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밀리터리
-
핵·미사일보다 무서운 독극물 테러, 조선 임금 27명 중 8명이 독살 러시아 야당 지도자 나발리가 노비촉에 테러를 당한 뒤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 AFP]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그의 정적인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에 대한 지난해 말
-
청해부대 호르무즈 해협 인근 도착…"구출작전은 비현실적” 청해부대 최영함(4천400t급)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한국 국적 화학 운반선 나포 상황 대응하기 위해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에 도착했다. [사진 연합뉴스] 정부 관계자는 5일
-
"장군, 멍군" 美 구축함 시위에 中 항모 맞시위 연초부터 미국과 중국의 힘대결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 대만해협에 구축함 2척을 보내자, 중국은 자국산 항공모함을 남중국해에 보내 훈련을 벌였다. 장군과 멍군을 주고받는 모양새다
-
F-35B 속도낸 이유 있었다···2030 '한국형 항모' 최초 공개 2030년대 바다에서 대한민국을 지킬 경항공모함의 모습이 드러났다. 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경항공모함의 조감도 컴퓨터 그래픽. 영국의 항모인 퀸엘리자베스함처럼 아일랜드(함교
-
[단독]"송영무 아이디어" 육해공 동시공격 韓최초 공수사단 한국 최초의 공수사단이 새해 첫날 만들어졌다. 지난해 9월 5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특전부대원들이 밧줄을 타고 헬기에서 내려오
-
바이든 펜타곤 넘버 1·2 3 모두 동맹파···여성 부장관 첫 지명 다음달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는 조 바이든 당선인이 펜타곤(국방부)을 동맹파로 채워 넣었다. 캐서린 힉스 미국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 [위키미디어] 바이든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
스텔스 전투기 20대 도입 확정···軍 경항모 건조 서두르는 이유 미 해병대 F-35B 전투기 [미 해병대=REUTERS=연합뉴스] 이르면 2030년 수직이착륙 스텔스 전투기를 실은 경항공모함을 볼 수 있게 된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
北지하벙커 파괴 노린다…美, 저위력 핵탄두 실전배치 완료 미국이 저위력 전술핵의 실전배치를 끝냈다고 밝혔다. 저위력 전술핵은 북한의 지하 시설을 파괴하는 데 가장 적합한 무기로 꼽힌다. 미국 해군의 핵추진 전략잠수함인 테네시함. 지
-
모든 승조원에게 스마트 워치 지급 해군이 스마트 전투함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해군 양만춘함 승조원들이 사관실에서 스마트워치ㆍ단말기를 이용해 전투배치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해군] 해군은 3200t급 구축함
-
내년부터 군에서 ‘양심적 육류 거부’ 할수 있다 내년부터 채식주의자나 무슬림 병사는 자신의 식문화에 따른 ‘양심적 육류 거부’를 할 수 있게 된다. 다문화가족을 포용하는 범정부 대책의 하나다. 지난 22일 전문가 포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