자들을 상대로 거듭해 다양한 성폭력 범행을 지속·반복해서 저질렀다"며 징역 8년을 선고했다.
2025.03.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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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연합훈련 비난·위협…“진정한 방위력은 강력한 공격 능력”
북한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를 "계획적이고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이라고 비난하고 "진정한 방위력은 곧 강력한 공격 능력"이라며 한미를 위협했다. 그러면서 "주권적 권리와 안정 수호의 절대값은 적수국들의 군사적 도발을 항상 선제적으로 제압하고 정세국면을 확고히 평정주도해 나갈 수 있는 초강력의 전쟁 억제력을 비축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또 "(북한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 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수국들의 그 어떤 군사적 망동도 압도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모든 범주의 강력한 대응력을 끊임없이 갱신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책임적인 핵무기 보유국으로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5.03.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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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이력도 없는데…이 문신 했다고 갱단 몰려 美추방" 무슨 일
23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일간 라프렌사그라피카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는 미국에 있던 베네수엘라 국적자 200여명을 엘살바도르로 추방하면서 "이들은 국제 마약 밀매·폭력 집단인 트렌 데 아라과(Tren de Aragua·TdA)와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이 실제 갱단원이거나 갱단과 관련됐다는 적법한 증거를 미 당국에서 제시하지 않았다고 추방된 베네수엘라 국적자 변호인들은 주장했다. 미국에서 추방된 베네수엘라 국적자들은 중남미 최대 규모 수감 시설인 테러범수용센터(CECOT·세코트)에 갇혀 있는데, 수용자들은 가족이나 변호사와 연락할 수 없고, 수백명이 한 재판 사건의 피고인으로 묶이는 상황도 허다하다는 국제 인권 단체 보고서가 있다고 변호인들은 부연했다.
2025.03.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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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은 샤오미 회장 만났고, 팀쿡은 자금성 올랐다…CEO 87명 中 총출동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2025년 중국개발포럼(CDF) 개막식에 참석한 리 총리는 "우리(중국)는 예상치 못한 충격에 대비하고 있다"며 "물론 이는 주로 외부에서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이재용 회장 등 글로벌 기업 총수 87명이 참석했는데, 리 총리는 이를 연두에 둔 듯 연설 말미에 특히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전날 베이징에 도착한 이 회장이 레이쥔(雷軍) 샤오미 회장을 만난 소식, 최근 삼성전자 내부 회의에서의 "경영진부터 철저히 반성하고 '사즉생'의 각오로 과감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발언, 올해 들어 한국 반도체의 대중국 수출 감소폭 확대를 연계한 게시물 등이 속속 올라왔다.
2025.03.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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