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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소년 넷, 불에 타 주검으로"…軍 개입 정황에 에콰도르 발칵
에콰도르 전역을 들썩이게 한 실종 청소년 4명이 모두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에콰도르 검찰청은 31일(현지시간) 설명자료를 내 "최근 과야킬 타우라 지역에서 확인된 시신 4구 유전자 분석 결과 8일 실종된 10대 4명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했다. 지난 8일 에콰도르 최대 도시인 과야킬에서는 10대 청소년 4명이 축구 경기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행방불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2025.01.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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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행 맹비난 與 "민생 최우선, 국정 협조" 확전 자제
권성동 원내대표도 "국무회의에서 충분히 논의한 다음에 결정했으면 헌법 원칙에 부합할 텐데, 과정을 생략하고 본인 의사를 발표한 건 독단적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거들었다. 국민의힘은 전날 최 대행이 국무회의에서 국회 추천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중 정계선·조한창 후보자 임명을 결정하자 "야당의 탄핵 겁박에 굴복했다"(권성동 원내대표)며 강하게 성토했다. 지도부 모두 "여당으로서 국정안정을 최우선에 둘 것"(권영세 비대위원장), "민생 경제를 위해 당도 충분히 협조하면서 역할을 하겠다"(권성동 원내대표)며 최 대행 역할까지는 흔들지 않겠다는 뜻을 비쳤다.
2025.01.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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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향한 가짜뉴스 큰 고통…즉각 중단돼야”
국민의힘은 1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에 대한 비방과 가짜뉴스 확산에 대해 "사람으로서의 금도를 어기는 행위"라고 말했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가짜뉴스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박한신 유가족 협의회 대표를 비롯한 유가족들은 가짜뉴스로 인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유가족들을 향한 가짜뉴스는 사람으로서의 금도를 어기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5.01.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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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시장 돌진한 70대 운전자…경찰 "치매 진단" 진술 확보
서울 목동의 전통시장에 차를 몰고 돌진한 70대 남성을 조사 중인 경찰이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1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전날 A씨(74)를 조사하면서 그가 2년 전 치매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한 적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A씨는 전날 2007년식 에쿠스를 몰고 서울 양동중학교에서 목동 깨비시장 방면으로 직진하다가 버스를 앞지른 뒤 그대로 시장으로 돌진했다.
2025.01.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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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항공기, 연기 들어와 비상착륙…승무원 1명 숨졌다
스위스국제항공(SWISS) 비행기가 지난 23일 기내 연기 유입으로 오스트리아에 비상 착륙한 사건에 대해 현지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스트리아 그라츠주 검찰청은 31일(현지시간) 승무원 1명이 사망한 스위스국제항공 LX1885편 비상착륙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비행기는 지난 23일 승객 74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우고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스위스 취리히로 향하던 중 오스트리아 그라츠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2025.01.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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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제 '베타세대' 온다…MZ세대와 달리 'AI 네이티브'
"인공지능(AI) 기술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살게 될 세대" 2025년 새롭게 등장하는 '베타(β)세대'에 대해 호주 출신 인구경제학자이자 미래학자인 마크 맥크린들이 내린 정의다. 앞서 MZ세대가 디지털 언어와 기기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접해 '디지털 네이티브(원주민)'로 불렸듯이, 베타세대는 이미 일상 곳곳에 AI 기술이 자리 잡은 시대에 태어나는 'AI 네이티브'가 된다. Z세대(Gen Z) 연구가인 제이슨 도르지는 최근 미 NBC 뉴스에 "베타세대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지 못했다는 점에서 알파세대와 매우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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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권한대행, 대통령실 참모진 일괄사표 수리계획 없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대통령실 참모진이 일괄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기재부가 알렸다. 기재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취재진의 관련 문의에 대해 "(최 권한대행은) 지금은 민생과 국정안정에 모두 힘을 모아 매진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사표를 수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와 수석비서관 전원이 집단 사의 표명을 통해 최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항의의 뜻을 밝힌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025.01.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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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수석비서관 이상 전원 사의…최상목 대행에 항의 차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고위 참모진 전원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 전원은 1일 최 대행에 거듭 사의를 표했다. 최 대행은 관료 출신에다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탄핵소추돼 '대행의 대행'이라는 점에서 헌법재판관 임명에도 소극적일 거라는 관측이 많았으나 적극적으로 권한을 행사한 것이다.
2025.01.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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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된다, 화해 못하고 가서"…눈물의 분향소, 1km 줄 섰다
지난달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로 여동생을 잃은 A씨는 공항에 마련된 포스트잇에 "하늘나라에서"까지 적고는 눈시울을 붉혔다. 세월호 참사 때도 현장에서 300여 개 추모 메시지를 받아 유족을 위로했다"며 "지인들이 보내준 메시지를 밤새 스크래치 페이퍼에 적었다. 1일 오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를 찾아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애도했다.
2025.01.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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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고교학점제·내신 5등급제…AI교과서, 의대정원은 “미정”
서울의 한 고교 진학담당교사는 "학교와 지역 여건에 따라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에 차등이 있을 수 있다"며 "내신 등급의 완화로 기존 상대평가에서 불리했던 특목고·자사고가 입시에서 더 유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해가 바뀌었는데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 등은 답보 상태다. 전날(31일)부터 의대를 포함한 2025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늦어도 2월까진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확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5.01.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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