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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5.05.17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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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전, 600쪽 ´구속요청서´ 냈는데…동탄女 납치·살해 전말 25일 전, 600쪽 '구속요청서' 냈는데…동탄女 납치·살해 전말 사실혼 관계의 남성에게 수차례 폭행당하다 끝내 납치·살해된 여성이 숨지기 25일 전 600쪽이 넘는 ‘구속수사 요청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속한 수사와 피해자 보호 조치가 미흡해 납치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자 담당 경찰서는 제출 서류의 양과 수사관 휴직 및 교체 등을 이유로 신속한 조처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사건 발생 25일 전 지난달 17일 피해자 B씨의 변호인은 지난 1년간 A씨의 폭행 당시 녹음 파일과 녹취록과 함께 구속수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고소보충이유서를 제출했다. 2025.05.16 11:52 0
  • 김문수, 5·18 전야제 참석 거부당했다…행사위 ”시민 반감 커” 김문수, 5·18 전야제 참석 거부당했다…행사위 "시민 반감 커" 제45주년 5·18 민중항쟁행사위원회(행사위)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5·18 전야제 참석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후보 측에 전달했다. 15일 행사위에 따르면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지난 13일 유선으로 행사위에 김 후보의 전야제 참석에 대해 문의했다. 행사위 관계자는 "민주주의를 지키려다 산화한 오월 영령을 기리는 5·18 전야제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지만, 최근 김 후보와 관련한 논란이 잇따르고 시민들의 반감도 커져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5.05.16 11:52 1
  • 김문수 ”헌재의 8:0 尹파면, 김정은·시진핑 공산국가 같다” 김문수 "헌재의 8:0 尹파면, 김정은·시진핑 공산국가 같다" 윤 전 대통령 탈당과 관련해선 "윤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이지 대통령 후보인 제가 탈당하라, 하지마라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헌재의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 ‘만장일치’로 이뤄진 건 문제 삼았다. 이어 "대한민국은 매우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다양한 의견이 있고 다양한 견해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하는 헌재는 매우 위험하다, 그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2025.05.16 11:52 0
  • 윤석열 처가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고발, 경기북부경찰청 배당 윤석열 처가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고발, 경기북부경찰청 배당 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가 운영에 관여한 경기 남양주시의 요양원에서 발생한 노인학대 고발 사건이 경기북부경찰청으로 배당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윤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와 최씨의 아들 김진우씨 사건을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 1팀에 배당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배당 후 절차에 맞게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며 피고발인 조사 일정은 이후에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5.16 11:41 0
  • 용산 1256평 땅 사들인 中…외교부 ”취득세 면제 지원” 용산 1256평 땅 사들인 中…외교부 "취득세 면제 지원" 서울 도심 한복판에 대규모로 땅을 매입한 의도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정부는 "승인·신고 사항이 아니기에 (주한 공관에 지원되는)취득세 면제 조치만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5일 기자들과 만나 주한 중국 대사관의 해당 토지 매입 사실을 확인하며 "주한 공관이 우리나라에서 토지를 매입할 때 정부에 별도로 동의를 받거나 신고해야 할 규정은 없다"며 "다만 정부는 비엔나 협약에 따라 주한 중국 대사관의 취득세 면제 절차를 2019년 3월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중국 대사관이 부지를 매입한 건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18년 12월로,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보다 전이다. 2025.05.16 11:41 0
  • 국민의힘, 성희롱 논란 양우식 도의원에 당원권 정지 6개월 국민의힘, 성희롱 논란 양우식 도의원에 당원권 정지 6개월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도의회 사무처 직원을 성희롱한 혐의를 받는 양우식 경기도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6개월 및 당직 해임 처분을 내렸다. 앞서 지난 12일 도의회 내부 게시판에는 양 의원이 변태적 성행위를 의미하는 발언을 했다는 도의회 주무관의 폭로 글이 올라와 논란이 확산됐다. 국민의힘 당규상 징계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등으로 나뉘며, 당원권 정지는 일정 기간 당원으로서의 권리인 투표권과 후보 등록권이 제한된다. 2025.05.16 11:33 1
  • 이승기도 연 끊게한 장인…”유례 없는 주가조작” 檢 놀란 이유 이승기도 연 끊게한 장인…"유례 없는 주가조작" 檢 놀란 이유 코스닥 상장사 3곳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2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가수 이승기의 장인 이모씨(58) 등 일당 1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는 식의 허위 정보를 유포하며 코스닥 상장업체 3곳의 주가를 부풀려 막대한 이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두 사람은 이후 유심 제조업체 엑스큐어가 AI 로봇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역시 시세조종 주문을 넣어 주가를 인위적으로 올리는 방식으로 금전 손실을 만회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05.16 11:20 0
  • ‘성매매 우려’로 강제수용…법원 “여성들에게 국가가 배상” ‘성매매 우려’로 강제수용…법원 “여성들에게 국가가 배상” 1960∼1980년대 당국이 이른바 ‘윤락’(성매매) 여성을 보호·계도·직업훈련할 목적으로 운영한 시설에 강제 수용된 여성들에게 국가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첫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정부는 1961년 5·16 군사정변 직후 사회악 일소를 명분으로 제정된 윤락행위 등 방지법에 따라 ‘환경 또는 성행으로 보아 윤락행위를 하게 될 현저한 우려가 있는 여자’를 요보호여자로 정의했다. 김씨 등은 1975∼1985년 정부 관료들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요보호여자로 간주돼서울동부여자기술원을 비롯한 시설에 강제 수용됐다. 2025.05.16 10:57 0
  • 유시민 ”민주당, 대선서 최소 55% 득표할 것…국민의힘은 25~35%” 유시민 "민주당, 대선서 최소 55% 득표할 것…국민의힘은 25~35%" 유시민 작가가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최소 55% 이상의 득표율을, 국민의힘은 25~35%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9%, 윤석열 전 대통령은 2.9%, 이승만 전 대통령은 2.7%, 박근혜 전 대통령은 2.4%, 이명박 전 대통령은 1.6%, 김영삼 전 대통령은 1.2%, 노태우 전 대통령은 0.4%로 나타났다. 유 작가가 민주당 득표율로 제시한 55%는 노무현·김대중·문재인 전 대통령을 좋아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을 합한 수치다. 2025.05.16 10:49 0
  • ”90세까지는 늙지 않았는데”…버핏이 직접 밝힌 은퇴 이유 "90세까지는 늙지 않았는데"…버핏이 직접 밝힌 은퇴 이유 올해 말 은퇴를 선언한 '세계 투자계의 현인' 워런 버핏(94)이 밝힌 은퇴 결심 이유다. 그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은퇴 결심 시기에 대해 "마법 같은 순간은 없었다"며 "고령 체감"을 배경으로 들었다. 앞서 버핏은 버크셔 CEO직을 이어받을 후계자로 그레그 에이블(62) 버크셔 비보험 부문 부회장을 지목했다. 2025.05.16 10: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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