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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 中 줄고, 美 늘어...올해는 美中 '줄타기 딜레마'
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대중 수출은 2023년보다 6.6% 늘어난 1330억 달러로 교역 상대국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한국의 대중·대미 수출 격차는 52억 달러로 집계됐는데, 이는 2003년(9억 달러) 이후 차이가 가장 좁혀진 것이다. 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주요 수입 상대국에 10% 보편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엔 60%를 부과할 경우 한국의 대미 수출은 2021~2023년 평균 대비 8.4~14.0% 감소한다.
2025.01.0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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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위기 극복"…올해도 글로벌 시장 노린다
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정 회장은 "위기는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우리의 의지를 고취하는 역할을 한다"라며 "비관주의에 빠져 수세적 자세로 혁신을 도외시해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 사장, 송창현 AVP본부 사장, 성 김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북미 시장 전략에 대해 무뇨스 대표는 "우리는 그동안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북미 시장에 많은 투자를 이어왔고, 새 행정부 출범 무렵인 지금 그 결실을 보고 있다"라며 "올해 미국 현지에서 ‘아이오닉5’ ‘아이오닉9’ 생산 계획을 세우는 등 시장 상황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2025.01.0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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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알짜 청약단지는…이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출격
지난해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로또급’ 청약이 잇따르며 한해 내내 청약 시장을 달궜다. 당장 이달 중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초구 방배동에서 방배6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하는 ‘래미안 원페를라’가 분양에 나선다. 하반기에는 서초구 반포동·방배동에서 주요 단지가 출격할 예정이다.
2025.01.0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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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한국 상륙, 스마트폰·로봇청소기 직접 판다…전기차도 들여올까
업계에선 "가성비만 강조했던 예전의 샤오미가 아니다"라며 "소형 가전·스마트폰에서 시작해 향후 전기차까지 판매 범위를 확장해 국내 기업들의 입지를 조여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폰 라인업으로는 프리미엄 브랜드 ‘샤오미’의 최신 모델인 ‘14T’와 보급형 모델인 ‘레드미노트 14′ 시리즈 중 신제품 1종이 공개된다. 김용준 성균관대 중국대학원장은 "일단 중국기업이 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이 소형가전"이라며 "소형가전을 중심으로 샤오미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알린 후 전기차까지 제품 판매를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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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년 만의 대형기 A350-900, 이달부터 日 후쿠오카 뜬다
A350-900 6대, A350-1000 27대 구매 계약으로 금액 기준 137억 달러(20조1157억 원) 규모였다. 향후 들여올 A350-900 4대와 A350-1000 27대의 도입 시기는 미정이다. A350 계열 중 가장 큰 A350-1000 항공기는 350∼410석 규모로, 인천∼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공화국) 직항 운항이 가능한 최대 1만6000㎞ 이상의 항속거리를 확보했다.
2025.01.0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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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 58위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
신동아건설이 6일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경남 진주의 신진주 역세권 타운하우스, 의정부역 초고층 주상복합 등 일부 현장에서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타운하우스 개발사업의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 실패 등의 악재가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회사의 재무 상황이 나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아건설 측은 "미분양과 공사비ㆍ미수금 증가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어왔다"며 "지난달 말 돌아온 어음 60억원을 막지 못했다"고 밝혔다.
2025.01.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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