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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하면 보너스 6300만원 준다…"러 침략 대비" 이 나라 어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동유럽 국가에서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체코 정부가 군에 입대하는 신병에게 최대 6000만원 넘는 상여금을 주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CTK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체코 의회는 3개월간 군사훈련을 마치고 일시불로 지급하는 상여금을 현재 25만 코루나(약 1590만원)에서 최대 100만 코루나(약 6340만원)로 인상했다. 체코군 병력은 지난해 초 기준 현역 2만7826명, 예비군 4266명이다.
2025.04.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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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中 34% 日 24% EU 20% 부과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공개한 상호관세는 미국과 교역하는 전 세계 모든 국가에 10%의 일률적인 관세를 부과하고, 특히 미국과의 무역에서 흑자를 내고 있는 약 60개 국가에 대해선 차등을 둔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가령 한국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하고 있어서 사실상 관세가 없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비관세 장벽 등을 통해 미국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논리로 "중국은 미국에 대해 67%의 관세를 부과해왔다"며 이에 대응한 34%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고, EU에 대해선 20%, 베트남엔 46%, 일본에 대해선 24%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2025.04.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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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상호관세 발표 앞두고 상승 마감…다우 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2일(현지시간) 미 증시 3대 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37.90포인트(0.67%) 오른 5670.9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51.16포인트(0.87%) 오른 1만7601.05에 각각 마감했다. 증시 마감 전까지 구체적인 방안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그동안 증시에 반영된 관세 관련 비관론이 과도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이날 증시 강세를 뒷받침했다.
2025.04.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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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유리창 깨고 군인 진입'…전국민 본 이 장면, 내일 헌재 판단은
그 중 계엄 시국에서 국회의 기능을 본질적으로 무력화하려 했다는 ‘비상입법기구 창설 시도’는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윤 대통령 본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만 연관된 의혹이지만, 비상계엄 선포 당일 밤 ▶국회에 물리적으로 병력을 보내 봉쇄를 시도하고 ▶본회의장 침입을 시도하고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해 계엄해제의결을 막으려고 했다는 의혹은 지휘 라인의 여러 군 장성과 당시 현장에 나간 수백명이 연루된 의혹이다. 곽 전 사령관의 지시를 받는 위치의 김현태 전 707단장은 "곽 전 사령관이 ‘150명 넘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들어갈 수 있겠냐’라고 물었다"면서도 "‘끌어내라’는 단어는 들어본 적 없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의원‧정치인 체포 지시 의혹과 관련해서도 ‘체포 명단을 받아적었다’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진술에 대해 "체포 지시를 한 적이 없고, 홍장원이 오해한 것"이라며 "홍장원의 메모 작성 시간‧위치 등이 사실과 다 달라 진술을 믿을 수 없다"는 신빙성 의혹을 제기한다
2025.04.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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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새 군함, 미사일 50기 이상 탑재할 수직발사대 갖춘 듯”
북한이 서해 남포 지역에서 건조 중인 새 군함에 미사일 수십대를 동시에 탑재할 수 있는 수직발사대를 장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지난달 31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위성사진을 분석해 "남포항에서 조선소 확장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말 북한 관영 매체 또한 "남포에서 새 군함이 건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5.04.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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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대원 모아놓고…산불대응 교육서 강사가 건강식품 판매
양산시는 지난달 21일 양산시청에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80명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진행한 외부 강사는 90분 중 20분만 교육하고 나머지 시간은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양산시 관계자는 2일 "외부 교육비가 무료라고 해서 맡겼고 (외부 강사가) 식품을 파는 건 몰랐다"고 해명했다.
2025.04.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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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일본인, 이 병원 몰려갔다…외국인 환자 100만명 첫 돌파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117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117만명으로 2023년(61만명) 대비 93.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09년 이래 최대 실적이다.
2025.04.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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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도이치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등 징역형 집유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전주 손모 씨 등 9인에게 전원 유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3일 확정했다. 1심은 피고인 9명 중 7명에게, 2심은 9명 전원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피고인 9명 중 김 여사와 유사하게 시세조종에 계좌가 동원된 손씨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방조죄 유죄가 인정돼 징역 6개월에 징역 1년이 선고됐다.
2025.04.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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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만 광주→전북→서울→인천…'30억 횡령' 女경리, 신출귀몰 도주
7억원대 아파트 관리비를 횡령한 뒤 도주했다가 붙잡힌 40대 경리 직원이 경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치밀한 도주행각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2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 아파트의 경리 A씨(48·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11개월에 걸쳐 아파트 관리비 등을 빼돌린 뒤 도주 계획을 세웠다.
2025.04.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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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대법원서 당선무효형 확정…시장직 상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시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부장 민달기)는 지난해 12월 18일 홍 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당시 항소심 재판부는 홍 시장이 당내 창원시장 후보로 당선되기 위해 A씨와 공모해 B씨 불출마를 대가로 공직을 제안한 것으로 판단했다.
2025.04.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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