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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5.05.17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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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음, 회삿돈 42억 빼돌려 코인 투자…”부동산 팔아 갚겠다” 황정음, 회삿돈 42억 빼돌려 코인 투자…"부동산 팔아 갚겠다" 가족 법인회사 자금을 횡령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황씨는 횡령액 중 42억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황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회사를 키워보려는 생각으로 코인에 투자하게 됐다"며 "법인이 코인을 보유할 수 없어 일시적으로 본인 명의로 하게 되면서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2025.05.16 05:20 0
  • 서울 공략 나선 김문수…스승의날 맞아 “교육감 직선제 폐지” 서울 공략 나선 김문수…스승의날 맞아 “교육감 직선제 폐지” 스승의 날인 15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교육감 직선제 폐지를 공약으로 내놨다. 유권자의 저조한 관심으로 ‘선거 무용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교육감 직선제를 시ㆍ도지사 러닝메이트제로 전환하거나 시ㆍ도지사 임명제로 변경하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엔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사법부 수호 민주당 규탄대회’에 참석해 ‘이재명=독재자’ 프레임을 강조했다. 2025.05.16 05:07 0
  • 대선 코앞 국힘 다시 탄핵의 늪...´탈당 권고” 尹에게 결단 넘겨 대선 코앞 국힘 다시 탄핵의 늪...'탈당 권고" 尹에게 결단 넘겨 김 후보는 회견 뒤 일문일답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국민 배반이라는 헌재 판단에 동의하나"라는 취재진의 물음에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헌재 판결이 8대0인데,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때도 8대0이었다"며 "헌재가 만장일치 판결을 계속하는데, 김정은이나 시진핑 같은 (지도자가 통치하는) 공산국가에서 그런 일이 많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와 가까운 국민의힘 중진의원은 "김 후보는 예전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 전 대통령을 우리 당이 지키지 못했다는 인식이 강했고, 대선후보가 된 뒤에도 이런 생각은 이어졌다"며 "김 후보는 당이 윤 전 대통령을 탈당으로 몰아가는 걸 모진 행동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은 "김 후보가 11일 대선 후보로 확정된 뒤 윤 전 대통령과 의사소통은 분명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김 후보는 ‘탈당 문제는 윤 전 대통령 판단을 따르고, 그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말한 것 외에는 다른 말을 안 했다"고 2025.05.16 05:07 3
  • 이재명 “교사 정치활동 보장할 것”…교육계 ”학부모 반발 클 것” 이재명 “교사 정치활동 보장할 것”…교육계 "학부모 반발 클 것" 국가공무원법 제65조 1항은 ‘공무원은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 결성에 관여하거나 이에 가입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2020년 이 조항에서 ‘정당’의 결성에 관여하거나 가입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합헌이라고 판단했지만, ‘그 밖의 정치단체’ 부분이 명확성 원칙에 위배된다며 위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의 위헌 결정은 법 조항 중 ‘그 밖의 정치단체’가 명확하지 않다는 취지이지, 교사의 정당 가입 등 정치활동을 폭넓게 허용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이다. 2025.05.16 05:07 0
  • “꽃 예뻐서 길렀다” 아파트서 양귀비 재배한 60대 여성 입건 “꽃 예뻐서 길렀다” 아파트서 양귀비 재배한 60대 여성 입건 아파트 단지에서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아파트단지 안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6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양귀비가 화단에서 자연 발화했고 올해 주변에서 ‘양귀비인 거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꽃이 예뻐서 계속 길렀다"고 주장했다. 2025.05.16 05:03 0
  • 한국 여성 최초, 나폴레옹이 제정한 프랑스 최고 훈장 받은 주인공 한국 여성 최초, 나폴레옹이 제정한 프랑스 최고 훈장 받은 주인공 프랑스 정부가 한ㆍ불 관계 및 문화교류에 기여한 이를 선정해 수여하는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 훈장의 첫 한국인 여성 수상자가 15일 나왔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1802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제정했으며, 현재까지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훈장이다. 이중에서도 슈발리에(chevalier·기사) 급은 한국인 수상자가 다수 배출됐고, 최정화 이사장도 2003년 받았으나 그보다 급이 높은 오피시에(officier·장교) 급을 받은 한국 여성은 이날 전까지 없었다. 2025.05.16 05:03 1
  • 한국 2030 몰려 中 마트 ‘대박’…“금요일 퇴근, 곧장 상하이” 한국 2030 몰려 中 마트 ‘대박’…“금요일 퇴근, 곧장 상하이”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가 한국 등 9개국을 대상으로 입국 비자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상하이가 한국 젊은 층의 ‘주말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금요일 퇴근 후 상하이행"이라는 키워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SNS와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 현지 맛집과 쇼핑 정보를 빠르게 공유한 20·30세대는 짧은 여행 일정 속에서도 마트 쇼핑과 인증샷 명소 등을 탐방하며 ‘현지인처럼’ 소비한다. 2025.05.16 05:03 1
  • 경찰, 손흥민 협박 일당 주거지 압수수색…구속영장 검토 경찰, 손흥민 협박 일당 주거지 압수수색…구속영장 검토 경찰이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을 협박해 금전을 요구한 혐의로 체포된 일당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갈 및 공갈미수 등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와 그의 지인 40대 남성 B씨를 전날 체포하고, 이들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소속사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겠다며 선수를 협박해 온 일당을 공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며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2025.05.16 05:03 0
  • 미·일 조선황금시대 , 미국산 일본차 역수입…日 쏟아지는 ´협상카드´ 미·일 조선황금시대 , 미국산 일본차 역수입…日 쏟아지는 '협상카드' 이달 중 개최될 미·일 3차 관세협상을 앞두고 일본 내에서 미국산 일본차 역수입과 조선업 협력 등 다양한 ‘협상 카드’가 거론되고 있다. 15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달 초 이뤄진 2차 협상에서 ‘미·일 조선 황금시대 계획’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 미국은 관세 협상에서 자동차와 철강 등에 대한 관세를 제외하고, 상호 관세의 추가분(14%)만 협상 대상이라고 한 만큼 일본으로서는 자동차 관세 제외를 위해 미국의 대일무역 적자를 해소할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5.05.16 05:03 0
  • ”선처 없다” 유로파 공 품고잤던 손흥민, 결승 앞 임신 협박에 분노 "선처 없다" 유로파 공 품고잤던 손흥민, 결승 앞 임신 협박에 분노 손흥민이 22일(한국시간)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리는 2024~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을 앞뒀는데, 15년 전부터 유로파리그 우승을 꿈꿔 온 모습이 신기하기 때문이다. 현재 경찰 조사 중이므로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려드리겠다"며 "명백한 허위 사실로 공갈 협박을 해온 일당에게 선처 없이 처벌될 수 있도록 강력 법적 대응할 것이며, 손흥민 선수는 이 사건의 명백한 피해자"라고 밝혔다. 2018~19시즌 부상을 당했던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현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무리하게 복귀했다가 경기를 망친 적이 있기 때문이다. 2025.05.16 0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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