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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열리는 6일 오전 7∼11시, 부분 교통통제
‘2025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이 6일 오전 8시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1만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고양시는 마라톤 대회 개최와 관련, 대회 구간인 고양종합운동장∼고양대로∼일산지하차도 사거리∼경의로∼곡산역 삼거리∼섬말다리∼호수로∼고양종합운동장 주변 주요 도로 일부 구간에서 일시적으로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고 4일 밝혔다.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4∼13일) 참가자는 6일 오전 자유로의 경우 법곳IC를 통해 킨텍스로 진입해야 하고, 마라톤 코스인 고양대로에서는 주변 도로를 활용해 킨텍스로 진입해야 한다.
2025.04.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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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트라우마 이겨냈다"…광주 5·18광장 울려퍼진 "만세, 만세!"
이날 광주시민 1000여명은 대형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된 선고 영상에서 윤 대통령의 파면이 확정되자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이날 윤 대통령의 파면 직후 대도민 담화문을 통해 "헌법을 수호하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의 파면 선고를 지켜본 김정민(45)씨는 "헌재 선고가 너무 오래 걸렸지만, 결국 정의가 이겼다"며 "조속히 정국이 안정되고, 하루 빨리 제주관광과 경제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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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주의 극적 부활…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시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데 대해 "위대한 국민이 위대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되찾아주셨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세계 역사상 비무장 국민의 힘으로 평화롭게 무도한 권력을 제압한 예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며 "촛불혁명에 이은 빛의 혁명으로 우리 국민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극적으로 부활시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 시작된다"며 "국민과 함께 대통합 정신으로 무너진 민생, 평화, 경제,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2025.04.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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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사법원, '비상계엄'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보석허가
국방부에 따르면 중앙지역군사법원은 4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보석 신청을 허가했다. 앞서 곽 전 사령관 측은 지난달 26일 공판에서 "저희는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계엄 전인 2년 전부터 병원 치료를 받고 있어 치료 목적으로 보석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곽 전 사령관이 이처럼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낮다는 판단 하에 보석을 허가한 것으로 보인다.
2025.04.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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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에 뭐 심을까…'탄소 흡수 2배' 자생나무 10종은
이들은 국립공원 내 84종 식물의 연평균 탄소 흡수량 평균보다 2배 이상 탄소 흡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선정된 10종 가운데 탄소 흡수량이 가장 높은 상수리나무는 그루 당 연간 30.12㎏을 들이마셔, 평균의 4배에 달했다. 인공조림지(15.44t)으로 탄소 흡수량이 가장 많았고, 이어 활엽수군락(14.63t), 침엽소 활엽수 혼효림 군락 (14.71t), 침엽수 군락(12.86t), 아고산대 침엽수 군락(11.73t)으로 나타났다.
2025.04.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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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서 작업하던 70대 작업자, 6m 추락 사망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내에서 70대 남성이 작업을 하던 중 6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4일 인천공항경찰단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9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식당가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A씨는 당시 푸드코트에 입점한 식당 내 덕트(공조시설) 철거를 위해 현장에 공사용 가설물인 비계를 설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5.04.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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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딸 주애와 평양 화성지구 현지지도…“새 봉사분야 개척”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3일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봉사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경과)을 현지에서 지도했다. 김 위원장은 ‘화성륜전기재(운수기재)종합봉사소’를 찾아 운영 준비 실태를 파악하고 "앞으로 4단계 구역에 보다 큰 규모의 종합기술봉사소가 또 하나 건설되면 화성지구가 윤전기재 서비스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이것은 수도의 기능과 면모, 인민들에 대한 봉사편의성 제고에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3단계 1만 세대 주택 건설은 지난해 2월 착공해 올해 태양절(4월 15일·김일성 생일)에 맞춰 준공식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5.04.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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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덮친 불길 막아 세웠다…'최후 방어선' 뒤엔 이 나무
2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상황실에서 만난 안호경 소장은 지난달 25일 거대한 화마가 주왕산을 덮친 끔찍했던 순간을 이렇게 기억했다. 지난달 25일 밤 주왕산국립공원 주봉에서는 초속 25.1m(시속 90㎞)의 풍속이 기록될 정도로 이례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었다. 현장 조사를 위해 이날 주왕산을 찾은 명현호 국립공원연구원 박사는 "대전사 주변에는 소나무림이 있기 때문에 불길이 남쪽으로 넘어왔으면 피해가 훨씬 더 컸을 것"이라며 "수분을 많이 머금은 습성림과 활엽수림의 활엽수들이 산불의 방어선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말했다.
2025.04.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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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기저귀 교사 얼굴에 '퍽'…"기회 달라" 눈물 호소한 부모 결국
3일 대전지법 형사항소3-3부(박은진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심리하고 결심 절차를 진행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9월10일 오후 4시20분쯤 세종시의 한 병원 여자 화장실에서 손에 들고 있던 변 묻은 기저귀를 펼쳐 어린이집 교사 50대 여성 B씨의 얼굴을 때려 전치 약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둘째의 입원으로 병원에 있었던 A씨는 어린이집에서 자신의 첫째 아들(2)이 다치게 된 일로 학대를 의심하던 중 해당 어린이집의 원장과 함께 병원에 찾아온 B씨와 이야기를 나누다 홧김에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2025.04.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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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SNS 발언 부적절"…집행부 탄핵까지 거론, 의협 내분 고조
앞서 의협은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에 대해 "각자 판단을 존중할 것"(김성근 대변인)이라는 입장을 냈으나, 박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 뭘 하겠다고"라고 적는 등 복학한 의대생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처럼 박 부회장이 집행부의 공식 입장과 배치되는 개인 의견을 표출하는 데 대해 이날 회의에서 다른 임원들의 불만이 제기됐다고 한다. 의료계 관계자는 "박 부회장이 의대 교수, 의대생 등 의료계 내부를 향한 비난을 일삼는 것에 그간 누적됐던 불만이 터져나온 것"이라며 "집행부 불신임 우려까지 처음으로 언급됐다"고 전했다.
2025.04.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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